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7 ~ 2015-12-13 Tweets by @calitoway

  • 2차 민중총궐기 부족한 평화 https://t.co/6AZnh5TpWc 00:15:49, 2015-12-07
  • 성대 도어즈 https://t.co/KNzzEi4CLz 00:18:01, 2015-12-07
  • RT @crazy_huh: 기억은 뇌가 아니라 펜 속에 있다. 쓸 때 기억이 불려나오며, 씀으로써 기억된다. 01:11:56, 2015-12-07
  • RT @mediaus: ‘집회의 자유 침해’, 민주정부에서 ‘이명박근혜’까지 / [집회·시위의 자유는 없다 ②] 2003~2015년 https://t.co/rqBHFyLSTS 10:43:29, 2015-12-07
  • 우리는 강자에게 항의하고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을 국민으로 보는 국가를 가져 본 적이 없다. 10:57:51, 2015-12-07
  • RT @herrenbok: 세상 모든 억울함은 자기의 분노를 하향식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11:34:30, 2015-12-07
  • 연두 신장 수치가 기대 만큼 떨어지지 않았다. 일단 오늘 퇴원하기로 했고 집에서 매일 캡슐 약을 억지로 먹여야 한다. 치료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연두 걱정에 마이너스 통장 기록 갱신 걱정이 더해졌다. 19:15:47, 2015-12-07
  • 오랜만에 들어온 집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연두. 애처롭다. https://t.co/Rq8EjFMAOF in reply to calitoway 19:45:15, 2015-12-07
  • 이 불쌍한 늙은 고양이 같으니. 21:33:59, 2015-12-07
  • RT @cinemalines_bot: 사랑이 없다면 삶은 얼마나 평화롭겠니. 안전하고, 평온하고. 대신, 지루하겠지.
    ? 장미의 이름, 1986, Jean-Jacques Annaud (+18) https://t.co/YfAkk7abxf 01:18:28, 2015-12-08
  • 여유라는 밑천 없이는 품위나 배려심, 숙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없다. 여유는 성격이 아니라 성격의 경제적 토대다. 만일 카페를 차린다면 그 이름을 여유로 해야지 공상한 적이 있다. 02:09:24, 2015-12-08
  • 즐겁지도 않고 희망도 없고 이유도 찾을 수 없이 그저 버티는 삶 19:09:53, 2015-12-08
  • 사물처럼 멍하니 서 있다는 느낌 19:15:00, 2015-12-08
  • 삶의 목적이나 의미 같은 건 찾는 게 아니라 찾아 오는 것 아닐까. 19:49:39, 2015-12-08
  • 집회에 대한 소요죄 적용, 민주노총 침탈과 위원장 강제 검거, 그리고 조용한 일상…이건 비유가 아니라 실질적인 독재 사회다. 21:44:18, 2015-12-08
  • RT @atmostbeautiful: 문명 사회에서 왜 여전히 인간은 폭력으로 치닫는가. 흔히 도덕성 결여를 이유로 든다. 그렇지 않다. 상이한 문화, 역사적 시기를 통틀어 전쟁부터 살인, 고문에 이르기까지 폭력의 주된 동기는 개인의 도덕적 확신 h… 10:38:14, 2015-12-09
  • RT @Nietzsche_1: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한다 11:10:19, 2015-12-09
  • RT @kchae: 핀란드에서의 첫날부터 오로라를 보다니! 잠은 거의 못잤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Aurora 1st day in Rovaniemi? Great start! #polarnightmagic #visitfinland https://t.co… 12:58:55, 2015-12-09
  • RT @luddite420: 트위터할 때는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데
    이럴 때가 또 언제인가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다.’트위터랑 연애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어. 나는 6년동안 연애를 했구나. 13:35:50, 2015-12-09
