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행 야간열차 Posted on 2014년 07월 21일 by CARLITO 지난 며칠을 제외한다면 내 삶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혁명과 사랑이 뒤섞여 치열한 시간을 보낸 이들의 기억 앞에서 그레고리우스는 자신의 삶을 한없이 하찮고 지루하게 느낀다. 인간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한 삶은 과연 축복일까…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