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다렸어요-김순자 이야기 Posted on 2012년 04월 04일 by CARLITO 캠페인 영상을 보고 울컥하게 되다니. 김순자 후보만은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조직된 노동으로부터도 배제되고 있는, 이 땅 절반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의원 하나 없이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 이건 배수의 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