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1 ~ 2015-12-27 Tweets by @calitoway
- RT @havana_blues: 행복이 뭔가에 대한 홍진경 대답.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것. 07:54:06, 2015-12-21
- RT @sasha0728: 어제 확률가족에서도 잠깐 나온 얘기인데, 한국경제 어렵다는 말 나도 절다 안 믿는다ㅋㅋㅋㅋ경상수지, 무역 흑자 로 검색해보면 한국이 근 십여년간 엄청나게 돈을 많이 벌었다는걸 알 수 있음. 근데 임금은 안 올랐지. 그럼 그… 07:56:33, 2015-12-21
- @sleepatdawn12 우와, 그런 송년회도 있단 말입니까? in reply to sleepatdawn12 17:42:41, 2015-12-21
- @sleepatdawn12 그러다 송년회 행사 담당 하시겠어요 ㅎ in reply to sleepatdawn12 18:06:41, 2015-12-21
- @sleepatdawn12 전 되도록 송년회 같은 거 안 하고 싶어요 ^^; in reply to sleepatdawn12 18:11:54, 2015-12-21
- @sleepatdawn12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하면 재미 있기는 하겠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 송년회라는 타이틀을 붙이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in reply to sleepatdawn12 18:15:44, 2015-12-21
- “아름다운 것을 아직 아름답다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19:02:28, 2015-12-21
- @sleepatdawn12 벚꽃 터널을 달리는 자전거…그 장면에서도 눈물이 주룩 주룩 ㅠ.ㅠ in reply to sleepatdawn12 19:22:35, 2015-12-21
- RT @atmostbeautiful: 표현된 의견은 힘을 띤다. 아무리 완곡해도 그렇다. 상대에겐 압박으로 다가갈 수 있다. 문학의 화법은 우회적이다. 상대를 겨냥하지 않는다. 시선은 딴 곳을 향한다. 남 이야기 하듯 한다. 하지만 종국엔 자신을 돌… 19:23:27, 2015-12-21
- @sleepatdawn12 거의 내내 울었던 것 같네요 ㅠ.ㅠ in reply to sleepatdawn12 19:52:19, 2015-12-21
- 바닷마을 다이어리 1권~6권 https://t.co/im6NR4ezHk 20:52:43, 2015-12-21
- @sleepatdawn12 이런 거엔 쓸데없이 재빨라서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20:58:04, 2015-12-21
- @sleepatdawn12 음하하! in reply to sleepatdawn12 21:06:29, 2015-12-21
- RT @EconomicView: 무디스가 우리나라에 사상최고의 신용등급을 부여한 이유 중 하나가 현 정부의 “4대 개혁”을 높이 산 것이라는 주장은 사실이다. 무디스는 그 “개혁”이 성공할 경우 한국의 빚갚을 능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경제가 … 21:44:50, 2015-12-21
- @scullyi 작가는 잘 모르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원작을 찾아 보게 되네요. 처음이에요;; in reply to scullyi 22:15:30, 2015-12-21
- @scullyi 그렇군요. 잔뜩 기대하고 이제 첫 페이지 넘기려고요. 알라딘에서 주문하면서 이벤트 신청했더니 같이 왔어요. in reply to scullyi 22:23:26, 2015-12-21
- @luddite420 @sleepatdawn12 이제 나이를 먹어서…는 아닐까요? 전 좀 그런 듯;;; in reply to luddite420 22:25:45, 2015-12-21
- @luddite420 @sleepatdawn12 서울의 공기와 스트레스가 노화를 가져 와서;;; in reply to luddite420 22:27:47, 2015-12-21
- @sleepatdawn12 @luddite420 제 자신이 슬퍼져서 노화설을 더 주장하고 싶지가 않네요 -_- in reply to sleepatdawn12 22:31:04, 2015-12-21
- @sleepatdawn12 @luddite420 졌습니다 ㅠ.ㅠ in reply to sleepatdawn12 22:51:17, 2015-12-21
- @BHhja 드디어 아이폰으로 갈아 타는군요. in reply to BHhja 13:43:03, 2015-12-22
- RT @cortazar1984: 중요한 일을 미루기 위해 중요하지 않은 일에 치열하게 매달리거나 힘든 감정을 잊기 위해 작은 감정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고 있다. 14:33:54, 2015-12-22
- @BHhja 5s인가요? 축! in reply to BHhja 19:20:37, 2015-12-22
- @pourquoi_pas_3 폰으로 조종 가능한 거죠? 회사 후배가 이거 잠시 갖고 놀더니 이제 쓸모가 없어졌다고…ㅎㅎ (그런데 되게 비싸더군요 ㄷㄷ) in reply to pourquoi_pas_3 19:21:46, 2015-12-22
- RT @saveourmbc: 임단협 쟁취와 노조파괴를 막기위한 농성 시작~ 응원해주세요~ https://t.co/XKnDjocHsJ 19:23:04, 2015-12-22
-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하는 일은 연두 약 먹이는 것. 19:51:34, 2015-12-22
- RT @funnyplan: 헌책방 주인장의 진귀한 장난감 대방출 바자회 놀러오세요.
