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5 ~ 2016-05-01 Tweets by @calitoway
- RT @antipoint: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아픈 시절이다. 아픈 사람들은 오히려 안 아프다. 00:11:49, 2016-04-25
- @pourquoi_pas_3 한 공기가 약 70g 정도인가 봐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14:14, 2016-04-25
- @pourquoi_pas_3 반찬에 탄수화물이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20:56, 2016-04-25
- @pourquoi_pas_3 맞아요. 맥주에도 많대요. 소주 같은 증류주라야 탄수화물이 없대요.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26:54, 2016-04-25
- @pourquoi_pas_3 아니면 맥주만 먹고 밥은 끊는 걸로 ^^;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29:30, 2016-04-25
- @pourquoi_pas_3 술 때문에 단념하시는 건가요? ㅎㅎ ㅠㅠ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33:49, 2016-04-25
- @pourquoi_pas_3 전 관심 갖고 여기저기서 조금씩 줄여 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 정도네요. 편한 밤 되시길 ^^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38:38, 2016-04-25
- @pourquoi_pas_3 예, 성공하면요 ^^ in reply to pourquoi_pas_3 00:40:24, 2016-04-25
- RT @antipoint: ‘아픈 사람’과 ‘아픔을 느끼는 사람’은 같은 말이 아니다. 문학이나 예술은 아픔을 느끼는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어.. 아픈 사람 말고. 00:58:49, 2016-04-25
- 나도 하소연하고 싶은 게 많은데 오랫동안 잘 참고 있다. 01:04:30, 2016-04-25
- @luddite420 그러게 말이에요. 그런데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허기가 더 빨리 온대요. mbc 스페셜 탄수화물의 경고 한 번 보세요. in reply to luddite420 07:38:14, 2016-04-25
- 날벌레 들어가 비빈 눈이 아직도 충혈돼 있다. 08:36:43, 2016-04-25
- RT @VIDEOMUG_SBS: 미국에서 ‘필립’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오리는 동상으로 두 발을 잃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은 필립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https://t.co/TUzH1TOhaE https://t.co/qX7PAMgg… 11:09:22, 2016-04-25
- RT @alyssaplaskoff: A backpack made to put your cat in… A catpack. This is SO necessary https://t.co/U8upb5P5Nw 15:24:48, 2016-04-25
- RT @EmrgencyKittens: https://t.co/ImxkzTAWVE 16:11:05, 2016-04-25
- 어젯밤에 화장실 등이 나갔다. 전기쟁이이기보다 전자쟁이에 가까운 나로서는 LED 등이 처음이라 내심 겁이 났는데, 절연 테이프 마무리까지 나름 깔끔하게 끝냈다. 오늘 하루 중 내가 가장 대견스러운 순간. 19:56:41, 2016-04-25
- RT @KostatWorkers: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비정규직 일자리를 줄이고 정규직화를 유도하는 방안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가 편법이고 이런 편법은 어떤 경우에도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전국통계청노동조합 20:35:01, 2016-04-25 - 아직도 눈이 충혈돼 있다. https://t.co/YBm5Wp8HqA 23:13:26, 2016-04-25
- @mulll_ 아, 정말 내일 그래야겠네요. in reply to mulll_ 01:47:54, 2016-04-26
- RT @zizek_bot: 오늘날 공적으로는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웃으면서 신문 별자리 운세를 꼼꼼히 챙겨본다. 신자들은 전통에 대한 존중을 보여줄 뿐이라고 확신하며 외적인 의례에 참석하며, 자녀들에게 세례를 준다. 그들… 13:17:20, 2016-04-26
