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Posted on 2003년 05월 13일 by CARLITO 끊임없는 열정에 환호를 보낸다. 자기과시에는 물음표를 찍는다. 병적 나르시스트는 무얼까? ㅡ.ㅡ; * CARLITO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2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