  • RT @Demagogy_bot: 결혼 제도의 소멸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쿤츠의 지적대로 혼외 성관계, 이혼, 혼외 출산 등의 비율이 지금보다 높았던 적도 많았고 이 수치들은 혼돈적으로 변해왔다. 경향을 지닌 단 한 가지 수치는 이 수치들의 … 14:14:07, 2015-12-09
  • RT @facebook_bul: 안녕하세요. 페이스북으로 불펌된 트윗들을 캡처해 원 트윗 작성자분께 보내드리는 계정입니다. 제보나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14:26:19, 2015-12-09
  • RT @dodaeche_J: 간절히 원한다고 다 이루거나 가질 순 없는 거란 걸 우리는 이미 학교 다니면서 시험 성적을 보며 진작 알게 되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상하게도 어른이 되어선 그 사실을 자꾸 까먹는 것이다,,, 14:26:24, 2015-12-09
  • RT @le_diplo_korea: 독재자를 축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독재자를 낳은 사회를 철저하게 바꿔놓아야 한다. 14:26:52, 2015-12-09
  • 한국은 아직도 독재가 가능한 사회라는 두려움이 가시지 않는다. 14:28:52, 2015-12-09
  • RT @antilope30: 아아 종이신문 기자의 노잼성향이여…. ㅠㅠ 14:30:22, 2015-12-09
  • RT @MBC_PDChoi: 웹툰 그렸다고 해고된 MBC 권성민피디 ,방금 고법에서 해고무효 판결 받았습니다! 승리! https://t.co/mE2aGZQsYk 14:51:07, 2015-12-09
  • RT @humanrights_bot: 아니 시위도 불법시위 운운하는 사람들이 북한에서 민중봉기가 일어나길 바랍니까? 웃기네요. 14:53:37, 2015-12-09
  • RT @191710: “1933년 독일 국가의회 의사당 화재 사건” https://t.co/cEKQLPNgIX
    지금 이 사건을 기억해야하는 이유는 다들 아실 것이다. 테러방지법 강행 후, 어떤 날조조작사건에도 “테러”두글자를 붙이면 가능해지는 근미래… 15:29:21, 2015-12-09
  • RT @mediamongu: 조계사 앞, 스크럼으로 경찰 진입 막는 조계사 직원들 모습입니다. https://t.co/XTVuky7JQM 16:32:54, 2015-12-09
  • RT @lunaboy65: 야당 당사에 여공들 잡겠다고 경찰 난입하던 그때와 뭐가 다른가. 그게 1979년. 16:40:17, 2015-12-09
  • RT @labor_koo: 5시 전후로 조계사 한상균위원장 침탈이 예상됩니다. 가능한 분들은 조계사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16:45:21, 2015-12-09
  • RT @191710: 경찰의 조계사 침탈 및 한상균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각계 규탄입장 모음
    https://t.co/JtEofAc9oa
    수백개의 민주적 시민사회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내고있다. 이렇게 많은 성명서가 나왔는지 보면서도 놀람, 17:12:48, 2015-12-09
  • 조계사는 어쩌겠다는 말인가. 내일 자진해서 한상균 위원장을 내보내겠다는 말인가. 17:35:21, 2015-12-09
  • RT @ggomeru: 인권의식은 타고나는 거 아니에요. 심지어 이 나라처럼 가부장제 짙은 왜곡된 나라에서 나고 자란 당신이라면 당신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누군가 혐오하고 폭력을 휘두를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18:23:31, 2015-12-09
  • RT @B_RussellBot: 5천만명의 사람들이 어리석은 것을 말한다 해도, 여전히 그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18:51:48, 2015-12-09
  • 연두 그제 퇴원하고 나서 오늘 아침까지 밥도 많이 안 먹고 변도 안 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조금 전 집에 들어와 보니 변을 봐 놨다. 그것도 다량의 똥을. 이 냄새 나는 오물이 왜 이리 반가운지. 다행이다. 분명히 낫고 있는 것 같다. 21:31:34, 2015-12-09
  • RT @AstonishingPix: Young Hippie, Woodstock, 1969 https://t.co/R8OyqB9gdn 22:10:26, 2015-12-09