- Cinema lines 봇은 가끔 와 닿는 대사를 남기는데…결정적으로 맞춤법을 계속 틀려서 애정이 급격히 식는다. 15:08:04, 2016-04-26
- 전격 트잉여라고 해도 모든 생각과 감정을 여기 다 꺼내 놓을 수는 없겠지. 온갖 화제로 수다스러운 트윗들이 말하지 않은 이름 모를 곰 한 마리가 오랫동안 그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를 지배하는 건 사실 그 곰 한 마리다. 21:54:27, 2016-04-26
- RT @skasnsak1001: 음란 : 음탕한테 물어봐음탕 : 음란한테 물어봐 https://t.co/TPleZLb4QT 22:02:16, 2016-04-26
- RT @woodyh98: 진짜 슬픈 사진임. 박주민의 당선을 위해 인형탈을 썼던 영석 아빠. https://t.co/QCTobl6mvx 23:14:40, 2016-04-26
- 열심히 꿈을 꾸다 깬 것 같은데 이젠 꿈이 기억 나지 않는다. 이상하게 아쉬워. 이번에는 놓치지 않겠다 하면서 다시 취침. 02:37:36, 2016-04-27
- RT @so_picky: 한국의 개그 프로그램은 혐오 발언을 먹고 산다. 손쉽게 웃음을 양산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KBS 개콘은 세태 풍자를 통해 시류를 잘 꼬집은 코너도 있었지만 여성·장애인 비하 등으로 끊임없이 논란이 됐다. https://t.… 10:51:56, 2016-04-27
- RT @ENOZx2: 반달가슴곰이 사는 곳은 https://t.co/7xIuCRLdxk 10:53:14, 2016-04-27
- RT @cortazar1984: “누가 날 좋아하는 건 의미 없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해야 의미 있는 거야.” 12:08:32, 2016-04-27
- RT @diae_myung: 시밬ㅋㅋㅋㅋㅋㅋ텀블러 개웃긴거 봤는뎈ㅋㅋㅋㅋㅋㅋ5살 딸: 아빠. 엄마는 왜 화장하는거야?
아빠: 이쁘게 보일려고.
딸: 하지만 엄마는 이미 이쁜걸.
아빠: 아우우♥
딸: 아빠가 화장해야 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0:29, 2016-04-27
- RT @Bluestreakcc: 얘 지금생각해도 웃김 존나자연스럽게 따라들어와서 존나자연스럽게 엘베타고 존나자연스럽게 현관문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면임ㅋㅋㅋㅋㅋㅋ https… 12:54:30, 2016-04-27
- RT @bokuriko: 고레에다 히로카즈 첫 장편작 [환상의 빛] 올해 여름 국내 개봉. 세상을 떠난 남편의 그림자를 지고 살아가는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원작은 미야모토 테루 단편집. https://t.co/JvjgLDez6i 13:04:15, 2016-04-27
- RT @rainygirl_: South Korea 를 찾아보세요https://t.co/ECIfx3JmRR https://t.co/6h2RBFd7Z6 13:11:55, 2016-04-27
- RT @unlooow: @yonhaptweet SNS의 비혼 선언하는 남녀 중 여성들만이 농촌 총각의 “총각 딱지”, 즉 성욕 해소 대상으로 상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13:40:31, 2016-04-27
- 평소에 계속 속이 매스꺼웠던 게 금연약을 복용하면서 담배를 조금씩이라도 계속 펴서 니코틴 과다 복용 부작용이었구나. 담배를 아예 피지 말아야 하는데…ㅠ.ㅠ 17:14:21, 2016-04-27
- RT @mi_dulcenoche: 이거 사실 굉장히 심각한 문제고… 저소득층의 건강문제랑 직결된다. 물가가 세계 최고수준인 영국에서도 외식비가 비싸지 식료품은 저렴하다. 외식비가 높은 건 인건비 때문이고, 물류를 최적으로 설계하고 원가구조가 건강… 17:36:42, 2016-04-27
- RT @mi_dulcenoche: 즉 원재료는 굉장히 저렴하다. 품질도 훌륭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식품은 가공이 되 수록 부가가치가 붙는 건데 한국은 그런 관점으로 잠깐만 생각해도 상당히 기형적인 상황이란 걸 알 수 있다. 원재료는 비싼데 백반은… 17:36:45, 2016-04-27
- RT @solimyo: 1994년 여름은 정말 더웠다. 17:37:14, 2016-04-27
- 94년 여름은 나도 기억한다. 처음으로 현기증을 느끼고 쓰러질 것 같았던 그 해 여름. 나는 그 때 대구에 있었다. 17:38:51, 2016-04-27
- RT @pheeree: 억울해 허지 말고 동성 결혼을 지지하여 사회의 행복 총량을 늘립시다. 옳은 일 하나 하고 가세요. 01:10:57, 2016-04-28
