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6 ~ 2015-11-22 Tweets by @calitoway
- RT @cxcx_m: 1. 행복할 때 약속하지 마라.
2. 화났을 때 답변하지 마라.
3. 슬플 때 결심하지 마라.
가끔 트위터에 위의 글이 도는데, 정말 신기한게 내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이 글이 보인다. 결정하려는 순간에 이 글이 내게 많… 16:59:17, 2015-11-17 - RT @gimcheol: 우리는 거짓된 대의에 맞서 ‘진짜 대의’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거나, 아니면 그런 대의 없이도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공적 역할을 자임하며 살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김민하 https://t.co/ft… 20:26:04, 2015-11-17
- 그리운 감정이 림보까지 가라 앉아야 내가 살지 않을까. 02:21:50, 2015-11-18
- @pimmcine 팔자 풀이…기대할게요 ㅋ in reply to pimmcine 16:02:35, 2015-11-18
- RT @HxC_BlackMurder: 조사 결과 사회학과 졸업생 응답자 중 92.4%는 ‘통계자료로 태어나는 것이 더 행복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16:11:59, 2015-11-18
- RT @HxC_BlackMurder: 조사 결과 실용음악과 졸업생 응답자 중 89.7%는 ‘기타피크로 태어나는 것이 더 행복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16:12:56, 2015-11-18
- RT @eastman21: 나무 밑에 가보시라. 당신에 물든 그의 마음이 무수히 떨어져 있다. 당신은 그의 가을이다 – http://t.co/KU0YTJJfzI 22:14:53, 2015-11-18
- RT @eastman21: 땅은 가을을 덮고 잠든다 – https://t.co/OlMGTb90Yd 22:15:16, 2015-11-18
- 친구들과 제주도에 왔다. https://t.co/KviQMsF6Xx 22:59:12, 2015-11-18
- @sleepatdawn12 예, 그럴게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22:59:26, 2015-11-18
- https://t.co/GSiwsyr5s7 22:46:51, 2015-11-19
- RT @teslamint: ‘선진국들이 생리휴가를 특별히 제도화하지 않은 이유는 노동자가 몸이 불편할 때 언제든지 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돼 있고 그것이 근무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http://t.co/OhDzKqMphO 15:17:56, 2015-11-20
- https://t.co/9O3ty5Ipuo 23:50:00, 2015-11-20
- https://t.co/9TZXkNqbfb 00:47:40, 2015-11-21
- RT @zizek_bot: 무슨 일이 생길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는 것이 협박을 더 공포스럽게 만든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환상의 힘이 그 공백을 상상된 공포로 채우기 때문이다. 12:09:08, 2015-11-21
- 여행은 항상 헛헛한 마음으로 끝난다. 짧은 일정 속에서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 환대를 받았고 약간의 피로와 우울과 느슨함을 끌고 다녔다. 욕심을 부리지 않았는데 그마저도 초라한 일상을 마주하니 헛헛함을 키운다. 이전과 이후, 달라진 건 없다. 15:23:48, 2015-11-21
- @nilstrav 안타까운 고명이. 천만다행이네요. 그리고 이틀 동안 반겨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충분히 고마움을 표시하지 못했어요. 미안한 마음으로라도 다음에는 좀더 밝은 표정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네요. 부디 잘 계셔 주기를. in reply to nilstrav 15:30:13, 2015-11-21
- https://t.co/l4oH3bhJWd 20:14:52, 2015-11-21
- 카페 닐스 https://t.co/LcbW9HmDD1 23:33:23, 2015-11-21
- 우리동네가시리 https://t.co/2tbr8wcHLk 23:34:12, 2015-11-21
- 제주소년블루스 https://t.co/vaaz8htRXU 23:35:14, 2015-11-21
- 민주주의의 가능성이 확장되는 만큼 자본주의 모순은 가시적으로 악랄해졌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지금 우리가 지켜 보고 있듯 정치적 경제적 민주화의 몰락이다. 87년 체제의 첫 문민 대통령 서거는 그 때 그 가능성이 완전히 다했음을 알리는 늦은 부고 같다. 02:25:35, 2015-11-22
- RT @murutukus: 그래서 썼다.투사 김영삼.
- https://t.co/JYXjKjoiVO 19:27:10, 2015-11-22
- 늦가을, 장마처럼 비가 온다. 20:46:23, 2015-11-22
- 송곳을 볼 때면 나는 언제나 울 준비가 되어 있다. 21:32:07, 2015-11-22
- RT @zizek_bot: 진정한 자유는 안전한 거리에서 딸기 케이크와 초코 케이크 중 하나를 고르는 것과 같은 선택의 자유가 아니다. 진정한 자유는 필연과 중첩된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존재 자체를 거는 것일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 23:34:20, 201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