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8 ~ 2016-04-03 Tweets by @calitoway
- RT @written_poetry: 관계에 있어선, 아쉬울 거 없다는 마음가짐이 정답이란 걸 알면서도, 여전히 어리석으면서도 용감하게도 아쉬움을 가져야만 한다고 종종 생각한다. 꼭 당신이 아니어도 괜찮을 관계 따위에 의미가 있을 리가 없다 10:22:37, 2016-03-28
- 오직 당신이어야만 한다. 10:22:56, 2016-03-28
- RT @RealGDT: Man is a narrative animal. 23:40:03, 2016-03-28
- https://t.co/GJxMhX1iwL 20:45:22, 2016-03-29
- https://t.co/WoHkG7LG5N 21:04:58, 2016-03-29
- @luddite420 난로가 활활 타는 카페에서 멍한 표정으로 캠핑 자랑 얘기 듣다 왔어요;; in reply to luddite420 21:05:58, 2016-03-29
- 내 마음을 편히 놓아 줘야지. 01:06:27, 2016-03-30
- RT @mulll_: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삶이 얼굴에 반영되는 게 맞나 보다. 세월의 흐름 외에 인상 자체가 변한 사람이 몇 있다. 지치고 슬퍼 보이는 얼굴이 된 지인을 보면 왠지 그간의 안부인사마저 꿀꺽 삼키게 된다. 내 얼굴도 변했겠지. 어… 14:18:59, 2016-03-30
- RT @your_hyeongeum: 옆 자리 남학생을 그리는 할아버지를 찍는 나 https://t.co/WAwdYvyD3u 15:28:20, 2016-03-30
- RT @your_hyeongeum: 그 사이에 나도 그려주셨다 https://t.co/WGs3QSONJ9 15:28:22, 2016-03-30
- RT @suna642: 돈이 사람을 노동에서 해방시켜주듯, 가난도 보편타당한 행동 기준에서 그들을 해방시켜주었다.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130p https://t.co/mpLwDEG5RK 15:35:53, 2016-03-30
- “처음에는 사람이 직업을 선택하지만 나중에는 직업이 그 사람 자체가 된다.” 18:26:00, 2016-03-30
- 나는 항상 억울함이나 깊은 회의, 자괴감 같은 터널을 지나면서도 뜻한 바를 훼손하지 않는 은근하고 끈기 있는 사람을 동경한다. 13:00:34, 2016-03-31
- https://t.co/2mcyNu1z1G 16:38:37, 2016-04-01
- https://t.co/2weFvBk61q 16:55:56, 2016-04-01
- 아침 한 끼 먹고 자전거를 격하게 탔더니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19:22:30, 2016-04-01
- 집을 너무 오래 방치 중. 엉망진창이다. 01:46:24, 2016-04-02
- RT @GreenPartyK: 선거관리위원회여,
투표 독려 영상은 이렇게 만드는 겁니다.
https://t.co/7dwJpGmJz1 11:02:10, 2016-04-02 - 녹색당 광고 귀엽다… 11:03:56, 2016-04-02
- RT @LaborPartyKR: 20대총선 노동당 TV광고 1탄 권력을 바꿔라!
(Full HD로 재생하세요.)
최소한의 삶이 무너지는 지금
함께 살기 위한 노동당의 제안. 권력을 바꿔라!
정당투표는 기호14 #노동당
https://t.co/aJ5Q… 11:04:28, 2016-04-02 - 노동당 광고는…좀 기괴해… 11:05:06, 2016-04-02
- 노동당은 매번 은평갑에 매진하면서 은평을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선거 때마다 고뇌에 빠짐. 16:12:42, 2016-04-02
- 현저동은 7~8년 전 철거를 시작한 이후 그 상태 그대로 아직 남아 있고 사람도 아직 살고 있었다. 18:10:47, 2016-04-02
- https://t.co/g4L0eOu55f 19:19:48, 2016-04-02
- 만약 내게 일란성 쌍둥이가 있어 만나게 된다면 나는 <트윈스터즈>의 샘과 아나이스처럼 기뻐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그건 두 가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는 내가 이들만큼 나 자신을 긍정하지 못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입양아가 아니기 때문이다. 02:18:06, 2016-04-03
- 그래도 샘과 아나이스는 자신을 긍정해서 너그럽고 현명하고 귀엽다. 내게는 불가능한 본성이다. 부럽고 사랑스러워 죽겠다. in reply to calitoway 02:19:00, 2016-04-03
- RT @uhmkiho: 여기엔 트위터도 한 몫 하는 듯. 140자로 세상을 이해하고 사태를 파악하고 자기 의견을 개진하고 누군가와 논쟁하는 거, 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단상을 깨달음으로, 선언(?)을 분석으로, 요약을 서사로, 조롱을 비판으로 착… 02:55:39, 2016-04-03
- 요즘 금연약을 먹는 중인데 담배를 끊지는 못하고 부작용으로 꿈이 기억나기 시작했다. 지난 밤에는 마당 있는 집에서 개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지내는 꿈을 꿨다. 12:03:14, 2016-04-03
- RT @Grammar_Korea: 우유곽? 우유갑? ‘우유갑(한 단어입니다)’이 옳은 표현입니다. ‘곽’은 ‘갑(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의 잘못입니다. ‘곽 티슈’도 ‘갑 화장지(갑 티슈)’로 표기합니다. 14:03:35, 2016-04-03
- RT @dasidoro: 누구에게나 편향이 조금씩 있다. 매체에 넘쳐나는 글, 그 글쓴이에 대한 태도에서 나 역시 그렇다. 한국일보 박선영 기자의 글을 챙겨보는데 주제의식과 문체, 다 좋아서다. 체체파리의 비법 서평이다. 구매 예약! https://… 15:23:30, 2016-04-03
- 읽기 쉽게 링크. https://t.co/CpOnmRCvgh 15:25:16, 2016-04-03
- 어떤 말을 하거나 글을 쓰다가 뭘 하려고 했는지 잊어 버릴 때가 많다… 20:27:38,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