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Posted on 2011년 12월 05일 by CARLITO 거절은 너무나도 힘들지만 어쩔 수 없는 그런 일이야. 거절을 담담하게 해 내고 또 그것을 받아 내는 것은 윤리적 행위에 속하는 그런 일이야…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