- RT @sks4147: 허벅지 근육, 포도당 70% 소모… 고혈당 막아 https://t.co/jRAfwhpHI0 https://t.co/VpirGmBAyt 12:08:16, 2016-04-28
- 멈추지 않는 속 울렁거림…이런 느낌이구나 ㅠ.ㅠ 14:48:31, 2016-04-28
- RT @wjdwntlr: 세월호 참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교육부가 초등학교 수영교육을 강화하겠단다. 이건 마치, 아우슈비츠 가스실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에게 화생방 교육을 시키겠다는 꼴이다. 이 사람들 사고 영상을 보긴 한 건가? 20:59:13, 2016-04-28
-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사고 구조가 정말 궁금하다. 분명히 반성이라는 영역이 존재하지 않을 거다. 21:03:53, 2016-04-28
- RT @d_alicante: 20년 전에 일본인 선생님은 한국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버스가 저 멀리서 보이면 버스를 따라 뛰어야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그 말을 못알아들었다. 버스는 내가 뛰어가지 않으면 다시 출발해버리는걸요. 원래 그래… 21:07:24, 2016-04-28
- RT @d_alicante: 지하철 승강장 엘리베이터에 줄을 선 노인들과 그 맨 뒤의 휠체어. 지하철 몇 대를 지나보내고도 타지 못하는 휠체어. 며칠 동안 본 것들. 장애인의 날 행진에 등장한 물대포 같은 것들. 어떤 사람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드… 21:07:27, 2016-04-28
- RT @mi_dulcenoche: 예전에 지인이 컨디션 안좋던 날 집에 가면서 지하철 일반석에 앉았다고 한다. 비몽사몽 졸고 있는데 뭔가가 머리를 세게 때려서 놀라서 깨보니 왠 남자 노인이 장우산으로 지인을 내리치면서 젊은 년이 자는 척하면서 앉아… 21:38:42, 2016-04-28
- RT @mi_dulcenoche: 지인은 당시 20대 여자였고, 그 후로 지하철에 타서 자리가 아무리 많아도 한동안 앉지를 못했다고 했다.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하고 출퇴근을 하던 다른 지인도 자리에 앉았다가 비슷한 일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폭력,… 21:38:53, 2016-04-28
- 아까 회사 근처에서 한 젊은 남성이 “야, 너 몇 살이야?” 하고 소리를 질렀다. 옆사람과 중요한 얘기를 하던 중이라 장난 치는구나 하고 말았는데, 그놈이 담배 피는 한 젊은 여성을 향해 소리 치며 다가 왔다. “여기가 담배 피는 곳이야?” 라는데 21:46:22, 2016-04-28
- 근처에 있던 한 남자가 상황을 파악하고 나타나서 “여기 담배 피는 곳이에요”라고 하니 그놈은 금방 머쓱한 듯 투덜거리며 돌아 갔다. 그놈은 주변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고 있는데도, 난동을 피우기 위해 그 젊은 여성을 타겟으로 돌진한 거였다. in reply to calitoway 21:50:34, 2016-04-28
- 순간 나타나 말을 끊어 버린 남자분의 순발력이 대단하기도 했지만 도대체 사람 많은 광장 같은 곳에서 소리 지르며 다가 와 버젓이 난동을 피우려던 수수께끼 같은 그놈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 여성분은 순간 얼마나 황당하고 놀랐을까. in reply to calitoway 22:00:01, 2016-04-28
- JTBC 뉴스룸에서 이틀 연속으로 공공기관이 자행하는 퇴직금 안 주기 채용 꼼수가 나온다. 나도 과거 영상자료원에서 똑같은 식으로 단기계약직 일을 했었다. 1년 중 10~11개월만 계약해 일하고 다음 해 새로 계약해 일하는 것. 아직도 이러고 있을까? 22:37:48, 2016-04-28
- 별 뜨고
구름 가면
세월도 가네 https://t.co/lm8va2C7yz 22:55:01, 2016-04-28 - 오늘 하루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점심 먹은 식당 옆 벤치에 앉아 적당한 햇볕과 얌전히 부는 바람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평화롭게 보낸 5분이었다. 23:02:50, 2016-04-28
- RT @sadlyamoral: 내가 신체적, 경제적, 사회적, 지적, 도덕적으로 우월할 때 남에게 잔인해지지 않는 것. 이것이 문명인의 다른 정의일 것이다. 03:15:54, 2016-04-29
- RT @ajeom45: “나는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야, 하지만” (I’m not racist, but)은 영미권에서 주로 쓰이는 클리셰다.
