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 2019-02-03 Tweets by @calitoway
- 어쩌다 희곡 낭독회를 다 해 봤네. https://t.co/dz640vGHu8 00:17:48, 2019-01-28
- https://t.co/KXpCg3Y3zo 23:35:04, 2019-01-29
- 하루만에 현실에 적응해 버렸다. 그래도 명상가의 집 뒷뜰을 떠올리면 아직은 괜찮다. https://t.co/fXqgV4fhPQ 23:38:38, 2019-01-29
- @outlier2 이틀째 퇴근하고 나니 까마득한 옛날 같네요. in reply to outlier2 19:35:15, 2019-01-30
- 불만 많은 내가 어째 즐겁게 필사 수업을 듣는다 했다. 이번 달에 쓰는 대목은 선물, 증여 행위에 대해 분석하나 싶더니 계속 행복론 에세이 수준으로 늘어놓는 말들에 짜증이 난다. 이걸 철학 책이라고 내 놓은 거냐. 00:00:03, 2019-01-31
- 변영주 감독의 말을 경유해 김복동 할머니를 기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팟캐스트로 변영주 감독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런 생각을 했다.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하나의 깃발이 된 분.
(10분 15초쯤부터… https://t.co/kD4xG1Jvi1 00:14:16, 2019-01-31 - 한 이틀 회사에서 감정적으로 지쳐 버려서 그런지 오늘은 기운이 안 나네. 11:59:42, 2019-02-02
- 오늘은 상담에서도 대화가 잘 안 되는 것이 참 피곤한 날이다. 푹 쉬고 내려가야 할텐데. 19:12:51,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