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s for 2020-01-20 ~ 2020-01-26 Posted on 2020년 01월 27일 by CARLITO 지난 새벽에 피곤해 정신이 없었는지 짐을 내리면서 차 문을 닫지도 않고 집에 들어와 잠들었다. 어떤 아저씨가 전화로 알려 주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차 문은 활짝 열려 있었겠지. 17:18:46, 2020-01-26 이 글 공유하기:FacebookX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