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1 ~ 2016-01-17 Tweets by @calitoway
- RT @DummyDeum: 진눈깨비 내리는 주말, 한적한 고도 Škofja Loka, 깊은 산중 이 작은 도시에서 1945년 전후 50인 이상의 파르티잔이 사살 되었다. 어린이ᆞ여성 파르티잔 사진 앞에서 내 고향 지리산을 보았다. https://t.… 07:41:00, 2016-01-11
- RT @ss_wandya: 트위터에 상대적으로 행복한 이야기보다 우울한 이야기가 더 많은 이유를 생각해봤는데…행복한 얘긴 아무데서나 할 수 있지만 우울한 얘긴 할 곳이 없으니까 다들 트위터에라도 올려서 위안 받으려는 게 아닐까 하는 결론에 도달했다 07:41:15, 2016-01-11
- RT @fairyangelAng: Goodbye Starman https://t.co/h9H6XkoT4M 18:49:16, 2016-01-11
- RT @AmnestyKorea: “음악은 전 세계를 연결하고 사람들의 삶을 어우릅니다. 그렇기에 음악을 하는 저와 같은 사람들의 책무는 바로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는 것입니다.”
#RIPBowie https://t.co/PLkjF0tZgn 18:49:48, 2016-01-11 - RT @so_picky: “오~ 나는 잠시 지구에 방문했었을 뿐이야” https://t.co/J40kVvSwS3 18:52:56, 2016-01-11
- RT @HistoricalPics: Amazing Gif of David Bowie through the years by @Helengreeenhttps://t.co/qaaKha7qnl18:53:48, 2016-01-11
- RT @favezorn: 18개월 간 암투병한 보위는 죽음을 예감하고 이틀 전에 신보 블랙스타를 발표했다.보통 죽음에 이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기 마련인데 죽는 순간까지 음악을, 팬들을 생각했다.의연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https://… 19:15:10, 2016-01-11
- RT @zizek_bot: 우리에게는 선택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선택할 기회가 없다. 왜냐하면 선택으로부터의 물러섬 자체가 이미 (나쁜) 선택이기 때문이다. 00:22:03, 2016-01-13
- RT @suhcs: 중요한건 변화의 방향이고 스스로 자신의 변화를 마음에 들어하는지 여부다. 가끔 멈춰서서 물어본다. 나는 어느 방향으로 변하고 있나? 이 방향을 내가 정말 원하고 있나? 어쩌면 가장 나쁜건 돌아보는 시간이 없을 때다. 자기를 삶의 … 07:50:09, 2016-01-13
- RT @suhcs: 사람이 변하냐고 누가 물었다. 나는 되물었다. 사람이 어떻게 안 변하냐고? 사람은 누구나 다 변한다. 많이 변한다. 누군가가 변하지 않는듯 보인다면 그는 무척 변한 것이다. 나이도, 상황도 달라졌는데 비슷한 행동을 계속 하려면 변… 07:50:11, 2016-01-13
- RT @so_picky: 뭔가 정리 오덕들이 잔뜩 상주하고 있을 것 같은 공간. 1930년대 체코슬로바키아의 사회보장국의 모습이라는데, 정말 영화의 한 장면 같다. https://t.co/Hiyx2K6Hjx 09:26:27, 2016-01-13
- @BHhja 친구2는 누구? in reply to BHhja 14:07:29, 2016-01-13
- @BHhja 술쟁이들. in reply to BHhja 14:09:18, 2016-01-13
- @BHhja ㅎㅎ; in reply to BHhja 14:16:02, 2016-01-13
- 눈 온다. 14:16:35, 2016-01-13
- https://t.co/sBzmQjA8CZ 14:23:19, 2016-01-13
- https://t.co/dySufv83TF 14:34:28, 2016-01-13
- RT @KBSnews: 여고생 1명의 통학을 위해 3년 동안 무인 기차역을 지켜온 홋카이도 시골 마을의 규시라다키 역이 오는 3월 가나 양의 졸업과 함께 문을 닫습니다. https://t.co/tOr39lfuLhhttps://t.co/d1l5sXe… 19:23:58, 2016-01-13
- 내 답답한 구석들에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00:16:51, 2016-01-14
- RT @PersianRose1: Star Wars Episode VIII https://t.co/o44ilh2uAX 12:24:11, 2016-01-14
- 한예리의 묘한 매력 23:43:18, 2016-01-14
- RT @benjaminkheng: Goodnight, Half-Blood Prince.