12. 25일(금) 15:00-22:00시 까지, 단 하루 / 이상한나라의헌책방 https://t.co/Xx3eDAJuHN 19:53:01, 2015-12-22 - @pourquoi_pas_3 그 후배는 스타워즈 덕후가 아니거든요 ㅎㅎ (친구분 정말 통 크군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21:14:02, 2015-12-22
- @pourquoi_pas_3 다혜리가 이주연의 영화음악에 나와 자기가 어릴적 봤던 스타워즈의 모든 장면과 대사를 기억한다는 걸 알고서 뒤늦게 자기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하던데…아마 S님도 좋아하는데 모르고 있을뿐인지도 몰라요 ㅋ in reply to pourquoi_pas_3 21:35:38, 2015-12-22
- 엄청나게 잤는데 아직도 목마르다. 07:42:40, 2015-12-23
- @muckl_ 이번 주 지나면 스크린 수 확 줄 것 같은데… in reply to muckl_ 07:48:25, 2015-12-23
- RT @mp0952: 9gag 에서 생각하는 오늘날의 한국 https://t.co/SAqI0y60q4 10:04:22, 2015-12-23
- RT @GNe_WorldTour: 헉! 알고보니 제가 벌써 임기중에 지구 다섯바퀴를 돌았대요!
호호호
목표는 고작 세바퀴였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임기중 지구 서른바퀴”로 바꿀게요! https://t.co/TaZQ8vzRD0 11:01:13, 2015-12-23 - @muckl_ 뭐야, 이런 게 있었어?! in reply to muckl_ 11:01:44, 2015-12-23
- @muckl_ 오…그런데 아마존 미국에는 없구나. 일본어 모르는데 ㅠ.ㅠ in reply to muckl_ 11:05:37, 2015-12-23
- @muckl_ 그래 준다면 정말 고맙지! 괜히 미안한데;; in reply to muckl_ 11:07:15, 2015-12-23
- @muckl_ 응, 괜찮아. 고마워!!! in reply to muckl_ 11:09:16, 2015-12-23
- RT @Cerisier_B: 나는 남자들이 정말 여성혐오에 맞서 싸우고 싶다면 여성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농담을 하는 주변인에게 정색하고 한마디 제지하는 말을 해주길 바란다. 그새끼들이 개새끼인 거 나도 잘 아는데 나한테 와서 “와 참 그새끼 개새끼네… 16:51:55, 2015-12-23
- 개발사와 함께 하는 송년회를 열어 뚜띠쿠치나에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와 함께 와인을 마신 후 나뚜르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수다를 떠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내 생각대로 한 거지만 다들 만족스러워 해서 속이 시원함. 21:34:50, 2015-12-23
- RT @zizek_bot: 결정을 내리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고,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크 라캉의 “대타자는 없다”는 명제가 의미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행위 주체는 없는 것이지요. 21:57:36, 2015-12-23
- @pimmcine 전 오늘은 친구들이 놀러 온다고 해서…내일은 어떨까요? @outlier2 @BHhja in reply to pimmcine 08:36:51, 2015-12-24
- 도로가 유난히 한산하다. 08:48:45, 2015-12-24
-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와서 요리란 걸 해 봤는데 된장이고 제육이고 이게 음식인가 orz 21:56:10, 2015-12-24
- 스타워즈 주제곡을 듣다 보니 또 슈퍼맨 주제곡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두 곡은 뫼비우스의 띠 같음. 20:31:54, 2015-12-25
- RT @_a_mari: 지금 7800번 기사님 입담 최곸ㅋㅋ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잠깐 좌측을 보시기 바랍니다. 달이 휘영청 떴어요. 자 이제 달을 한 번 보겠습니다” 하고 버스 안에 불을 끄심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달이 진짜 예뻤다고 한다 20:51:37, 2015-12-25 - https://t.co/DjiUBIn4uX 01:06:41, 2015-12-26
- https://t.co/RjO2ojnZNX 01:07:56, 2015-12-26
- https://t.co/WXlD0qkvoU 01:08:45, 2015-12-26
- @sleepatdawn12 수원 아닌가 보네요? 함박눈이 내려서 괜히 신난 척 좀 했죠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04:24:12, 2015-12-26
- @lazylumpen 폰은 찾았어? in reply to lazylumpen 15:41:39, 2015-12-26
- RT @quidleSF: 남성들의 ‘통제 불가능한 성욕’이라는 판타지는 남성들의 못남을 시인하는 언어가 아니다. ‘우리는 참지 않아도 된다’는 명백한 힘의 위계를 선언하는 언어다. 18:00:44,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