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23 ~ 2015-03-29 Tweets by @calitoway
- RT @Fact_bot: Fact : 인정하긴 싫더라도 월요일 Monday げつようび lunes Montag lundi 약 0시 0분 입니다 http://t.co/T0qTlVOmPG 스티비 원더의 <Part time lover> 00:04:50, 2015-03-23
- RT @slowalk_: 초록빛이 들어오면 수신 전화이고 회신을 하면 노란빛으로 바뀝니다. 부재중 전화는 빨간불로 표시됩니다. 조명 설치 후 수신 전화를 놓친 확률이 약 5%대로 감소했습니다. http://t.co/ULOYLw13DG http://t… 10:40:06, 2015-03-23
- 수년간 보관함에 들어가 있던 필름 카메라들, 생각해 보니 그 동안 모두 배터리를 끼운 채 두고 있었다. 방금 생각나 부랴부랴 꺼내 봤는데 다행히 누액 하나 없이 깨끗하게 잘 있다. 이 녀석들 안 써 줘서 미안하다. 물건은 잘 쓰여야 가치 있는 건데. 20:33:00, 2015-03-23
- RT @LawBeast: 액티브X 폐지 보안에 문제 없나
http://t.co/dnldj282Qr보안에 문제가 있는지 따질 게 아니라, 책임소재를 근본부터 고쳐야 한다. 만약 방어벽이 뚫려 손해가 발생시 업체가 모든 책임을 진다고 규정해 놓으면 … 21:24:34, 2015-03-23 - 무식하고 무례한 아저씨들, 속물적 평가에 목마른 여배우 ㅋㅋ http://t.co/1HaykwFRud 21:50:22, 2015-03-23
- 동생 둘째 생겼다고…위로와 축하를 동시에. 부디 딸이기를 빈다. 22:40:30, 2015-03-23
- 이 노래에서 느껴지는 조금은 허세 섞인 관조가 나는 좋다. 가끔 이 노래 들으면서 너그럽고 굳은 마음을 생각한다. https://t.co/TfZzNRBz2b 22:52:56, 2015-03-23
- 하필이면 월요일 밤에 불현듯 불면증이… 01:15:49, 2015-03-24
- RT @shin_3434: 후쿠시마 1, 2, 3호기 멜트다운된 거 결국 인정함.핵연료는 끝없이 녹아 내려갈것임. 저게 지구 아래로 아래로 파고 내려가면서 지하수 토양 다 핵으로 오염시키고 지하수가 수증기화 되고 지상으로 뿜어져 나와 대기도 핵… 13:07:25, 2015-03-24
- RT @Cielle_Lee: 여자가 취직이나 승진을 못하는 이유가 ‘간절하지 않아서’라고 여자에게 일러주는 사람들은 21세기의 악덕을 인간의 형태로 뭉쳐놓은 것 같다. ‘내가 너보다 널 더 잘 알아’, 내너잘병. 13:07:52, 2015-03-24
- RT @PPaPPer: 트위터를 오래 ,평온하게 하기위한 팁
1. 모든 사안에 내가 목소리를 낼 필요는 없다.
2. 사과는 신속하게, 아닌 것에 대해서는 중언부언하지 않는다.
