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감정이입이 숨바꼭질의 또 다른 공포 Posted on 2013년 09월 01일 by CARLITO 숨바꼭질에서 “우리 집이야, 우리 집이야!” 외치는 동안 극장 구석 구석에서 “이런 미친 XXX”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깊이 감정이입된 이 욕설이 이 영화를 더 공포스럽게 만드는 힘인 것 같다. September 1, 2013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