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8 ~ 2016-04-24 Tweets by @calitoway
- RT @HistoricalPics: Couple on a subway, New York City, 1946. Photograph by Stanley Kubrick. https://t.co/pjAHxi9tdN 00:12:07, 2016-04-18
- RT @Machiavellibot: 인민이 부패하고 자유로운 삶에 대한 자질이 결여되는 이유는 도시에 불평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p141 01:12:07, 2016-04-18
- 주관의 비극적 세계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자신을 객관화하는 연습을 할 것. 23:49:43, 2016-04-18
- 자도 자도 피로가 안 풀리네… 08:30:14, 2016-04-20
- RT @cafeniemand: 내가 살다살다 전원책 씨 말에 진심으로 동의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한국처럼)미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요, 정치적 이익은 권력자가 독식하고 정치적 실패의 책임은 모든 국민이 나눠가집니다. 그것이야말로 후진적 민… 10:54:08, 2016-04-20
- RT @pourquoi_pas_3: 저번에 어떤 트친께서 싱글로서의 삶이 ‘임시의 삶,’ ‘미완성의 삶’으로 여겨지는 것이 화가 난다고 하셨었는데 어느 분이 쓰신 건지 찾지를 못하겠다. 정말 통찰력 있는 분이었음. 종종 그 문제로 화나고 짜증난다. 23:48:46, 2016-04-20
- 남자들만 모인 팀에서 카톡으로 연예인 야사 공유하는 걸 사교의 방법으로 알고, 상대방의 성생활이 어떤지를 물어 보는 게 무례하다는 개념이 없다. 왜 그 순간 바로 정색하며 화를 내지 않았을까.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 00:12:39, 2016-04-21
- RT @Han_Kyudong: 우리는 전족 혐오하던 서구인들의 인종차별도 읽고, 전족해방을 강요하던 근대 남성의 폭력도 읽고, 전족의 이익도 읽고, 전족에서 여성의 주체성도 읽고, 여성간의 연대도 읽음. 하지만 이 모든것을 편하게 논의할 수 있는건… 08:37:01, 2016-04-21
- RT @Kimbotong: ‘너희의 배후가 누구냐?’고 묻던게 ‘우린 이만원 받는데 너넨 얼마 받냐?’의 뜻일 줄이야. 13:11:32, 2016-04-21
- RT @johyungyesule: 성폭행 관련 기사는 거의 늘 성욕 때문에 일어난 실수라고 한다. 성폭행이 성욕과 얼마나 관련 있을까? 사실 난 거의 없다고 본다. 13:12:27, 2016-04-21
- @BHhja 다시 제주 가는 건가요? in reply to BHhja 13:15:20, 2016-04-21
- @BHhja 몸조심~ in reply to BHhja 13:20:19, 2016-04-21
- RT @iamcrazysun: 누군가 열쇠고리처럼 쓸 수 있는 세월호 리본을 줬을 때 고맙게 넙죽 받았더랬다.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낸 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그렇다고 그걸 유가족이 직접 만들었을 거라고도 생각 못했다. 좀 멍하다. https:/… 17:09:25, 2016-04-21
- 참 놀라운 세상이다. 02:27:23, 2016-04-22
- RT @zwarin: 문득, 2014년 2월 25일 대한문 앞 https://t.co/0aPw11phmo 03:06:17, 2016-04-22
- RT @ekctu: [2016 세계노동절대회 전국일정] 2016.5.1 (일) https://t.co/lMsiTUzZCO 11:46:32, 2016-04-22
- RT @wjdwntlr: “2만원 받아서 김밥 한 줄 사먹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진보세력들은 집회에 참가하면 5만원을 준다. 진보세력의 5만원 일당을 반드시 밝히겠다!”어버이연합의 임금인상 투쟁을 응원합니다. 우선 노조를 만드시고 청와대와 임… 13:38:37, 2016-04-22
- RT @hadess1138: 전에 회사동료가 남자가 한두번 외도하는건 어쩔 수 없지 않냐 적당히 넘어가야 가정이 유지된다길래 뭐 부부가 서로 자유로운 성관계를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면야..했더니 남자랑 여자는 다르다고 정색하던데 https://t.co/… 13:52:10, 2016-04-22
- RT @hadess1138: 어디가 다르냐고 물었더니 ‘남자는 몸만 만족시키고 마음은 아내에게 있어서 괜찮은데 여자들은 마음도 줘서 가정이 깨지니까 단속해야 한다’라고.. 아 네 그 참 감성 오입쟁이시네요. 13:52:13, 2016-04-22
- 타자화해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섹스나 젠더 문제에 있어 이성 회로를 거치지 못하는 남성들의 문제는 정말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을까… 13:58:31, 2016-04-22
- RT @RPanh: Jan Saudek… https://t.co/3KgmPxWyrF 22:42:06, 2016-04-22
- 가슴 한 켠이 왜 이리 아픈지… 00:39:33, 2016-04-23
- RT @gomtoro1974: 중국에 있는 지인이 보내준 현지 오후 5시 사진 https://t.co/m9M3VWh1Hi 00:40:39, 2016-04-23
- 대기 상태 매우 나쁨이 계속되고 있는데 의외로 창밖 북한산이 깨끗하게 보인다. 13:53:50, 2016-04-23
- RT @cafeniemand: 나는 현 정권의 거의 모든 것에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대통령의 정치적 무능을 비난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입에 올리는 단어가 각종 여성혐오적 욕설인 사람과는 절대 ‘같은 편’이 될 수 없다. 나는 그런 류의 무신경함과 잔인… 17:24:47, 2016-04-23
- RT @vivace_y: 아빠 : 나 죽으면 그냥 바다에 뿌려줘
엄마 : 죽어서도 나 힘들게 할라고! 바다까지 가는게 을마나 머냐!
