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for 2015-03-02 ~ 2015-03-08 http://wp.me/p1LVbk-2oD

• RT @MellyKMK: 영화 팬들, 콕 찝어 말하자면 영화감독 팬들을 위해 출시된 영화감독 티셔츠. 밴드 로고를 패러디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밴드와 영화감독 팬들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NY의 IFC 센터에서 판매 중 http://t.… 17:24:25, 2015-03-02
• 낭창하게 보낸 하루 만큼이나 정신 없이 보낸 하루도 허무하다. 00:33:17, 2015-03-04
• RT @B_RussellBot: 지금 시대에는 이윤 동기가 작용하고 있는 탓에 여가가 고르게 분배될 수 없다. 즉, 어떤 사람들은 과로하고 어떤 사람들은 완전히 실직 상태에 있는 것이다. 08:08:43, 2015-03-04
• RT @Max_Fisher: Is South Korean the only country where the nationalist movement is decidedly on the political left rather than the right? 18:36:11, 2015-03-05
• 고딩 친구 호출을 당해 노래방을 갔다 왔다. 노래는 이제 영 잘 못 부르겠지만, 하루 체증은 풀리는 기분이다. 23:46:10, 2015-03-05
• RT @czsun: 한편으로 <꿈보다 해몽>은 <인랜드 엠파이어>를 보다 친숙한 버전으로 정리한 영화처럼 보인다.꿈 내적으로 포츈텔러를 심고 외적으론 꿈에 깬 것을 명확히 하며 관객들로 하여금 영향관계를 짚어보고 해몽하고픈 욕구를 부추긴다. 00:05:42, 2015-03-06
• RT @zizek_bot: 오늘날 포퓰리스트 우파는 행동하고, 앞서서 나아가고, 정치적 투쟁의 문제 틀을 결정하며, 자유주의 중도는 ‘반작용력’으로 전락한다. 자유주의 중도는 궁극적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포퓰리스트 우파의 주도적 행동에 반응하는 것으로… 10:28:27, 2015-03-06
• RT @yves_montand7: 알랭 레네감독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배우와 충돌하면서가 아니라 협력해가면서 얻었다. 배우로서 그것은 멋진 일이었다. 게다가 그는 배우들을 매우 아꼈다. 감독이라면 배우를 사랑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12:45:37, 2015-03-06
• RT @spinozismuss: ‘진보’야말로 정말 식민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인 발상이 담긴 단어 아닌가 00:22:42, 2015-03-07
• @spinozismuss 재미가 없어요. in reply to spinozismuss 00:51:38, 2015-03-07
• @spinozismuss 좋아요. 잘 먹지는 못하지만. in reply to spinozismuss 00:53:12, 2015-03-07
• @spinozismuss 나이 들어서 아픈 게 아니라 낯선 곳에 며칠 있어서 스트레스 때문에 이틀 시름시름 앓았던 거였어요. 지금은 다시 똥냥이로 복귀 ^^ in reply to spinozismuss 00:55:19, 2015-03-07
• @spinozismuss 잠은 연신내에서 잡니다 ㅋ 지난 번처럼 토끼굴인가 거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in reply to spinozismuss 01:00:09, 2015-03-07
• RT @zizek_bot: 알고 있는 주체 같은 것은 없으며, 지식인도 보통 사람도 그러한 주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교착 상태일까? 그렇지 않다. 대답을 가진 것은 인민이며, 이들은 단지 답을 가진(또는 오히려 그들이 대답인) 것에 대한 질문… 12:38:59, 2015-03-07
• RT @transdescendent: (뒷북이지만) 카를 마르크스 매스터 카드가 나왔었군. http://t.co/g1UTiHedL8 자본주의 전환에 실패하고 2008년 세계경제위기까지 겹친 한 동독시 주민들의 향수어린 지지로 이뤄진 결정이었다고. h… 20:28:44, 2015-03-07
• RT @danpyunsun: 지체장애 3급,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전공 변재원 씨 대자보 http://t.co/NVOWIwLeh9 21:19:14, 2015-03-07
• RT @transdescendent: RT) 아래의 대자보는, “선량하게만 살다 떠나지 말고, 좋은 세상을 남기고 떠나라”는 브레히트의 명언이, 죽음을 불사해야만 하는 (‘비현실적’이라는 부정적인 의미에서) ‘숭고한 영웅’들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는 … 21:19:20, 2015-03-07
• 꿈보다 해몽 보고 싶다. 21:53:51, 2015-03-07
• 평생을 지배하는 실패한 사랑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채운 듯 하다. 쎄시봉. 01:02:52, 2015-03-08
• RT @imnotwriter: ‘버드맨’을 보고
  -이동진 평론가
  http://t.co/RvwosCBBSY모든 컨텍스트가 한곳으로 귀결된다.
  이렇게 쓸 수 있다니
  그것도 편안하게
  실로 방대한 지식이고
  대단한 필력
  블로그 이웃 다 끊었는데
  이분의 … 01:17:56, 2015-03-08
• 날이 많이 길어졌다. 18:40:06, 2015-03-08
• RT @stonehinge_: 성별에 따른 임금의 차이 http://t.co/xONrRaJUZ5 21:37:57, 2015-03-08
• 내가 만든 된장찌개가 점점 맛있어지는 것 같은 건 내 기분 탓이겠지. 22:59:04,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