  • RT @ryoondori: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처음 만난 날 https://t.co/lR704KBLED 22:24:42, 2015-12-09
  • RT @JINSUK_85: 한상균위원장에게 평상심을 잘 지키시라는 문자를 쓰려다 목울대가 아린다.77일 파업,강제진압으로 끌려나오며 조합원들을 끌어안고 울던 사람.꼬박 3년의 징역살이.171일 송전탑.28명의 죽음.그리고 대역죄인으로 규정된 지금.세… 22:25:48, 2015-12-09
  • RT @OhmyNews_Korea: 한상균, 자진출두 예고 “다시 싸우러 나간다” https://t.co/hQF2ItkspL 유성애 기자 10:04:30, 2015-12-10
  • RT @kyung0: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죄목은.”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에서,출석조사에 응하지 않았다가 체포영장이 나왔다는 것”.근데 난 국군토벌대가 지리산 무장공비 소탕하는 줄 알았다.왠열~응팔이… 10:11:49, 2015-12-10
  • RT @redzeppelin69: “월급 120만 원과 세계의 비참.” 이런 세상에서, ‘노동개혁’을 하자며 노조를 귀족취급하고, ‘도로교통법’을 어긴 민노총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엄청난 경찰력을 동원하고 있다. https://t.co/dbul9A… 10:26:54, 2015-12-10
  • 사실조차 제대로 알리지 않는 언론에 호소하고 법 위에 군림하며 사람들의 삶을 망가뜨리는 정부를 비판하는 데 부족함 없는 기자회견이었다. 그런데 왜 속이 시원하지 않고 울분만 쌓이나. 11:20:56, 2015-12-10
  • RT @so_picky: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체포영장에 적혀 있는 범죄 혐의 사유는 “일반교통 방해”지만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 혐의는 “불법시위 주도”다 11:21:49, 2015-12-10
  • RT @191710: (한상균 위원장 기자회견문) 잠시 현장을 떠나지만 노동개악을 막아내는 총파업 투쟁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https://t.co/lOPw1VaBBS
    명문, 역사적 문서다. 진실이 담긴 글, 노동자 시민의 마음에도 전달될 것으로… 11:25:41, 2015-12-10
  • RT @LaborPartyKR: [논평] “세계 인권의 날”, 우리는 “기념”이 아니라 “결의”한다.(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 민주노총 위원장 자진출두) – 노동당 :: 성명/논평/보도자료 #노동당 https://t.co/hKBn5nl0xb 12:59:13, 2015-12-10
  • RT @seorapbaram: 한상균위원장의 죄1 일반교통 방해죄 : 검찰이 잡아간 법적 이유
    2 불법 폭력 시위 주동 : 정부와 언론이 주장하는 죄
    3 해고 쉽게 하는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 그가 잡혀가는 진짜 이유
    4 우리가 힘이 약해… 13:43:24, 2015-12-10
  • RT @mediaus: 한상균 체포되던 날…조계사의 ‘기자’들은 무엇을 했나 / [스케치] “민주노총 못 잡아먹어 안달인 기자들”, 다시 돌아온 ‘기레기’들 https://t.co/TeKPsxVpOe 14:17:48, 2015-12-10
  • RT @EdnaM100: 헌법재판소 다녀오는 길입니다. 가족 이름으로 직사살수에 대한 헌법소원을 냈거든요. 살수차가 생명을 위협하는 무기다..라는 것은 아빠가 쓰러짐으로써 증명이 되었고, 그렇담 직사살수가 되풀이되어선 안 되겠죠. 14:41:44, 2015-12-10
  • RT @sadlyamoral: 그러나 의미 있는 인간 관계는 실망을 하지 않는 사이가 아니라, 실망을 극복하는 사이일 것이다… 07:50:09, 2015-12-11
  • RT @qwmp: 기본소득은 노동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텐데, 그 중의 하나는 돈되는 일이 아니라 개별 노동자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10:36:27, 2015-12-11
  • RT @_bubo9k: 제주도 말 진짜 좋은 거 알려드림
    “실프다”
    조금 싫으면서 귀찮은데 결국 나중엔 할 거라는 감정을 표현하는 말임
    밥먹기 실프다
