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새벽에 피곤해 정신이 없었는지 짐을 내리면서 차 문을 닫지도 않고 집에 들어와 잠들었다. 어떤 아저씨가 전화로 알려 주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차 문은 활짝 열려 있었겠지. 17:18:46,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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