아빠 : … 그럼 그냥 변기에라도 내려줘. 바다까지는 내가 알아서 갈게.. 17:57:30, 2016-04-23 - 하루종일 쓸쓸하구나. 20:24:10, 2016-04-23
- RT @Limuuis: 인간은 한번 싸우지 않는 한
사이좋게 지내주지 않아.
어떤 소수자와도. https://t.co/K1C6dGUYYN 23:37:15, 2016-04-23 - RT @EmrgencyKittens: https://t.co/zvjYaSHNX7 00:01:05, 2016-04-24
- @pimmcine 공기가 안 좋아 하루종일 두문불출 했어요 ㅋ in reply to pimmcine 00:26:27, 2016-04-24
- 남과 여와 무뢰한을 연달아 봤다. 오로지 전도연을 지켜 보기 위해서였다. 그를 지켜 보면서 나이 듦과 피로, 그리고 열정과 일탈을 질근질근 곱씹게 된다. 01:32:14, 2016-04-24
- RT @d_alicante: 매일같이… 운이 좋아 지금까지 살아남았다고 생각하는… 사회부적응 정도가 가장 심했던 때 가장 문명인들과 지냈던…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옵션을 모르거나 무시하는 사람들은 지… 02:31:15, 2016-04-24
- RT @V4K: 오늘 황사는 아주 ‘나쁜 황사’였대요. 엄청난 미세먼지 속에 나쁜 중금속인 납까지 가득 들어 있었대요.
https://t.co/2BiG4dAexq 02:39:21, 2016-04-24 - RT @V4K: 미세먼지나 중금속은 마치 석면처럼 사람을 서서히 죽이죠. 이대로 가면, 몇 년 뒤, 십 여 년 뒤 한국엔 폐암 환자가 크게 늘어나게 될 거여요. 02:39:59, 2016-04-24
- 공기도 좀 나아진 것 같은데 자전거나 타러 나가 볼까… 16:30:25, 2016-04-24
- RT @Latin_Lim: 에콰도르 구조견 다이코에요. 지진현장에서 일곱 명의 목숨을 구하고 과로로 하늘 나라로 떠났답니다. 링거까지 맞혔지만 어쩔 수 없었대요. https://t.co/NDIDoWIm7u 17:08:00, 2016-04-24
- 오늘도 세 마리의 날벌레가 내 눈 속으로 맹렬히 파고 들어 죽어 버렸다. 19:34:05, 2016-04-24
- RT @IceLichen: 어버이연합 기자회견 중 jtbc 기자들 분노폭발 https://t.co/h262ZY4oBI박창규 기자 진짜 멋지다!! 21:01:51, 2016-04-24
- RT @cortazar1984: 보여줄 것은 없고 잃을 것은 많은 인간이 예술을 하면 결국 망하고 망하고 철저히 망해서는 바닥없이 어정어정 어디에도 발 딛지 못하고 바닥을 향해 끊임없이 떨어지기만 할 뿐이다. 22:08:08, 2016-04-24
- 식습관으로 길들여진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수많은 병과 과식, 비만의 원인이란다. 탄수화물 제한식 만으로도 비만과 이에 따른 건강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나도 앞으로 탄수화물에 신경 좀 써야겠다. 하루 300g 정도가 권장 섭취량이라 함. 23:55:10, 201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