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Posted on 2005년 09월 09일 by CARLITO Dimage G600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골목 한 켠에서 끙끙대던 녀석… 이름을 무얼로 지을까…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읏…. 너무너무 예쁜 아이군요 ㅠ.ㅠ 밝고 건강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