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이제 α-7, 50, 24-105 이렇게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도 어깨가 빠질 것 같다.
운동이 부족한 것일까?
그런데 이게 슬프다.
요즘 나이가 먹는 것에 대한 증거를 사소한 것에서도 발견하고 홀로 조용히 불안해 하고 슬퍼한다.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