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4 ~ 2016-04-10 Tweets by @calitoway
- 증산로에도 벚꽃이 가득 폈다. 08:39:29, 2016-04-04
- RT @leeeungjun_bot: “아빠는 고문을 당하면서, 신은 없다고 확신하게 됐데요. 참 이상하죠? 고문을 한 사람은 신을 믿게 되고, 고문당한 사람은 신을 잃게 되니. 너무 불공평한 거 아녜요? 아마 그 괴물도 그런 심정이었을 거야.” -… 11:14:51, 2016-04-04
- RT @Mardi1225: “넌 왜 결혼 안 하니?”라곤 쉽게 물어보면서 “넌 왜 결혼하니?”라곤 안 물어보더라. 결혼 안 하는 데에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니다. 그냥 어제처럼 오늘을 살 뿐이니까. / 최현정 <빨강머리N> https://t.co/… 18:26:11, 2016-04-04
- RT @cmins: 동성애와 이슬람을 이 땅에서 몰아내자는 기독자유당 광고를 지상파까지 틀어주는 나라에서 통진당이 해산을 당했다고 누가 믿겠느냐 00:01:54, 2016-04-05
- 견실하게 행동하자. https://t.co/t3YZeLogzf 00:59:00, 2016-04-05
- 금연약 부작용 중 악몽도 있더니 정말 악몽을 꿨다. 귀신이 나오다니. 한참 동안 침대에서 헛된 팔질로 귀신 둘을 쫓으려다 깼다. 03:19:26, 2016-04-05
- RT @EmrgencyKittens: https://t.co/Ne76Tjmqu6 03:24:11, 2016-04-05
- RT @History_Pics: Hindustan Times Public Service advertisement: “Plant more trees.” https://t.co/da2GbiyzS5 03:24:49, 2016-04-05
- RT @B_RussellBot: 선한 본성은 힘들게 분투하며 살아가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편안함과 안전에서 나오는 것이다. 03:26:16, 2016-04-05
- RT @Shaw_Bot: 정치에 관한 교육이나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일반시민과 다름없이 행동하는 공무원이 도처에 널렸다. 그들은 공직을 책임있는 자리로 여기지 않으며, 공정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공직에 임하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이자 도리라는 것을… 03:27:13, 2016-04-05
- @bhhja 어디 가요? in reply to BHhja 15:40:45, 2016-04-05
- @bhhja 멀리 제주? in reply to BHhja 18:16:55, 2016-04-05
- @bhhja @pimmcine 일하러 간 거예요? 그것도 논밭 또는 건설 현장 일? in reply to BHhja 21:44:03, 2016-04-05
- @bhhja @pimmcine 언제 와요? 제주도 생활 예습 겸 간 거겠군요. 몸 조심해요. 다치면 헛일… in reply to BHhja 21:45:53, 2016-04-05
- https://t.co/tcebjGEaMA 21:51:42, 2016-04-05
- RT @leesongheeil: 주 35시간 초과 노동법 개정안에 반발해, 백만 명 이상의 노동자와 학생들이 시위하고 있는 프랑스. 에펠탑도 파업, 중고등생들의 수업 거부로 100여개 학교 휴교. 파리가 거의 마비상태. 역시 화끈한 나라. https… 00:34:12, 2016-04-06
- RT @Bookistak: 니가 뭔데 내 (외모, 몸매, 성격, 옷차림 등등)를 칭찬해?가 가능한 이유. https://t.co/N6oPBGikwE 00:42:21, 2016-04-06
- RT @white4sky: 녹색당은 정당기호 15번입니다. 정당이 이렇게 많냐고 놀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1918년 정당 명부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네덜란드 투표용지는 이렇게 생겼다고하네요 유권자들이 정당명부에서 후보를 직접 선택하도록 https:/… 10:21:26, 2016-04-06
