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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집에 내려가서는 의자 바퀴 사이로 기구 타듯 놀다가
종종 이렇게 드러눕는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진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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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집에 내려가서는 의자 바퀴 사이로 기구 타듯 놀다가
종종 이렇게 드러눕는 자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진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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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대구에서 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거라 걱정했는데
어째 기가 더 살았다.
이리저리 ‘우다다’와 축구 드리블을 하더니
가끔은 이렇게 종이가방에 제 발로 들어간다.
포장되고 싶은 거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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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찮게 해서 요즘 나를 피해 다닌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