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티와 연두의 성격이 어슴프레 드러나는 장면. 호기심 많고 활달한 사티 / 소심으로 완전무장 연두
이 녀석들은 구석지고 지저분한 곳을 선호한다. 아무리 혼내도 소용이 없는 듯…발에 때 봐라…ㅡ.ㅡ;
디카 보고 또 겁 내는 녀석 억지로 붙들고…ㅡ.ㅡ;
원래 이걸 올리고 싶었는데, 목걸이가 가렸다
G600
연두가 만성 설사의 대장염을 거의 다 이겨 낸 것 같다…
사티와 연두의 성격이 어슴프레 드러나는 장면. 호기심 많고 활달한 사티 / 소심으로 완전무장 연두
이 녀석들은 구석지고 지저분한 곳을 선호한다. 아무리 혼내도 소용이 없는 듯…발에 때 봐라…ㅡ.ㅡ;
디카 보고 또 겁 내는 녀석 억지로 붙들고…ㅡ.ㅡ;
원래 이걸 올리고 싶었는데, 목걸이가 가렸다
G600
연두가 만성 설사의 대장염을 거의 다 이겨 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