    과제하기 실프다
    학교 다니기 실프다 14:50:08, 2015-12-11
  • RT @antipoint: ‘체면도 부끄러움도 없는 사람은 이길 방도가 없어.’ 옛날에 한 선배가 그랬다. 그래 맞아. 동의했다. 오늘은 또 누가 ‘어떤 싸움이건 부끄러움 안 느끼는 쪽이 이겨..’ 내뱉는다. 그렇지. 끄덕였다. 문명의 기반인 수치심… 23:45:01, 2015-12-11
  • 바다 보러 갈테다. 23:58:11, 2015-12-11
  • @sleepatdawn12 아직 집이에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09:40:37, 2015-12-12
  • 열 한 시간을 잤다. 11:24:29, 2015-12-12
  • Turn Me On https://t.co/yIkXn7dcjY 13:45:03, 2015-12-12
  • @opo28 헉, 그래요? in reply to opo28 16:07:07, 2015-12-12
  • @sleepatdawn12 바다 왔어요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17:47:57, 2015-12-12
  • @sleepatdawn12 전 항상 강릉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17:49:47, 2015-12-12
  • RT @Astro_Lisa: https://t.co/EP2niDkDWV 20:01:06, 2015-12-12
  • RT @skm01200120: 남자들이 얼마나 여성을 존중하지 않으면 착하고 다정한게 이상형이 되는 세상이 된걸까. https://t.co/jq43awYk3Y 01:26:04, 2015-12-13
  • 진부령 고개에서 올려다 본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징그럽게 반짝이고 있었다. 01:27:15, 2015-12-13
  • https://t.co/5rNyxo7QUl 01:52:57, 2015-12-13
  • RT @maverick_lab: 옛날에 처음 트루먼쇼를 볼 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서른 가까이 살면서 저걸 의심을 못 해, 했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도 그닥 다르지 않을지도. 이상한데, 엄청 이상한데 그냥 살고 있자나… 02:39:34, 2015-12-13
  • 최근 거의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꼭 봐야겠다. 황폐한 영혼에 단비 같은 이야기일 듯. 13:03:29, 2015-12-13
  • 내일 하루 휴가를 냈는데, 순전히 연두 병원 데리고 가려고. 밥 먹는 양도 많지 않고 변도 2~3일에 한 번 보며 가끔 토하기도 한다. 아무래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거나 더 나빠지는 것 같다. 14:25:46, 2015-12-13
  • RT @creep117: 싫은 소설은 싫기 때문에 설명하기 싫습니다. 좋은 소설은 좋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릅니다.(금정연) 14:29:41, 2015-12-13
  • RT @OhmyNews_Korea: 최규석 작가의 <송곳>배경이 참여정부인 이유 https://t.co/nx8qTuDz2p 이영광 기자 18:11:59, 2015-12-13
  • RT @fabella_kr: “남자가 제 생각을 말할 줄 알면 똑똑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여자는 별 것도 아닌 말을 해도 ‘설친다’…등의 부정적인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이라영 ‘여자의 말’ https://t.co/EctZybgm6Q https:/… 18:35:54, 2015-12-13
  • 트친님 덕분에 수원을 다시 보게 됐다. 22:51:42, 2015-12-13
  • https://t.co/AWpnXAeDqO 23:16:32, 2015-12-13
  • https://t.co/aaDXALZuiM 23:18:25, 2015-12-13
  • RT @luddite420: 집에 오는 길에 너무 피곤해서
    죽을 것 같았는데 트위터 40분하니
    피곤이 풀림.저도 진짜 피씨통신할 때처럼
    월정액내고 트위터할 용의가 있습니다! 23:18:54,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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