3. 남에 대한 험담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오기 마련임을 잊지 않는다
4. … 19:37:51, 2015-03-24 - RT @PPaPPer: 4번이 제일 효과적이며 중요하며 유용하지만 우리는 다 실패했다. 19:37:55, 2015-03-24
- RT @RealKaracha: 앞으로 자라는 아이들은 스마트폰 속의 전화 아이콘이 왜 저 모양인지 궁금해하겠지. http://t.co/Ol8QPzOuaM 19:38:20, 2015-03-24
- https://t.co/AbKLYPgbhR 01:09:23, 2015-03-25
- 그제부터 허리가 결려 하루 휴가를 냈다. 그런데 집에서도 의자에 계속 앉아 있으니 차이가 없군;; 10:58:32, 2015-03-25
- RT @extmcommunity: 최동훈 감독. 하정우,전지현,이정재의 <암살> 해외 포스터 공개 http://t.co/FuxDyG7ebZ http://t.co/x5rtncA5zO 21:47:37, 2015-03-25
- 전지현이 최동훈 스타일에 재미를 붙였나 보다. 21:48:08, 2015-03-25
- RT @CinemathequeSAC: 서울시 영화 문화산업 발전 종합계획 기자설명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충무로에 시네마테크 건물을 2018년까지 조성할 계획. http://t.co/7jzpkDKqqY 23:17:21, 2015-03-25
- 새 카메라를 만지는 건 사진 욕구를 되살리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된다. 23:35:50, 2015-03-25
- 내가 시도해 본 적 없는 것: 여자 사람 인물 사진 -_-; 00:22:32, 2015-03-26
- RT @dodaeche_J: ‘월세도 간신히 내는 내가 너만 보면 웃게 됐어’라는 가사의 노래가 있군. 00:41:08, 2015-03-26
- RT @distancier: “다들 한국 사회에서 적당히 용인되는 전형성을 연기하고 있는데, 전 그게 많이 갑갑하고 무섭습니다. 이들의 욕망과 행동은 대부분 저랑 클릭하지 않아요. 그러니 그 틈 사이에서 제가 견딜 만한 그리고 기왕이면 감정이입도 가… 00:42:25, 2015-03-26
- RT @zizek_bot: 제가 믿지 않는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최악의 환경에 처할 때, 분노가 폭발할 것이라는 단순한 인과관계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요. 그것보다 훨씬 복잡한 문제입니다. 모든 성공한 혁명을 보면, 권력이 힘을 잃게 될 … 00:45:45, 2015-03-26
- RT @zizek_bot: 여러분이 처한 상황이 부정의하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서는, 이데올로기적 자유라는 최소한의 공간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유가 작동한다는 것은 부정의한 상황에 대한 지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00:46:00, 2015-03-26
- RT @zizek_bot: 페미니즘이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여성을 자유화하는 것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여성들이 자신들이 전통적으로 처해 있던 일반적인 지위를 지각하게 된 것이지요. 이것이 자연적 위계질서가 아니라, 오히려 부정의한 폭력이라는 … 00:46:08, 2015-03-26
- RT @zizek_bot: 제 친구 로라 키프니스가 사랑에 반대하면서 그것이 최후의 억압이라는 내용의 책을 썼을 때 저는 그녀에게 “아니야! 그건 오늘날의 이데올로기일 뿐이야! 심지어 열정적인 사랑조차도 오늘날엔 너무 위험한 것이야”라고 말해주었습니… 00:07:29, 2015-03-27
- https://t.co/OfDqmCCsRA 01:32:27, 2015-03-27
- 지금이 아침이 걱정되지 않는 새벽이면 얼마나 좋을까. 02:07:24, 2015-03-27
- 성적 억압과 불평등 구조는 말실수로 튀어 나오는 무의식처럼 의도치 않은 채 발현되는 방식으로라도 실현된다. 자신은 실수-잘못을 알지 못하더라도 억압의 대상은 언제나 이를 두려운 표정을 하고 똑똑히 지켜 보고 있을 것이다. 00:11:49, 2015-03-28
- RT @deckymath: 서열이 없으면 못 견뎌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도 인원이 3명만 넘어가면 나이든 학번이든 물어서 위아래를 확인해야 속이 시원한 사람들. 01:15:28, 2015-03-28
- RT @pvjns: K인은 거대한 수직체계 아래 도열하지 않으면 상대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나 봄 01:15:32, 2015-03-28
- RT @CinemathequeSAC: 내가 낙원의 시네마테크에서 마지막으로 보았던, 아마도 가장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사람들은 영화를 보러 들어가고, 나는 옥상의 처마밑에서 혼자 담배를. http://t.co/vNCugKwoN3 01:44:39, 2015-03-28
- RT @zizek_bot: 키에슬롭스키의 주제는 도덕이 아니라 윤리이다. 그가 만든 [십계]의 각 편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것은 도덕에서 윤리로의 전환이다. 출발점은 언제나 도덕적인 계명이며 주인공은 그 계명을 위반하는 바로 그 행위를 통해서 진정한 … 13:50:04, 2015-03-28