- RT @sadlyamoral: 나는 예의상 남이 먼저 말하지 않으면 묻지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으려 노력했는데, 친구가 나의 “담백함”을 또 지적하며, 사람들은 말을 꺼내기 어려울 때 질문을 기다리기도 한다는 아주 당연한 진실을 깨우쳐주었다. 묻지 않… 13:52:15, 2016-04-06
- RT @qwmp: ‘재판부는 “이미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여 전시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이 사건 전시회 개최가 무산될 경우 큰 손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는 점”‘ 역시나 사법부는 모두의 자산보다는 개인의 돈이 우선이라고. https://t.co/sg3… 15:01:54, 2016-04-06
- 금연약의 부작용인지 속이 계속 울렁거린다. 하지만 계속 담배를 피겠지… 15:33:05, 2016-04-06
- RT @spigox: 잠자는 이성은 괴물을 깨운다..고야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그림.. https://t.co/l5x5A6iUoG 22:17:10, 2016-04-06
- RT @tmxlvmflvmfltmx: 이른바 ‘정상가족’에게 유리한 선거법, 문제 있다고 헌법소원 낸 노동당 하윤정 후보
https://t.co/tjFX5EcPrA 22:55:37, 2016-04-06 - 요즘 이아립의 새 앨범 전곡을 반복해서 듣고 있다. 폭발하지 않고 차분히 가라 앉은 서정이 좋다. 23:02:07, 2016-04-06
- RT @zizek_bot: 프로이트의 죽음 충동 개념은 정확히 자신의 생활-세계에 온전히 몰입하려고 하지 않는 인간주체의 차원을 가리킨다. 그것은 구체적인 생활-세계의 요구들을 온전히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길만을 좇는 맹목적 고집을 가리킨다. 23:18:44, 2016-04-06
- 빗소리. 오늘은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자야겠다. 감기가 걸려도 괜찮다. 23:38:32, 2016-04-06
- 언젠가 잉여력이 올라오면 이걸 꼭 챙겨 읽어야겠다. https://t.co/Fe4fDl7FXG 23:39:57, 2016-04-06
- RT @RPanh: Philip Jones Griffiths. 1960… https://t.co/zAXPC7bUzf 08:32:10, 2016-04-07
- RT @RPanh: Odilon Redon:
La maison hantée: Je vis une lueur large et pale,
1896… https://t.co/9hozWRgx8n 08:32:19, 2016-04-07 - RT @Vulpes_No9: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인 Capybara…
1.3미터에 66kg까지 자라는 이 녀석들은 거의 모든 다른 동물들로부터 신뢰와 애정을 받는 신기한 동물이다… https://t.co/SfRwhFRta4 13:32:18, 2016-04-07 - RT @hottchaa: 소라넷 없애야 한다고 떠들썩할 때 어차피 못 없앤다고 말하던 사람들이 많았지. 그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돈과 시간만 있으면 서버는 복구하거나 다시 개설하면 되는 것이고, 운영자들을 검거해도 또 다른 비슷한 인간들은 계속… 13:43:33, 2016-04-07
- RT @hottchaa: 몰카나 약물 강간도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물은 축축하다만큼 하나마나한 소리다. 범죄로 지정하고 법적 처벌을 해도 살인폭행절도 등이 사라지지 않는 것과 똑같다. 어차피 없앨 수 없으니 각종 범죄나 비윤리적인 행위들을 그냥… 13:43:38, 2016-04-07
- RT @hottchaa: 나는 이런 사람들을 볼 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거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함부로 돕다가는 독박을 쓰니 도와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볼 때와 비슷한 기분이 든다. 이들은 겁 많고 비겁하기 때문에 용기내서 행동하… 13:43:41, 2016-04-07
