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4 ~ 2014-07-20 Tweets by @calitoway
- RT @JinGwon1989: 02월드컵 #KOR 과 토너먼트 상대팀들
16강 #ITA 06 우승
8강 #ESP 10 우승
4강 #GER 14 우승 18:07:57, 2014-07-14 - RT @zoomx100: 리트리버 성견과 함께 잠을 자던 중 성견이 악몽에 시달리는 듯 하자
주인에게 알려주고 다시 성견을 베개 삼아-_-;;코 자는 강아지. #귀여워
http://t.co/1GEDE7qS3J 18:10:41, 2014-07-14 - RT @Corner_to_coner: 창살이 있는 의미가 없다 http://t.co/lopsQFhipv 18:13:04, 2014-07-14
- RT @Machtstreben: 진리가 가상보다 가치가 있다는 것은 도덕적 편견에 불과하다. 22:01:41, 2014-07-14
- 롯데리아 양념감자+치즈소스! 22:18:34, 2014-07-14
- RT @bakkabun: 월드컵 이면의 빈민들에 대한 탄압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은 현재 브라질 집권당이 노동자당(PT)이라는 사실이다. 빈민들이 지지했던 정당이 왜 군경을 앞세워 그들을 학살하게 되었는지 심각하게 고민할 노릇이다. ‘좌파… 00:35:48, 2014-07-15
- 좌파 정권이 민중을 배반하는 현실을 볼 때 나는 세계체제로서의 자본주의라는 개념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이건 손쉬운 합리화다. 그들이 배반하지 않는다면 필요 없을 합리화. 00:42:28, 2014-07-15
- RT @Tazza_Pyeong: 넌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다고 생각하니? 00:48:21, 2014-07-15
- 평화롭게 잠들고 싶다. 01:04:23, 2014-07-15
- 텔미썸딩을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 영화는 지금 봐도 음험한 느낌이 그대로일 것 같다. 09:22:37, 2014-07-15
- RT @_parksoyeon: [지지선언]
국회의원 재선거 평택시(을)선거구
진보단일노동자후보
김득중 ❺-
꼭 당선되세요.@nodongja25 http://t.co/9On2K5TnZQ 15:21:45, 2014-07-15 - 내일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좌충우돌 연속이다. 주문한 헬멧이 머리에 안 맞아 야밤에 부랴부랴 중고 헬멧 직거래까지 하고. 가벼운 생각에서 시작된 이 짓이 왜 이리 바보 같이 흘러가는지. -_-; 00:50:12, 2014-07-16
- @moonlightbay 같이 가는 일행들은 땀에 선크림 다 흘러 내려 소용 없다며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차라리 얼굴을 새까맣게 태워 버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n reply to moonlightbay 00:57:19, 2014-07-16
- @BHhja 예, 감사. 연두 밥 주는 게 걱정이긴 한데…동준씨네 맡기려다 두 그릇 가득 담으면 충분할 것 같아 말았어요 ㅋ in reply to BHhja 00:58:20, 2014-07-16
- @moonlightbay 예, 썬크림 바르고 다닐 거예요. 안 그래도 가무잡잡한 얼굴 태우면 흉할 듯 ㅋ in reply to moonlightbay 01:04:14, 2014-07-16
- @BHhja 십중팔구 이불 속에 들어가 하루종일 안 나올 것 같군요. in reply to BHhja 01:05:16, 2014-07-16
- 갈길이 멀다. https://t.co/Yeiccoqryf 13:08:11, 2014-07-16
- 첫째날 목적지인 글램핑장에서 빔프로젝터로 텔미썸딩을 다시 봤는데, 지금 봐도 잘 만들어진 스릴러다. 제목만 마음에 안 든다. 23:55:29, 2014-07-16
- RT @Machiavellibot: 인민이 타락한다면 로마에서건 다른 어느 곳에서건 자유를 유지할 수 있는 구제책이 없을 것이다. p138 08:39:45, 2014-07-17
- 고생스러운 자전거 여행이 끝났다. 400키로 가까이 다닌 것 같다. 저질체력인 나를 거둬 준 일행에게 감사. 다시 가게 된다면 고도를 살펴 경로를 짜야겠다. 오르막은 억겁의 지옥이고 내리막은 순간의 천국이더라. http://t.co/Pkh0eXXGVi 16:22:31, 2014-07-19
- 오늘 부천영화제 심야 상영도 보러 가고 싶은데 체력이 될지 모르겠다. 곧 앓아 누울지도. 16:26:35, 2014-07-19
- 참, 양주 쪽에서 자전거 타려면 자전거길만 이용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도대체 고개를 몇 번 넘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최대 고비는 마두령. ㄷㄷㄷ 16:41:19, 2014-07-19
- @quilt4u3002 자전거 10년 가까이 안 타다 오랜만에 탔는데 타는 법은 몸이 잘 기억하고 있더군요 ^^ in reply to quilt4u3002 16:47:17, 2014-07-19
- 부천영화제 오늘 심야상영작 그래도 볼 만 한 것 같은데 당일 예매는 안 되는 듯. 그냥 푹 자고 일어나서 쳐들어 가 봐야지. http://t.co/bZo08aAz0f 16:51:48, 2014-07-19
- 지친 몸을 이끌고 부천 시청 입장. 차가 참 편하긴 하다. 23:48:14, 2014-07-19
- 갑자기 일정 변경돼서 열두시부터 에로티카 토크를 먼저 하고 한 시부터 영화 상영 시작. 덕분에 차에서 좀 뻗어 있어야겠다. 온 몸이 욱신욱신. 23:57:03, 2014-07-19
- 새벽 부천영화제 심야 상영은 두 편만 보고 포기했다.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 엉덩이가 아파서 견디기 힘들더라… 14:13:25, 2014-07-20
- @readersbucks 음…전 자전거 여행 다녀 온 후유증으로 영화 보기가 어려운 상태였던 겁니다 ^^; in reply to readersbucks 14:17:47, 2014-07-20
- RT @anygate: ‘센과 치하로의 행방불명’, ‘토토로’ 등을 만든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가 해체의 기로에 서 있다고. http://t.co/BmI4YIJzUO 14:20:26, 2014-07-20
- Love Paisley Love http://t.co/vuhgaBd5iM 18:20:06, 2014-07-20
- RT @nmvictim: 옥중출마했던 정진우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wk http://t.co/ayPwrylyp1 18:32:41, 2014-07-20
- 다음에 자전거 타고 어디 간다면 이런 데만 찾아 가야지, 국도변은 다시 가고 싶지 않다. 오르막이면 더더욱… https://t.co/u6D1uHvYgJ 21:53:50, 2014-07-20
- RT @ecri11: 오늘 영화 두 편을 내리 달렸더니, 석사 시절 이후 지난 20여년 동안 잊고 살았던 영화폐인 aka ‘헐리우드 걸레’의 삶을 다시 살고 싶어졌다. 22:06:55, 2014-07-20
- 내 영화 폐인 생활은 대학 시절 영화 모임 노컷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텐데, 노컷의 생명은 학부제가 시작되면서 허무하게 끝나 버렸지… 22:09:44,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