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급격히 줄어들면서(그만큼 걷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말) 씨네21을 읽는 속도가 무척 줄어들었다.
3주 전 600호 중(ㅡ.ㅡ;) 가장 재미있었던 기사는 바로 이것,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당연히 정성일과의 인터뷰가 분량이 가장 길다 ㅋㅋ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일일편집장을 시작하며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정성일 ①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정성일 ②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김영진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황진미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일일편집장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