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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벌 준다고 창틀 위에 올려놨더니
벌은커녕 바깥 구경하느라 난리였다.
조금씩 몸놀림이 날렵해지고 덩치도 커지면서 이제는 제 발로 창틀까지 올라간다.
바깥을 동경하는 겐가…
하지만 정작 바깥에 데리고 나가면 무서워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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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벌 준다고 창틀 위에 올려놨더니
벌은커녕 바깥 구경하느라 난리였다.
조금씩 몸놀림이 날렵해지고 덩치도 커지면서 이제는 제 발로 창틀까지 올라간다.
바깥을 동경하는 겐가…
하지만 정작 바깥에 데리고 나가면 무서워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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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이런 놈과 만난 거지?” 하는 후회를 하고 있는 것 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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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은 모두 호기심의 대상…
심지어 SCV도 녀석의 손아귀에 있다…무서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