- RT @hottchaa: 그래도 그런 내심이 창피한 것인 줄은 알아서 자신의 비겁함을 합리적인 태도인 척 포장해 가리려고 든다. 소라넷이 실제로 폐쇄될 가능성이 있건 없건 상관 없고, 소라넷 폐쇄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싫은 거잖아. 13:43:44, 2016-04-07
- RT @hottchaa: 소라넷 폐쇄 자리에 뭘 집어넣어도 똑같음. 어떤 사안이든지 지금 유지되고 있는, 자기가 편안한 상황을 바꾸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하나마나한 말을 이유로 들며 반대한다. 주제가 성범죄가 아니더라도 너무나 많은 것. 13:43:46, 2016-04-07
- RT @EmrgencyKittens: https://t.co/9hofHprqZ1 13:46:27, 2016-04-07
- @sleepatdawn12 이건 뭐죠? 어떻게 한 건가요? 저도 해 먹고 싶은데! in reply to sleepatdawn12 16:43:37, 2016-04-07
- @sleepatdawn12 딸기청! 도전해 봐야겠네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20:49:41, 2016-04-07
- 오전에 일 하다 생긴 화가 아직까지 사그라들지 않는다. 화 난 그 순간 나는 조리 있게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매번 뒤늦게 그 때 그렇게 말하지 못한 나를 자책하게도 된다. 아, 화 난다, 그 놈한테. 22:47:14, 2016-04-07
- RT @BHhja: 처음 듣는 샛소리가 많다. 그 중 오늘 오후에는 삣쬬족, 삣죠, 삣쬬족, 삣죡 이라는 울음소리를 들었다. 22:56:12, 2016-04-07
- RT @rokanarutari: 지금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여장취미 있는 아저씨와 그 취미를 존중해주는 아내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이야기 너무 좋다.ㅋㅋ 이상하지 않냐는 제작진한테 “왜요? 이쁘잖아요.” 하면서 원피스 수선해서 남편한테 입혀주고 드레… 22:59:32, 2016-04-07
- RT @rokanarutari: “여자가 되고 싶으신 거에요?”라는;; 질문하는 제작진한테 “아뇨 전 옷만 여자옷을 입고 싶은거에요.” 라고 똑부러지게 말하는 아저씨도 멋있고 아저씨와 동네에서 마주치면 웃으면서 이쁘네!ㅎㅎ 하고 칭찬해주는 할머니나… 22:59:36, 2016-04-07
- RT @rokanarutari: 만화책을 보거나 게임하는 취미도 가족이 싫어하면 즐기기 힘든 나라에서 남편이 좋아하는데 무슨 문제냐는 사모님 마인드 완전 멋있는 것… https://t.co/niHFunHahy 22:59:40, 2016-04-07
- RT @darvinlove: 김진숙 님, 오늘 녹색당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하고 첫 선거운동을 하셨네요..^^ https://t.co/hoLtNE90D4 23:05:42, 2016-04-07
- https://t.co/e9N35rBgUv 09:36:38, 2016-04-08
- RT @CuteOverloads: Don’t say anything just rt https://t.co/XkWfN5Szlf 11:18:53, 2016-04-08
- RT @zizek_bot: 사람들은 개인주의를 주장하지요. 하지만 어떠한 개인주의를 말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점점 더 동일화되고 있습니다. 같은 영화를 보고, 같은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11:19:30, 2016-04-08
- RT @sceneryoftoday: 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다 https://t.co/omEltR6Qyq 13:33:36, 2016-04-08
- RT @kcanari: 리) 특수문자가 포함된 복잡한 비밀번호나 일정한 주기로 비밀번호를 바꾸는 것이 오히려 보안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나왔음. 외우지 못해서 주위에 적어 놓는다고. 13:51:07, 2016-04-08