- RT @History_Pics: Leonardo Dicaprio and Kate Winslet, then and now. http://t.co/ECxI2pdCCx 13:59:51, 2015-03-28
- RT @kyunghyang: 주주총회는 기업에 대한 최고 의결기관이지만 금요일 오전 9시, 안건의 99.9%가 통과됩니다. 주주가 소외되는 주주총회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http://t.co/vLUcYGpIY5 http://t.co/CYy3hmjDJu 14:35:58, 2015-03-28
- 실제로 내가 다니는 회사도 용역 주총꾼들을 데리고 일사천리로 주주총회를 끝낸다. 지금까지 내가 본 주총에서는 회사에서 제출한 안건이 100% 의결됐다. 14:41:08, 2015-03-28
- 보통은 증권사 직원이 주식을 갖고 있는 직원으로 가장하여 안건에 동의 발언을 하는 방식이다.사실 다른 주주들은 거의 발언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끔 예상치 못한 발언이 나오면 이를 수습하는 데에도 용역 주총꾼이 한 몫 한다. 모든 것이 이상하다. in reply to calitoway 14:51:53, 2015-03-28
- RT @mayonnaizoh: 1년전 시와가 춘천에 가면서 나한테 닭갈비집을 추천해달라고 한 적 있었다 그리고는 덕분에 잘 먹었다고 뜬금없이 우리집으로 2인분 배달을 시켰다 나 지금 춘천에 닭갈비 먹으러 가는데 그녀에게 2인분 보낼 것이다 이것이 바… 14:56:27, 2015-03-28
- 옆집 마당에는 벌써 벚꽃이 폈다. https://t.co/XJiHtpwB4c 15:05:13, 2015-03-28
- RT @zizek_bot: 오늘날 쾌락주의-이기주의적 사회에서 얼마나 진정한 가치들이 결여되었는지 불평하는 비판가는 완전히 요점을 놓친다. 이기적인 자기-사랑의 반대는 이타주의, 즉 공공선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자신의 이익에 반해서 행동… 22:58:37, 2015-03-28
- 눈물바람 https://t.co/kUdBl78Ves 01:43:30, 2015-03-29
- RT @kimhongjun_bot: 이미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거든요. 필름은 천연기념물이에요. 필름 상영에 노스탤지어를 느끼신다면 여러분은 천연기념물 후보입니다. 13:02:47, 2015-03-29
- 집에 박혀 있으려니 답답하다. 자전거 산보 다녀 와야지. 16:10:52, 2015-03-29
- RT @V4K: 오늘 오후 미세먼지 예보여요. 황사마스크 미리 준비하셔요. http://t.co/Uv1gf0U5HR 16:23:59, 2015-03-29
- 윽, 나가지 말까… 16:24:23, 2015-03-29
- @directorsoo 그러게요. 포기해야겠어요. http://t.co/TdEBUpQL0y in reply to directorsoo 16:26:49, 2015-03-29
- 새벽에 들었던 이 노래가 생각나 뮤직비디오를 찾아 봤다. https://t.co/sRalVwfHb1 16:46:01, 2015-03-29
- RT @cpbjs: 아무렇게나 한잔 해주세요 그래서 이 손님이 왜 이러나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메리카노 한잔 해드렸다 16:48:03, 2015-03-29
- @muckl_ 아니야, 점점 나빠지고 있어. 그리고 이미 늦었어…-_-; in reply to muckl_ 17:01:23, 2015-03-29
- “여담으로 공모전을 한다고 하자 트위터 등에서는 KT 호구스, KT 약정스, KT 동정스 등 KT를 까는 다채로운 개드립들이 나타난 바 있다.” ㅋㅋ https://t.co/v3hzA8iwED 17:05:15, 2015-03-29
- 주인집 아주머니는 평소에도 나를 학생 학생 부르더니 집 보러 온 사람들한테도 나더러 학생이란다. 그나저나 미리 얘기해 주지도 않고 불쑥 문 따고 들어오는 건 무슨 매너냐. 17:44:29, 2015-03-29
- RT @cpbjs: 정성일. 좋은 영화는 일정 시간이 지난 다음 꼭 다시 한번 보십시오. 자신이 얼마나 성숙했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정은임. 책이랑 마찬가지일 거예요.
정성일. 맞습니다. 좋은 소설, 좋은 음악 처럼 좋은 영화도 자신과 함께 … 17:53:01, 2015-03-29 - RT @CinemathequeSAC: 낙원의 기억들… http://t.co/Vxr7Mk7yry 18:01:18, 2015-03-29
- RT @alcarbon68: ♥ Josef Koudelka ♥
Lisboa, Portugal, 1975 http://t.co/OVXlClAUE2 18:02:47, 2015-03-29 - “셰릴과 관객은 그녀가 남자들과 맞닥뜨릴 때마다 반사적으로 긴장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남자들 중 누구도 성 폭행범으로 판명되지 않지만 희미한 위협은 언제나 공기 중에 떠돈다.” http://t.co/CFJr53TSHM 22:02:47, 2015-03-29
- “여행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은 길 위의 경험과 사색, 우연히 마주친 현자의 교훈을 종합해 도출되는 것이 아니라, 이례적으로 길고 호된 물리적 고역의 ‘부작용’으로서 계시처럼 닥친다.” http://t.co/CFJr53TSHM 22:05:27,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