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8 ~ 2016-07-24 Tweets by @calitoway
- RT @kmkqwert0928: 나 지금 너무 충격적인데 나는 이때까지 무슨 문법적 오류를 범하고 있었던 것인가 https://t.co/O2LAxbQWZo 10:41:34, 2016-07-18
- 이틀 동안 면도를 안 해서 행색이 완전 산적이다. 내가 봐도 부끄럽군. 15:18:33, 2016-07-18
- RT @darvinlove: 영국 최대노조가 기본소득 결의안을 냈군요. 기본소득이 점점 우리 곁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https://t.co/YzKozFAHrK 20:48:56, 2016-07-18
- 오늘도 달이 참 밝구나. 23:05:50, 2016-07-18
- 관계 맺기가 참 어려운 일이라고 느낄 일들이 많다. 이 사람은 내가 무얼 잘못했길래 이렇게 화 나 있는 걸까. 왜 내게 아무 말도 않는 걸까. 대부분 이내 내 잘못을 깨닫게 되지만 끝내 알 수 없는 일도 많다. 오늘 그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 19:59:34, 2016-07-19
- RT @V4K: <리트윗> 마이클 무어의 “Where to invade next – 핀란드”는 아주 유명한 동영상이라 많이들 보셨을 텐데, 아직 못 보셨다면 꼭 한번 보시라고 추천해 드려요. 유튜브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https://t.co/5… 20:17:37, 2016-07-19
- RT @oistrak3: 사람들아… https://t.co/I9aRP2uciF 20:18:35, 2016-07-19
- RT @Rottomu: 이쯤에서 다시한번 되새기는
현 실 https://t.co/TfkBGYoMD4 20:21:27, 2016-07-19 - 잠을 또 설친다. 마음 편할 날이 없네. 03:15:51, 2016-07-20
- RT @zizek_bot: 라캉에게 궁극적인 윤리적 과제는 진정한 깨어남이다. 단지 수면으로부터의 각성이 아니라, 깨어 있을 때보다 훨씬 더 우리를 지배하는 환상의 주문에서 깨어나기. 03:18:01, 2016-07-20
- RT @slothpago_9goo: (아래에서 위로 훑어 찍는 카메라에게) 남자한테도 이렇게 해요? https://t.co/ZgUS17pUgr 14:25:05, 2016-07-20
- 담배 피는 곳 옆에서 두 사람이 터키 쿠테타에 대해 대화 중인데 한 명이 터키인인 것 같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보다 더 한국말이 유창하다. 귀에 쏙쏙 들어온다. 18:35:38, 2016-07-20
- RT @RPanh: Ashley Carlton
Untitled https://t.co/7IiXxuXKkm 21:11:32, 2016-07-20 - RT @xlqptdudn: 이것도 너무 절망적인 뉴스였다. 주민 요청으로 차량통제를 하던 경비원이 주민 차에 치었는데 입원 사흘째에 사직을 종용받았다. (사고 후 다시 만나기가 껄끄러우니) 경비원을 교체해달라는 주민들 요청이 많았다고
https://… 07:51:36, 2016-07-21 - RT @r_u_ok_metor: 둘 중 #서울메트로 가 강제철거한 광고는 무엇일까요 https://t.co/ZNWp29YN08 17:55:49, 2016-07-21
- RT @theaterofscifi: https://t.co/sSnQBMWEwj 18:52:31, 2016-07-21
- https://t.co/QobrlA8JBW 00:18:50, 2016-07-22
- RT @leejeonghwan: 이건희 성매매 의혹. 세 건의 기사를 내보냅니다.
첫 번째, 과연 이것은 사생활 침해일까요? 법적인 문제는 없을까요?… https://t.co/UNJKwsmeP6 16:25:27, 2016-07-22 - RT @in_other_word: 웹툰작가도, 국회의원도, 세상 모든 것을 내가 가진 “구매력”의 크기로 치환해서 이해하는 저 괴이하고 납작한 세계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16:29:16, 2016-07-22
- RT @glutamin17171: 체력이 정말 중요한 것이
체력이 좋아지면 고통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져서 성격도 좋아진다고 한다
집중력이 좋아지고 호흡이 길어져서 표현력도 향상 된다고
대체로 신경질적이거나 귀찮은 것은 몸과 마음이 지쳐있기 때문이기… 16:39:16, 2016-07-22 - 부천영화제가 벌써 스무 번째라니. 오늘 심야 영화는 잠들지도 모르겠다. https://t.co/pr1uRVVAfs 23:14:32, 2016-07-22
- 부천영화제 야식은 본비빔밥이 최고조였고 그 이후로 해가 갈수록 더 부실해진다. 01:40:20, 2016-07-23
- RT @zizek_bot: 환자는 대답(그의 증상들이 그러한 대답이다)은 알지만 그것들이 무슨 질문에 대한 대답인지는 모른다. 그리고 분석가는 질문들을 정식화해야 한다. 09:51:21, 2016-07-23
- 친구들과 산보 나온 성산대교애서 우연히 만난 한강다리밑영화제. 영화제와 어울리는 김씨표류기의 마지막. https://t.co/Iz4YQl8w2h 21:57:04, 2016-07-23
- RT @luddite420: “나는 아직 누구를 너무 좋아하는 동안
그 사람에 대해 의연해지는 모습을 모른다.아마 나는 앞으로도 자주 실패할 게 분명하다.” https://t.co/YP0WN9nqXx 21:58:38, 2016-07-23 - RT @iamhelllokitty: 촛불시위할때는 촛불그림 그린다고 안짤랐고. 반대로 윤서인처럼 촛불반대 그림 그려도 안짤랐다. 그런데 페미니즘을 이유로 사람을 잘라? 한국에선 이명박 퇴진하란 주장이 페미니즘보다 더 온건한 주장인가? 10:19:08, 201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