- RT @hongshenx: https://t.co/o5jGnJO1E9 19:42:27, 2016-04-08
- RT @Ningu83: 너무 멍청하고 저열한 말을 들으면 약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반박의 의지를 잃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애써서 말을 나눠봐야 이해 못 할게 뻔하므로) 그런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은 자기가 정곡을 찌른 줄 알고 의기양양해 한다. 이중… 21:12:21, 2016-04-08
- 정말 그건 극악의 고통이다. 의지와 투지를 잃게 만드는 고문. 21:13:27, 2016-04-08
- RT @flowercracker: 오늘 자주 가던 카페의 강아지가 안 보여서 어디갔어요 했더니 사람 보고 너무 반가워한 나머지 꼬리를 세차게 흔들다 꼬리뼈가 부러져서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했다… 얼른 나아서 보자……… 23:19:16, 2016-04-08
- RT @zizek_bot: 사랑은 타자의 욕망에 대한 해석이다. 타자에게 나를 제공함으로써 나는 그의 욕망을 나 자신을 위한 욕망으로 해석하며, 그리하여 타자의 욕망의 수수께끼를 애매하게 만들어버린다. 23:22:44, 2016-04-08
- RT @cortazar1984: “인생에 봄이 어디있어. 인생에 봄은 없어. 잠깐잠깐 느껴지는 온기에 손이나 비비며 사는 거지.” 수업 때 툭 튀어나온 말인데 학생들에게 너무 절망적인 이야기를 한 건 아닌가 싶어 우와, 이거 적어놓아야겠다. 라고 말… 23:22:59, 2016-04-08
- RT @antipoint: 연합뉴스 기사에서 자주 느껴지는 특징. 기자 자신이 범죄자와 자기를 동일시할 때가 많다는 것. 어이없는 제목 뽑을 때나, 알티한 기사나 공통점은 어떤 사회적 처벌을 받은 ‘남자범죄자’에 대한 지나친 공감과 애정.. 미친듯이… 23:36:16, 2016-04-08
- 오늘은 어떤 악몽을 꾸려고 이렇게 잠이 안 드나… 00:47:07, 2016-04-09
- RT @WannaBeRanma: 기르던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딸아이의 한 조각이 채워지지 않는다. #열도의제목학원 https://t.co/m6bCr5BNjB 01:06:56, 2016-04-09
- 이아립 – 원더랜드 https://t.co/5Np5RBxnbO 01:18:57, 2016-04-09
- 부서져라 부서져 01:21:54, 2016-04-09
- RT @namufree: 바이러스 감염, 경리조치. 오늘 본 문장. 01:35:32, 2016-04-09
- RT @Shaw_Bot: 부자들은 가난에 익숙한 빈자들보다 가난을 더 두려워한다. 09:12:59, 2016-04-09
- RT @einkleinbsw: 광주 송정역. 피켓을 든 노동당청년들을 만나다. 피켓의 구호를 읽으며 러시아 마야코프스키의 한구절을 떠올렸다.
“더 이상 참을수없다. 파업이다.무엇을 원하는가?… 양배추였다. 8시간의 노동이었다.” https://… 09:19:12, 2016-04-09 - RT @LaborPartyKR: 416가족협의회·4.16연대
20대 총선 세월호 약속운동#노동당 의 모든 후보자가 약속합니다.“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성역 없는 진상규명,
안전사회 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약속운동 https:/… 09:21:32, 2016-04-09 - RT @willow_winds: 학교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르쳤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적절히 거절하는 법과 거절당하는 법 같은 것. 09:22:44, 2016-04-09
- RT @willow_winds: 거절은 사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데, 한국 사람들은 유독 이것을 어려워하는 느낌이다. 하는 것도 어려워하고, 당하는건 더 어려워하고. 09:22:46, 2016-04-09