#RIPAlanRickman https://t.co/xlEYu5ct0o 00:02:32, 2016-01-15 - 보위에 이어 알란 릭맨까지 암으로 세상을 떠났구나. 명복을 빕니다, 혼혈왕자. 00:05:20, 2016-01-15
- RT @FeministValues: Actor. Creator. Feminist.#RipAlanRickman you will be missed https://t.co/sT2DwHLl5U 00:06:12, 2016-01-15
- RT @CaseyRyanEC: #RaiseYourWands in memory of Alan Rickman. https://t.co/nvVHxLCYhj 00:06:28, 2016-01-15
- RT @konigsberg__: 암도 완전 반대한다. https://t.co/R12jfP0QiM 00:11:51, 2016-01-15
- RT @zizek_bot: 진정한 간음은 혼외정사가 아니라, 사랑 없는 결혼에서의 정사이다. 단순한 간음은 그저 외적으로만 법을 어기는 것이지만, 사랑 없는 결혼은 법을 내부로부터 무너뜨려, 법의 문자가 법의 정신에 대립하도록 한다. 09:19:03, 2016-01-15
- RT @baeryo: 다이하드의 한스 그루버이자, 갤럭시 퀘스트의 알렉산더이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마빈이자,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배우입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https://t.co/Y2UZ37m95S 09:21:07, 2016-01-15
- RT @nilstrav: 고산리에 살았던 신석기인들은 아주 멀리서부터 남쪽을 향해 걸어왔는데 그때는 제주도가 섬이 아니라 육지였다고 한다. 12:28:12, 2016-01-15
- 반상회가 끝나고 옆집 놀러갔더니 옆집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다. 사교성이 넘치는 고양이 두 마리를 보고 나니 연두 이 녀석은 성격이 왜 이 모양인가 심통이 난다. 22:21:56, 2016-01-15
- 야밤에 컴퓨터 윈도우 설치해 달라는 회사 동생놈의 전화. 나는 회사 그만 둬도 컴닥터 119 같은 걸로 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22:57:52, 2016-01-15
- 신영복 선생님…명복을 빕니다… 10:32:53, 2016-01-16
- @sleepatdawn12 오, 언니네 이발관 공연을 보는 건가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15:07:50, 2016-01-16
- RT @cpbjs: 요리에 취미를 붙이고 요리를 잘 하는 방법 = 진지하게 요리한다 https://t.co/iBuUD8SAi4 15:10:11, 2016-01-16
- @sleepatdawn12 이석원 팬이 되셨군요 ㅎㅎ in reply to sleepatdawn12 15:15:20, 2016-01-16
- RT @labordream: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선생님 빈소를 준비했고 문상이 시작됐습니다. https://t.co/NfuH1xodD0 15:15:28, 2016-01-16
- 연두 다시 입원했다. 나는 얼마나 간사한가. 처음에는 연두의 건강이 걱정됐는데 이제는 끝도 없이 들어가는 치료비가 걱정된다. 15:39:34, 2016-01-16
- @spinozismuss 그렇겠지만… in reply to spinozismuss15:54:43, 2016-01-16
- RT @addwelladd: 넘나 재밌는 지젝 유머 https://t.co/YbZ5tU59Ot 18:43:46, 2016-01-16
- RT @konigsberg__: 스탠리큐브릭이 키우던 고양이가 아파서 병원에 전화했더니 그 고양이가 하루에 물을 몇 미리 마시냐고 알려달라고 했대 근데 집에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그걸 잴 수가 없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를 하더니 23:50:17, 2016-01-16
- RT @konigsberg__: 고양이가 한 번 핥을 때마다 물을 몇미리 마시는지 알려주면 자기가 아픈 고양이를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그걸 물을 핥아 마시는걸 세서 알려줄 수 있다고 했대.. 아름다운 강박 23:50:18, 2016-01-16
- 연두 없는 집은 쓸쓸하다. 00:46:54, 2016-01-17
- RT @uhmkiho: 나는 가장 큰 가르침은 부끄러움을 알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대 초반 읽은 신영복 선생님은 나에게 감옥에 갇힌 분이 이리도 자유로운데 밖에 있는 나는 무엇인지, 몹시 부끄러웠다. 어느 때보다 부끄럽게 사는 요즘, 선생님… 01:14:56, 2016-01-17
- https://t.co/WICegE2XYd 22:13:54, 2016-01-17
- https://t.co/2SXyTV7XJO 22:15:37, 2016-01-17
- https://t.co/52fmQYG6qS 22:16:51, 2016-01-17
- RT @Im18Happy: 특히나 한국남성들이 “여자는 18살이지. 여자는 20대지” 라고 무식한 발언을 하는 경우를 숱하게 보아왔다.
내 생각을 말하자면 한국 남성들은 5살까지가 봐줄만하다. 22:32:50, 2016-01-17 - RT @udaqueness: 누군가가 열받게 할 땐 립스틱을 바르세요 https://t.co/dLcDcfYvGq 22:40:10,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