주로 이런식으로 쓰인다
“나는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냐. 하지만 흑인들이 무식한건 맞지” https://t… 03:17:29, 2016-04-29
- RT @zizek_bot: 진실은 그대가 말하는 것에 있을 뿐, 그대가 말하려고 의도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헤겔의 부동의 주제를 상기하라. 03:23:54, 2016-04-29
- RT @hanitweet: “‘학벌없는사회’ 해체합니다…‘학벌’도 실패하는 시대니까요”
https://t.co/GdYHaqtn5F https://t.co/DZL5DUZk0D 08:18:27, 2016-04-29 - RT @hwkim_9: 노동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는 노동자도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지 노동 자체를 존중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유보적. 생산성이 낮았던 시대에 이데올로기적 필요성으로 근면을 강조하던 교리의 연장선이겠지만 노동은 근본적으로 인간을 소모시… 13:14:51, 2016-04-29
- 노동은 자신을 소모시키는 고통이므로 이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보장해야 함은 물론이고. 13:16:38, 2016-04-29
- RT @blu_cyan: 사람이 상처를 통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 때 나를 할퀴고 지나갔던 상처는 여전히 상처로 남아있다. 성장은 늘 다정한 사람들 덕분이었지. 아이들에게 말한다. 성장을 핑계로 너희에게 상처를 주려는 자가 있거든 절대… 13:17:01, 2016-04-29
- RT @giut_giut_: 아름다운 대자연 https://t.co/NC3bCbQYDR 13:18:03, 2016-04-29
- RT @redparco: 트위터 보다 보면 아무리 쎈 말을 하고 과격하고 비속어를 써도 남의 감정이나 상처를 건드리지 않는 사람도 있고, 고운 말에 우아하고 점잖은 문장을 써도 어딘가 늘상 누군가를 비꼬고 비하하고 가르치려 드는 사람이 있더라고. 글… 16:02:52, 2016-04-29
- RT @MaleficoHarida: 세정이가 작별인사를 하러 왔는데, 서원은 창가에서 안녕을 했다. 나가서 직접 해야지하는 내 말에 “헤어지는 건 슬픈 거잖아. 여기가 좋아. 창문이 슬픔을 조금 막아 주니까.”란다. 이별이 뭔지 아는 녀석처럼. ht… 18:51:49, 2016-04-29
- 다른 사람이 쓴 글 다듬어 주는 거 참 어려운 일이구나. 주어진 내용을 살리면서 새로운 글을 써야 한다. 프레임에 갇히면서 그걸 벗어나야 한다. 아, 눈 머리 손 아파…재능 없는 내가 이렇게까지 도왔는데 당선 안 되기만 해 봐. 02:48:28, 2016-04-30
- @sleepatdawn12 숙변 제거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10:04:47, 2016-04-30
- RT @dlklee: 마당에 핀 조팝. 꽃이 피는 일이 우주의 빅뱅이었구나. 별이 터져 나오고 있어. https://t.co/pHCb5VJgfx 10:19:45, 2016-04-30
- RT @2016_52: 혐오가 가장 티날 때는, 안보인다. 13:24:47, 2016-04-30
- RT @2016_52: 말 그대로 “안보인다.” 동양인 황인 히어로? 안보인다. 우리사회에서, 장애인? 안보인다. 퀴어도 마찬가지. 안보인다. 너네들 주위엔 그런 사람이 없다. 너네가 지우니까. 그게 혐오다. 13:24:49, 2016-04-30
- @muckl_ 많이도 내 놨다. 소민이가 직접 파는 건가? ㅎㅎ in reply to muckl_ 13:27:32, 2016-04-30
- @muckl_ 불광역 근처 거기? 구경 가면 재밌겠…지만 난 짐승 같은 장정 프로필 사진 찍으러 끌려 나감 ㅋ 재밌게 놀고 와~ in reply to muckl_ 13:31:11, 2016-04-30
- RT @PIN_VID: give me kiss ? https://t.co/cDsPLou0Ah 21:34:48, 2016-04-30
- 친구 집에 들렀다 잠만 자고 왔다. 23:32:17, 2016-04-30
- 소원팔찌 마지막 하나가 나도 모르게 풀려 사라져 버렸다. 23:45:52, 2016-04-30