- RT @willow_winds: 거절은 말그대로 ‘지금 너의 요청을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에 불과한데, 이것을 요청자의 존재가치에 대한 부정으로 받아들여서 어려워하고 또 분노하고. 09:22:52, 2016-04-09
- RT @lakinan: 여성전용주차장이 남성의 공간을 침해하니까 나쁘다는 말에서 보이는 박탈감이 신경쓰인다. 당연히 내 것인데 부당하게 누리지 못해야지 침해라고 할 만할 텐데, 그 당연과 부당의 기준이 꽤 모호하다. 장애인복지예산편성은 비장애인의 복… 09:28:27, 2016-04-09
- 오늘 공기 냄새는 숨 막힌다. 12:32:53, 2016-04-09
- https://t.co/Vnf6A9VTKL 15:05:13, 2016-04-09
- 사전투표 이리들 많이 하다니. 투표 당일날 계획 잡은 사람들이 많은 건가. 아니면 정식 투표일보다 사전투표 절차가 더 편한 건가. 19:18:25, 2016-04-09
- @muckl_ 내 지인들도 많이 했더라. 사전투표가 뭔가 다른 게 있는 듯; in reply to muckl_ 19:55:12, 2016-04-09
- @pimmcine 무슨 영화제? in reply to pimmcine 19:57:20, 2016-04-09
- @directorsoo 전 항상 주소지 근처에 있어서 그 편함을 모르나 봐요;; in reply to directorsoo 20:00:48, 2016-04-09
- @directorsoo 그…그렇죠. in reply to directorsoo 20:04:27, 2016-04-09
- RT @issuetopic: 옆집에서 잠시 놀러 왔는데 소들은 나를 아기 젖소로 생각합니다. https://t.co/hjYFKJ8XcE 20:14:58, 2016-04-09
- @scullyi 그렇죠. 일 시켜서 투표할 권리도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니 사전투표 제도도 생긴 거고…그냥 그런 이유 아닌 주변 사람들도 많이들 하는 것 같아서요. in reply to scullyi 21:02:06, 2016-04-09
- @muckl_ 카레랑 미소된장 잘 먹고 있어. 땡큐~ in reply to muckl_ 21:04:07, 2016-04-09
- 걱정되는 일도 고민되는 일도 어차피 뜻대로 해결하고 끝낼 수 있는 게 아니므로 멍하니 지내기로 했다. 01:05:41, 2016-04-10
- RT @great_moods: <제 삶이 바뀔 수 있을까요?>더 이상 저의 가난을 증명하지 않아도, 매달 30만원씩 지급한다는 노동당의 기본소득에 투표해보려고 합니다
- 정체 모를 이불킥 감정들이 쏟아져 나와 투쟁하듯 샤워 했다. 11:39:51, 2016-04-10
- https://t.co/8ZB2L2sELc 13:56:18, 2016-04-10
- @muckl_ 예식장;; in reply to muckl_ 14:01:27, 2016-04-10
- @mulll_ 하트도 있는데 ㅋ in reply to mulll_ 15:00:36, 2016-04-10
- RT @alovewithnature: https://t.co/p3ytb904A5 15:02:33, 2016-04-10
- RT @instiz: 늦게 자도 되는 이유가 생겼다.jpg https://t.co/ZmTC6S6fO7 https://t.co/cUNKmNDW8i 15:04:43, 2016-04-10
- https://t.co/CoQO1uOISH 18:25:21, 2016-04-10
- https://t.co/laUFN01ltL 18:32:24, 2016-04-10
- @muckl_ 응, 행촌동 – 사직동 일대. 사직터널 위에 걸쳐 있는 동네. 몇 년 만에 간 건지 모르겠다 ㅎ in reply to muckl_ 18:54:25, 2016-04-10
- @muckl_ 성근 형이 얘기해 줘서 처음 갔던 것 같다…산책하기도 좋아. 갔다 와~ in reply to muckl_ 18:57:22, 2016-04-10
- RT @zizek_bot: 도덕성은 감성적이다. 내가 도덕성을 추구할 때, 나는 타인의 눈으로 나를 관찰하면서 선해지려고 노력한다. 반대로 윤리는 순진하다. 다시 말해, 나는 해야할 것을 한다. 내가 선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기 때문에… 19:13:00, 201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