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행동화에 굴복하는 대신 우리는 격분을 제어하고서, 생각하려는 차가운 결의로 그 격분을 변화시켜야 한다ㅡ진정으로 급진적인 방식으로 철저히 생각하며, 그러한 공갈을 가능케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종류의 사회인지를 물으려는 결의로.— 지젝봇 (@zizek_bot) 2014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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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행동화에 굴복하는 대신 우리는 격분을 제어하고서, 생각하려는 차가운 결의로 그 격분을 변화시켜야 한다ㅡ진정으로 급진적인 방식으로 철저히 생각하며, 그러한 공갈을 가능케 하는 것이 도대체 어떤 종류의 사회인지를 물으려는 결의로.— 지젝봇 (@zizek_bot) 2014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