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 2017-05-07 Tweets by @calitoway
- RT @191710: 선거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가 / 후지이 다케시. 역설적으로 선거가 민주주의를 파괴하지 않게 하려면 필요한 시민의 자질에 대해 묻는글. 너무나 정확한 지점을 짚고있다 https://t.co/xITFgyljPK 14:26:23, 2017-05-01
- happy may day 14:49:55, 2017-05-01
- RT @191710: 오늘 노동절에 양대노총이 보여주는 장면도 우리 노조 운동의 뚜렸한 두 경향을 보여준다. 한국노총은 집회없이 유력 후보와 정책협약, 민주노총은 대중집회, 진보정당 후보가 왔지만 소개만하고 발언도 안줌. 대신 알바 장애인 투쟁사업장… 15:13:10, 2017-05-01
- 노동절 집회 마지막에 본 장면이 뭉클했다. 고공 단식 농성하는 동지와 파업가를 함께 부르는 조합원. https://t.co/OmPx82KzIu 17:37:53, 2017-05-01
- RT @milk0647: 그때 나 아직 젊었을 적에
젊은 줄 모르고 젊었지
그때는 아무도 내게
젊다고 말해주지 않았으면서
지금은 늙었다고
가르쳐주지 않는 사람이 없네황인숙,<아현동 가구거리에서> https://t.co/Ani14KFUGU 12:14:05, 2017-05-03 -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15:53:47, 2017-05-03
- RT @carrera_mt: F16 / F1.4#F値 https://t.co/ZjGYVpBe09 20:54:41, 2017-05-03
- 멍한 출근길에 목소리의 형태라는 애니에 관한 이다혜의 소개를 듣다가 그 이야기에 서서히 빠져 들었다. 보고 싶다. 아이들 속에 파묻혀 볼 걸 상상하면 끔찍하기는 하지만. 09:24:42, 2017-05-04
- 양심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변명해야 하는 처지라 부끄럽다. 12:04:43, 2017-05-04
- RT @191710: “위장취업”은 군사독재 정권이 부른 개념이고 당사자들에겐 “현장투신”이었습니다. 상당수는 대학으로 돌아오기도 했지만 또 상당수는 그 노동현장에 남아 민주노총을 일구었죠. 그 역사를 어떤 단어로 지칭하는가에서부터 누구의 눈으로 역… 14:11:40, 2017-05-04
- RT @zizek_bot: 민주주의는 올바른 선택을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실패에 대항한 일종의 기회주의적 대비일 뿐이다. 21:10:13, 2017-05-04
- 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은 지나다 마주치면 몇 번이고 계속 보게 된다. 한 이야기의 운명을 반복해서 확인하고 싶은 듯이. 14:14:30, 2017-05-05
- 친구 따라 을지로 왔다가 놀라운 커피 가게를 알게 됐다. 커피한약방 https://t.co/mBbiiW7gQr 18:55:53, 2017-05-05
- https://t.co/QvJu7iAsiN 23:30:55, 2017-05-05
- RT @bks10045718: 광화문 사거리 광고탑
고공단식 농성 스물둘째 날
콜텍 이인근 동지가 내려왔다. _()_ https://t.co/9Rdf6NjVVs 01:30:15, 2017-05-06 - 내 생각, 내 신념이라고 여기는 것들이 실은 얼마나 많은 안내자를 통해 구성된 것인지 항상 생각해야 한다. 23:27:41, 2017-05-06
- 지난 행동과 말이 얼마나 경솔했는지 사무치게 떠오르는 날이 있다. 이럴 때는 어떤 실수나 잘못도 하지 않기 위해 차라리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더라. 00:03:59, 2017-05-07
- RT @kirayusa: https://t.co/Z6pmq7LnV7 00:26:37, 2017-05-07
- 불길에 모두들 무사하시기를. 02:15:13, 2017-05-07
- RT @Chateau_Margaux: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https://t.co/966mEDeDeW 19:34:15, 2017-05-07
- RT @HP_ute: #특정_장르_사람들만_이해할_수_있는_울컥하는_상황을_말해보자마지막 촬영. https://t.co/upvSSNNL5w 20:28:40,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