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7 ~ 2017-04-23 Tweets by @calitoway
- RT @walden3: 잊을 만 하면 또 하는 트윗. HALT 상태에서는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시면 안 됩니다. HALT는 스스로를 위로하라는 경고등이 켜진거에요. Hunger(배고픔), Anger(화남), Loneliness(외로움), Tiredn… 00:24:40, 2017-04-17
- 간밤에 꿈이 미련하게 미련만 남는다. 07:44:40, 2017-04-17
- RT @qlrvkdlqlrvkdl: 콜드플레이
세월호 https://t.co/Uz4Fz4SPtg 22:27:10, 2017-04-17 - RT @sangjungsim: [홍보팀] 심상정의 전 생애를 다룬 역대급 영상입니다. 단 한번도 쉬운 길 돌아가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개혁의 의지, 어떤 길을 걸어왔느냐로 증명하겠습니다. #홍보팀도_깜짝놀란_영상자료_한가득 #울컥주의 https… 00:22:52, 2017-04-18
- 애증의 심상정. 정의당 당원들은 문재인을 찍어야 하나 기웃거리고 노동당 당원들이 심상정을 애증 섞인 기대로 바라보는 구도가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회한의 한숨이 나온다. 00:26:03, 2017-04-18
- RT @Kimbotong: 나는 사람을 많이 고용해 아무 일도 시키지 않고 싶다.
“저기… 사장님. 무슨 일을 해야할까요?”하고 물으면,
“인생을 낭비하십쇼.”라고 답하는 것이다.
그렇게 모두 사이좋게 흥청망청 인생을 낭비하고도 월급을 줄 수 있… 00:32:07, 2017-04-18 - RT @imagolog: 원래 꿈이 파란만장한 편이긴 하지만 어제는 심했다. 종로5가 언저리에 위치한 호그와트가 배경이었는데, 하필 영화제 기간에 볼드모트와 벨라트릭스가 습격해 싸우는 와중에 영화 많이 못봐서 기사 쓸 게 없다고 론 붙잡고 걱정하는… 22:05:56, 2017-04-19
- <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에 대한 신형철의 추천사 첫 구절이 인상적이다. https://t.co/bAf6SjquAa 22:26:23, 2017-04-19
- “비평가가 듣고 싶은 찬사 중에는 이런 것이 있다. “당신의 글을 읽기 위해서 그 작품들을 봤어요.” 내가 김혜리에게 하고 싶었으나 아직 못 한 말은 이것이다. “당신처럼 써보고 싶어서 영화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어요.”” in reply to calitoway 22:27:02, 2017-04-19
- RT @wnewskr: [인터뷰/ 정의당 심상정 후보 남편 이승배씨]
“경기고, 서울대 출신 엘리트가 왜 집안 살림 맡았느냐고요?… 심상정 만나 가부장 의식 깨졌습니다”
https://t.co/ePAwrRCQj9 https://t.co/TiG79… 01:19:37, 2017-04-20 - RT @bohemian_96: 그들은 자신의 미숙함을 ‘남성적’ 언어,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언어로 은폐한다. 모르는 것이 없다는 듯, 자신은 틀릴 수가 없다는 듯,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진실하다는 듯.” – 양효실, ‘불구의 삶, 사랑의 말’… 23:30:27, 2017-04-20
- RT @191710: 필자는 정의당을 조직적으로 지지하지는 않는(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 후보는 지지하는) 사회진보연대 활동가. 그런데 정의당의 누구보다도, 우리가 이번에 심상정에게 투표할 이유를 명확히 제시한다 https://t.co/UiFPA… 00:12:52, 2017-04-21
- RT @kdln6900: KT스카이라이프가 불법파견 노동자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비정규 노동자들은 4개월·8개월·12개월 계약을 체결하며 3년간 소속이 네 번이나 바뀌었지만 하는 일도, 일하는 장소도 바뀌지 않았다…
https://t.c… 11:21:54, 2017-04-21 - 내게는 단순명료한 문제인데 사람들을 설득할 수가 없다. 서로 전혀 다른 얘기만 할 뿐이다. 정신적으로 진이 빠진 하루. 20:19:07, 2017-04-21
- 노동운동 하는 분 아무나 붙들고 하소연하거나 위로 받고 싶은 기분이다. 쳇. 21:11:13,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