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새벽에 피곤해 정신이 없었는지 짐을 내리면서 차 문을 닫지도 않고 집에 들어와 잠들었다. 어떤 아저씨가 전화로 알려 주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차 문은 활짝 열려 있었겠지. 17:18:46, 2020-01-26
[년도:] 2020년
Tweets for 2020-01-13 ~ 2020-01-19
2020-01-13 ~ 2020-01-19 Tweets by @calitoway 계속 읽기
Tweets for 2020-01-06 ~ 2020-01-12
2020-01-06 ~ 2020-01-12 Tweets by @calitoway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