- RT @Kimbotong: 십대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변치않고 동경하는 사람은 기타노 다케시. 한번도 흔들려본 적 없는 것 같은 당당한 눈빛과 태도가 너무 매력적이다. https://t.co/3nRYDIr0zF 23:49:33, 2016-04-30
- RT @Kimbotong: 이 동영상은 (아마도) 모친상을 당했을 때. 기타노가 다케시도 운다. https://t.co/QF8vWVqjRN 23:51:04, 2016-04-30
- RT @Hank_Song: 이 영화가 어떻게 좋은지 평론으로 밝히고 싶은 영화가 있는가하면, 아내와 나란히 앉아 두런두런 돌아보고 싶은 영화도 있다. <브루클린>은 후자다. 딸이 나중에 이런 연애를 하며 깨닫고 성장한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23:51:51, 2016-04-30
- RT @biguse: “상업방송은 최소한 회사를 망치지는 않는다. KBS MBC 공영방송은 자기네가 살기 위해 회사를 망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 최승호 해직PD https://t.co/SVtF77MW4x 23:55:38, 2016-04-30
- RT @EmrgencyKittens: https://t.co/iA0VyLajx0 23:58:58, 2016-04-30
- RT @dodaeche_J: 자는 게 너무 좋다. 기껏 태어났는데 어째서 아무 것도 안 하고 자는 시간이 가장 좋은 걸까. 00:00:49, 2016-05-01
- RT @zizizi99: 이 글타래 좋다. 애써 모으는 걸 말하니까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여 부시럭부시럭 주머니를 털며 “저도 이거 드려요!” “선물이예요!”하고 있어. 귀여운 사람들…https://t.co/8KDgp4TxZc 13:22:23, 2016-05-01
- RT @heeoengh: 걸로 뭐하려는건진 몰라도 즐거워 보인다 http://t.co/TQnbsrWfcx 13:24:12, 2016-05-01
- RT @kyunghyang: 대구에서 취객 20여명이 심야에 난투극을 벌여 경찰이 공포탄까지 쏘며 제압했습니다. 조폭이 아니라 30대 회사원들이랍니다. https://t.co/yKFBJPx5fM https://t.co/h08nRrQDVo 13:25:40, 2016-05-01
- 미디어오늘의 이 기사 시의적절하다. 노동절을 맞아 게으름을 생각하자. https://t.co/6T6MZcseid 14:27:35, 2016-05-01
- RT @191710: 오늘 민주노총 노동절 대회에서 상영한 노동조합 가입 캠페인 영상. 공공운수노조와 산하 영화산업노조가 만들었다. “쓰윽 가입하세요, 쭈욱 올라갑니다!”
https://t.co/Te3Be7sa4h 16:06:41, 2016-05-01 - RT @zizek_bot: 권력의 숭고한 신체라는 이 잔여물은 주체로 하여금 “자기 욕망을 양보하도록” 하여 자발적 노예라는 역설에 종속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16:12:06, 2016-05-01
- 노동절 행진 중에도 채증 준비하고 따라 다니는 사복 경찰들 많이 보인다. 17:12:57, 2016-05-01
- 검정 천에 리본을 새겨 들고 온 세월호 유가족과 카트를 끌고 나온 서비스 연맹. #노동절 https://t.co/gnUvasob3I 18:11:16, 2016-05-01
- 오늘은 행진을 지켜 보는 노인들의 모습에 계속 눈이 갔다. https://t.co/6eaTa4zvth 20:23:21, 2016-05-01
- RT @DIVE_2_BLUE: 대구 소원 풍등 날리기 https://t.co/kpRtXgG8Ky 20:38:08, 2016-05-01
- 하루종일 자제한 당과 탄수화물을 아이스크림으로 다 채우고 있는 중이다 ㅠ.ㅠ 21:40:00, 2016-05-01
-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고된 농사일을 맛난 음식과 아름다운 자연으로 현혹시킨다. 물론 나도 빠져 듬. 그런데 보는 중에 내가 참 특이하다는 걸 새삼 알게 된 것 하나. 나는 호두를 맨손으로 쳐서 깨어 먹는다. 22:19:25, 2016-05-01
- @luddite420 손바닥 아래 부분으로 찍어 누르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잘 깨져요…라지만 이걸 본 친구도 좀 놀라긴 하더군요;; in reply to luddite420 22:54:27, 2016-05-01
- @luddite420 아마도 권장 섭취량 초과일 듯 ㅠ.ㅠ in reply to luddite420 22:55:23,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