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 2019-01-13 Tweets by @calitoway

• 하루 한 단락씩 필사하다 보니 긴 한 권의 책이 짤막한 단상의 집합처럼 보인다. 다시 말해 짧은 몇 개의 문장으로 글쓴이의 생각을 판단하게 되는데 책 전체가 옳은 방향으로 간다 해도 문단의 각 지점에서 엄격… https://t.co/BYUx8mUTE3 22:28:26, 2019-01-07
• RT @changedeaf2018: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부당해고 고발합니다.>
• https://t.co/TAhzcf8c3U
• 국민청원에 많은 분들의 동참 바랍니다.
• #청각장애 #통신중계 #농인 #중계사 #한국정보화진흥원 #107_손말이음센터 #부당… 11:20:11, 2019-01-08
• RT @kkaejaem: 많은 피해자를 위해 용기를 낸 심석희 선수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어린 여자아이들은 영원히 어리지 않다. 강력한 여성으로 변해 당신의 세계를 박살 내려 돌아온다.” 20:44:13, 2019-01-08
• RT @zikbbakgoori: 이게 내가 상담받을때 느낀것.. 현실적 문제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우울에서 벗어나는게 가능한가 라는 의문을 떨칠 수 없었음.
  상담은 상황에 너무 좌우되지 않을 마음가짐 세팅에 도움되는 것이고, 결정적으로 날 도왔던건… 21:43:46, 2019-01-09
• “저는 중국 황제에 대한 영화보다 자신의 개를 산책시키는 한 사내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 하죠.”(1989)
• “아카데미 시상식이라…왜 버스운전사 시상식이나 가장 빨리 음식을 만들어 내는 주방장 시상… https://t.co/WkxKu9cPBJ 10:34:31, 2019-01-10
• RT @nojamhater1: 조재범 사건
  조재범 사건
  조재범 사건
  조재범 사건
  조재범 사건 11:03:39, 2019-01-10
• RT @heomanghada: 폭행 피해 이후에도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해나가는 심석희 선수를 보고 힘을 얻는다는 팬의 편지를 받고 결심했다고 한다.. https://t.co/JsVFDg0yn0 12:04:08, 2019-01-10
• 패터슨의 작품이 결국 그의 시집 노트가 아니라 그의 사는 방식, 그의 태도라는 점이 좋다. 내일 두렵게 기다린 강좌에서는 영화 패터슨에 대해 얘기한다. 그것도 좋다. 22:47:07, 2019-01-11
• 어떤 기억이 떠올라 힘들어서 한동안 피해 온 가을방학의 노래들을 오랜만에 다시 듣자니 견딜 만하다. 어떤 곡들은 여전히 기억을 아프게 상기시키는 트리거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 좋은 노래들이다. 21:43:16, 2019-01-13
• RT @blancheiswhite: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뒤 잠을 통 못 주무시는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의 동네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옆에 누워 말동무를 해주었다는 이야기에 눈물이 났다. 22:58:45, 201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