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6 ~ 2018-03-04 Tweets by @calitoway

  • RT @Elverojaguar: ??????????
    The window cleaner kitten coreography …Via kittiflix on #instagram

    ???? https://t.co/zdKLx4PwCS 15:28:57, 2018-02-26

  • RT @blackmt1: ‘5개 국어 능통, 동양인 최초 스웨덴 스톡홀름대학 정치경제학 전공, 조선 최초의 여성 경제학사 최영숙’… 참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스웨덴에서 황태자 도서실에서 일했다는 지점에서 안타까움이 더하네요… https:/… 19:17:17, 2018-02-26
  • 코감기인데 애꿎은 머리가 멍하다. 19:43:24, 2018-02-26
  • RT @newtoilet: 촛불보다 미투가 훨씬 혁명적인 것 같다.진영을 가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장 오래된 폭력에 대한 문제제기면서,
    특정 권력자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권력 그 자체에 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1:38:01, 2018-02-27
  • RT @dcdcssss: 몇 번이고 말하지만 비대한 자아를 갖지 않도록 조심하자. 비대한 자아를 가진 사람들을 조심하자. 어휴. 16:57:56, 2018-02-28
  • RT @C_F_diablesse: “너무 어렵죠피해자 편에 선다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까

    세상이 안 바뀌는 거에요” https://t.co/CLgpah7VRF 17:02:27, 2018-02-28

  • RT @forblossom: 인류애를 잃게 되는 타래지만 탁수정님이 얼마나 저열한 싸움으로 건강과 마음을 소모하고 있는지 보시고 탁수정님 손 꼭 잡아주셨으면. 우리의 연결된 마음이 탁수정님께 용기로 전달되었으면. 아 피해자로 싸우는 이들에게 용기를… 19:21:28, 2018-02-28
  • 2017 Shots of the Year 라는데 테이크 아웃도 드로우도 동계 올림픽에서 보여 준 팀 킴의 그것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만 다시 깨닫게 된다. 그나저나 캐나다 컬링 리그는 관중도 많고 정말 규모가… https://t.co/p6vBvdsJL9 22:14:11, 2018-02-28
  • RT @luddite420: 2006년 한 건설회사는
    최진실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했다.최진실씨의 가정불화가 기업이미지를
    손상시켰다고.(물론 기업 패소함) 22:47:04, 2018-02-28
  • RT @luddite420: 최진실씨가 가정불화 원인제공자도 아니고
    오히려 가정폭력 피해자인데도
    여성배우는 이미지 실추 운운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는데성범죄 남자배우에게 영화사와 방송사는
    과연 손해배상을 청구할까?
    별로 그럴 것 같지가 않다. 22:47:08, 2018-02-28
  • RT @Bookistak: 잠시 일을 쉬는 중인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를 7일만 돌봐주면 좋겠다. 세끼 밥 먹으라고 닥달하고, 수다 떨면서 옆에서 만화책 보고 있어줬으면 좋겠다. 병동 들어가기 너무 싫고 입원비 액수는 생각도 하기 싫다.. 정말… 13:29:48, 2018-03-01
  • 미투에 동참하는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걸고 용기를 내는 건지 나로서는 함부로 평가할 수도 없다. 부디 덧나는 상처까지 이겨 낼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13:33:00, 2018-03-01
  • RT @k_aquinas: “무슨 말만 하면 성희롱이라니 그게 사람 사는 거냐” 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무슨 말”을 엄청 많이 하고 살아와서 정말 찔려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요 며칠간의 남초 커뮤니티 글과 댓글들은, 2018년 현재 한남들의 실상을… 17:39:12, 2018-03-01
  • 나도 클리앙에서 오달수 비호하는 억지들 보면서 막막하더라. 하긴 여기 게시판은 문빠가 장악해서 예전부터 답이 없는 곳이었다만. 17:45:06, 2018-03-01
  • RT @0yuun: 아무리 생각해도 학생의 본분은 공부가 아니라 시민이 되는 준비를 하는 것임 17:48:27, 2018-03-01
  • 어머니가 전화해서 지난 설에 해 드린 파스타 레시피를 물으신다. 그게 가끔 생각나서 해 먹어 보고 싶다고. 평생 한국 음식만 해 드시다 보니 색다르고 맛있으셨나 본데 내가 한 게 얼마나 망작이었는지는 직접 해 드셔 보면 바로 알게 되겠지. 20:55:11, 2018-03-01
  •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는 산골짜기 시골 삶에 대한 어릴적 기억을 환기시켜서 일본판만큼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오히려 현실적이지 않다는 삐딱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도 정직하게 먹고 사는 일에 대해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건 마찬가지였다. 00:02:18, 2018-03-02
  • @luddite420 면이 다 퍼지고 간도 안 맞은 진짜 망작이었어요. 진정하세요 ㄷㄷ in reply to luddite420 00:04:33, 2018-03-02
  • 회사 창립 기념일로 횡재 같은 연휴라 어디를 가 볼까 급히 생각해 봤는데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다. 보고 싶은 영화 많이 개봉했는데 이걸 다 챙겨 보는 플랜 B가 있어서 마음은 든든하다. 00:09:56, 2018-03-02
