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31 ~ 2015-09-06 Tweets by @calitoway
- RT @slowalk_: 잘 읽히는 웹폰트의 최소크기는 13px입니다. http://t.co/0q0oKzTt7a 에서 다양한 폰트 비율을 비교해 작업에 적합한 폰트 크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http://t.co/GxWKbXvRV0 http://t.… 09:03:36, 2015-08-31
- 벤치에서 전자담배 피다가 단속 걸려 벌금 부과 당했다 ㅠ.ㅠ 17:18:17, 2015-08-31
- @_dEjaVu2u 니코틴 들어가 있으면 전자담배도 단속 대상이에요. 처음이라 당황은 했지만…제 잘못 ㅠ.ㅠ in reply to _dEjaVu2u 19:32:25, 2015-08-31
- RT @HistoricalPics: Salvador Dali taking his anteater for a walk in Paris http://t.co/W1R2OeUBWn 11:09:35, 2015-09-01
- RT @currydevil: 서울의 3,40대 맞벌이 부부들 어떻게 사는가? 굉장히 좋은 기사인데 무엇보다 정말 리얼하게 데이터를 수집했기 때문입니다. 남녀 별 가사노동 육아시간 개인 여가 시간까지 적나라합니다 http://t.co/R4bgRQAQK4 11:20:22, 2015-09-01
- RT @Bobby_Chung: 정오를 기해 가을방학 3집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이 계정이 홍보용으로 전락하고 있어 죄송스럽습니다. 플픽은 전혀 죄송스러운 표정이 아니지만 진심입니다…. 20:38:35, 2015-09-01
- RT @paulmun21: 쌍차 김득중 위원장이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7년의 해고, 7개월의 교섭, 무성의한 울림. 고통이 너무 길고, 깊고, 무겁습니다. http://t.co/XSYvJ2cSJE 20:43:01, 2015-09-01
- RT @Yooninas: 가을방학 ‘David’ 너무 귀여워. http://t.co/aCoBSrOoeJ 23:42:07, 2015-09-01
- https://t.co/1u12OKKXzT 00:05:13, 2015-09-02
- 이번 노조 추석 선물 뭘로 할지 다들 고민 중 수저 세트 의견이 나와서 덥썩 물었다. 이거 참신하면서 쓸모 있어 보여. 13:17:41, 2015-09-02
- RT @191710: 김무성 말대로 “노조가 쇠파이프 안 휘둘렀으면” 3만불이 되든 4만불이 되든 노동자들은 아직도 월급100만원도 못받고 노예 착취 당하고 있었을거다. 너같은 놈들에게 3만불 벌어주려고 우리 노동자들이 입닥치고 있어야겠냐? 13:53:46, 2015-09-02
- https://t.co/cE97RoYWvA 15:56:52, 2015-09-02
- 로봇청소기가 오늘은 현관문 앞에서 고립된 채 발견됐다. 가끔 이 녀석 지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http://t.co/H0SvewmYgw 19:33:53, 2015-09-02
- 친구 집들이의 알콜 기운에서 나는 투 머치라는 말에 꽂혔다. 당신 투 머치야! ㅋㅋ 02:27:48, 2015-09-03
- RT @namufree: <송곳>에 대한 항의를 보며 느낀 단상을 적어보았습니다. “을로 살아가는 대중들은 당신의 투철한 원칙이 아니라, 노동자가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에서 자기 삶을 지킬 노동법을 배울 것이다.” http://t.co/EaUnoIl… 11:30:57, 2015-09-04
- View my 3 latest photos on Flickr: https://t.co/KAN1QHstkR 18:10:25, 2015-09-04
- 원래 내가 현실감이 없는 사람이었나. 요즘은 아침에 자고 일어 나면 어제 있었던 일들이 현실 같지 않고 믿기지 않는다. 22:28:58, 2015-09-04
- 내게 미결감은 평생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 내 안의 묵은 수수께끼 같은 것인데, 어떤 사람에게는 어떻게든 결말을 내겠다는 광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05:57:03, 2015-09-05
- 어지럽다. 13:15:57, 2015-09-05
- 잘 잤다. 친구는 고마운 존재다. 10:33:27, 2015-09-06
- 힘들 때에는 그것을 밝히는 게 도움이 된다는 걸 친구를 통해 알게 됐다.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 14:00:56, 2015-09-06
-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돼 버렸다. 시작과 끝 모두 이게 무슨 일인지 나는 알 길이 없다. 알 길 없이 갑자기 사라지는 게 내 연애의 운명인가 보다. 14:07:37, 2015-09-06
- RT @chisunlee: 모두가 잔인한 구석을 갖고 있지만, ‘좋은 사람’은 그런 면이 없을 것이라고 쉽게 간과하게 된다.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신뢰했던 사람이다. 23:32:48,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