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스머프들이 가가멜을 이길 수 있던 이유는 … 그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은 슬기로우며, 그들은 단결해서 대항했기 때문이다.
— 박은지 (@ejparkchoi) 2013년 10월 19일
우리는 주인공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박은지 부대표.
그 뒤에 숨어 있던 그림자를 내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가 떠나고 나서 발견된 이 트윗이 역설적으로 용기를 준다.
안녕히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스머프들이 가가멜을 이길 수 있던 이유는 … 그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은 슬기로우며, 그들은 단결해서 대항했기 때문이다.
— 박은지 (@ejparkchoi) 2013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