  • 소설 읽다가 아버지와 고모들의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버지는 집안의 반대에도 고모들을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게 뒷바라지 했다. 고모들은 나름 제 삶을 스스로 선택해 길을 찾아 간 것 같고 그 점을 고마워… https://t.co/ZWrBJyMixJ 00:48:08, 2018-03-02
  • @sleepatdawn12 그게 플랜 A입니다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01:04:31, 2018-03-02
  • @distancier 페넬로피의 엄마 리디아가 전형성을 대표하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이해와 공감을 보여 주는 의외의 감동은 시즌 2에서도 계속되더군요. 저도 이 시트콤 너무나 추천하고 싶어요. 반가운 마음에 그만 멘션을 ㅎㅎ;; in reply to distancier 01:39:15, 2018-03-02
  • 최은영의 소설을 알게 된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02:05:20, 2018-03-02
  • 그의 소설들은 하나 같이 기억을 되살피며 그립게 만든다. 뒤늦게 깨닫고 이해하게 됐다며 후회스러운 감정을 남기지만 동시에 지금이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음이 다행이라는 듯 담담한 태도를 유지한다. 대체로 사… https://t.co/ddcIwIfk3p in reply to calitoway 02:38:48, 2018-03-02
  • RT @saebom_wow_150: 카메라 필터가 아니라 진짜 안경선배의 안경을 써보세요. https://t.co/34s8GwB4T4 03:06:06, 2018-03-02
  • 우리집 옆에 라이브 카페라는 요상한 곳이 있는데 나는 이 곳이 항상 궁금하다. 조용한 한밤에도 여기서 흘러나오는 오래된 노래만은 선명하게 들려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라이브 카페를 즐길 사람은 손에 꼽을 것… https://t.co/q91fGz2KG7 01:44:34, 2018-03-03
  • RT @dodaeche_J: 방금 산책로를 걷는데 맞은편에서 오던 남자 노인이 내 어깨를 툭툭 치면서 지나갔다. 당황해서 왜 이러냐고 외치자 자기가 뭘 했길래 그러냐며 손을 들어 때리려 했다. 마침 바로 뒤에 cctv가 있어서 “지금 다 녹화되고 있… 15:32:24, 2018-03-03
  • 날씨가 미쳤다. 롱패딩을 입고 나온 사람들은 괜히 당황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인다. 15:33:38, 2018-03-03
  • RT @dangerousshop: 그레이엄의 결단 때문에 <워싱턴포스트>가 베트남전 관련 특종을 터뜨릴 수 있었고 워터게이트 스캔들의 폭로라는 이후의 업적이 가능했다고 영화는 명시한다. 워터게이트 폭로의 시작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의 속편 예고처럼… 23:41:25, 2018-03-03
  • 그레이엄이 장시간의 다자 통화로 이사진과 편집국의 의견을 듣고 난 후에 크게 한 숨을 쉬고 잠시 글썽이고는 짧게 “보도합시다”라고 답하는 순간, 그리고 이들이 다시 모여 그레이엄을 애타게 쳐다볼 때 “지금… https://t.co/nWiGlHpvri 23:48:31, 2018-03-03
  • 화면도 짜임새도 스필버그의 복고적인 익숙함이 느껴졌고 아론 소킨 사단의 각본가가 참여했다더니 미국적 정치 드라마의 추진력도 괜찮았다. 오프닝 타이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휘몰아친다. 행크스가 사건을… https://t.co/7tyMjPdVPn in reply to calitoway 23:56:09, 2018-03-03
  • 나는 인간은 본능이 고장 난 존재라고 알고 있는데. 본능 때문이라고 합리화하는 모든 것들이 사회적으로 구성된 욕망 또는 무의식에서 연유하는 거라고 배웠는데. 00:04:44, 2018-03-04
  • RT @BHhja: https://t.co/K6LUHcGa2H 00:15:57, 2018-03-04
  • @BHhja 사진 멋지네요! in reply to BHhja 00:16:18, 2018-03-04
  • @sleepatdawn12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힘 내십시오! in reply to sleepatdawn12 00:26:17, 2018-03-04
  • RT @soyadokey: 은평구 떡볶이는 연신내역 3번출구 ABC마트 앞 노점 16:08:16, 2018-03-04
  • RT @sayak_2: 2018 컬링 세계선수권 대회 sbs 중계해준대요~~~~~!!!!!!
    https://t.co/MheI1fM2hE ⬅️ 작년것도 있음~~~~~!!!!!!!!!! https://t.co/GI62Ein9Tv 16:26:31, 2018-03-04
  • 자막을 통째로 가리는 앞자리 대두 아저씨 두더지 게임 망치로 때려 내리고 싶다는 생각에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었다. 21:10:22, 2018-03-04
  • RT @kingkenny1967: 이제 우리도 베트남 정부와 국민들에게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했으면 합니다 https://t.co/Rs1GYidMVg 21:31:17, 2018-03-04
  • RT @Sohum96: 눈보다 비가 좋은 건 저 소리 때문이지.일요일 밤, 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 21:35:33, 2018-03-04
  • 샐리 홉킨스는 메릴 스트립과는 다른 결을 가진 뛰어난 배우다. 메릴 스트립은 어떤 역이든 잘 소화할 거라 기대하게 하지만 샐리 홉킨스는 그만이 가진 독특한 색깔 때문에 그가 맡은 역의 고유함을 기대하게 한다. 22:40:45, 2018-03-04
  • 그나저나 셰이프 오브 워터의 주연급은 그렇다 치고, 캐딜락 영업 사원 조연 연기 정말 훌륭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폼 잡고 허영을 자극하는 연기에 나도 영업 당하겠더라. in reply to calitoway 23:22:13,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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