죄와 시
the Private/Cine Diary
2010/05/23 02:06
죄와 화해하지 않는 시대...죄책감을 거세당한 시대,자신의 죄를 돌아보지 않는 인간.이창동은 지금껏 우리의 죄에 천착해 왔나 보다.먹여 살리고 먹고 살기 위해 짓밟고 배신하는 생존형 죄,군대가 시민을 학살하는 국가적 죄,편견이 진심을 망가뜨리는 사회적 죄,...
복국의 반복
the Private/Cine Diary
2010/05/09 18:47
작년에 간 부산영화제, 올라오기 전 나는 일행들과 해운대 어디쯤에서 복국을 먹었다.나는 그 때 처음으로 복국이라는 음식을 먹었다.그 식당에서 나는 문소리 장준환 부부가 복국을 먹는 모습을 지켜봤다.작년 부산영화제에 내려가서 보게 된 첫번째이자 유일한 영...
상처를 드러낼 권리
the Private/monologue
2010/05/01 10:35
오늘은 메이데이.19세기 말 미국에서 벌어진 5월 1일 노동자 총파업을 기념하고 세계 노동자의 연대를 다진다는 그 날이다.노동절이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인 미국에서 있었던 노동자의 절규를 기린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오늘 세계 곳곳에서는 노동자들...
운동의 원천
the Windows/to the World
2010/04/19 22:57
TED라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에서 한 강연 중 하나.사진동호회 엔포의 노말샷님이 올린 글을 보고 감명에 빠졌다.운동이 일어나는 힘의 원천은 리더십이 아니라 추종자들의 용기라는 사실을 아주 적절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처음 시작하는 한 사람은 단지 미치광이...
오랜만에 Where the Hell is Matt?
the Private/monologue
2010/03/29 23:50
안돼 맷!당신은 예의 그 엉거주춤 춤을 출 때가 가장 귀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