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 2021-05-30 Tweets by @calitoway
- RT @flatflat38: 여성의 눈은 숫자로 카운팅되는 피해 규모보다 전시에 여성이 겪는 끔찍한 폭력을 응시했다. 18개국에서 모인 21명의 여성들이 북한으로 향하는 이유는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폭력과 학살의 참상을 직접 보고 기록해 전달하기 위해… 11:05:36, 2021-05-25
- RT @kctubs: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10만행동]
더는 늦출 수 없는 평등의 약속 차별금지법, 10만행동으로 함께 만듭시다. 차별금지법을 바라는 시민이 발의자가 되는 10만행동에 함께 하고 주변 동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차… 11:14:36, 2021-05-25 - RT @allemeinebier: “A씨는 해당 공장에서 7년간 일했으나 정식 고용된 형태는 아니었다”며 “작업이 있을 때마다 나와서 수당을 받고 일하던 일용직 근로자였다”
7년이나 일했는데 정식고용이아니라니 - RT @stainboycw: 영화와 비평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https://t.co/KaA8vvRUch 00:01:40, 2021-05-27
- RT @clwm2233: 2시간 동안의 당사자 신문을 마치고 판사님은 제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람들 입에만 오르내리던 제가, 드디어 제 목소리로 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앞으로… 00:07:07, 2021-05-27
- RT @och7896: 경제적 자유인이 ‘된 다음’ 인문학이니 뭐니 관심 가질거라 하지만 네버. 자유인 되냐마냐는 차치하고, 그 자유의 궤적이 인문학, 사회학, 철학 등을 쓰레기취급하는 것이기에 나중엔 그게 그냥 ‘자기 정체성’ 됨. 강연장서 가끔… 10:11:10, 2021-05-27
- RT @pfpfool: 얼마 전까지 트라우마 일기라는 것을 썼는데요. 무엇이 나에게 트라우마를 주었는가. 그걸 쓰면서도 내내 느꼈던 것이었다. 살기 위해 기억을 지웠지만 도무지 살아지질 않아서 그것이 무엇이었나 떠올려보려 했음에도 사실은 지워지고 감… 10:19:25, 2021-05-27
- RT @penseur21: “우리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융화돼 자국의 문화를 흐리고 그들이 한국인으로서 함께 살아갈 것을 원치 않는다”며 “외부의 침투로부터 한민족으로의 유대감과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고자 노력할 것”로힝야 학살 국면 미얀마의 불교민… 02:12:13, 2021-05-29
- RT @KYUNO_530: 아,..미드소마 감독
아리 애스터,,,트윗에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CJ팀이랑 협력해서 진행한단 소식에…,
절제된 흥분감이 느껴지는 트윗이…,,
저도그래요사실…. ,,
그래서 병구 역을 누가 맡을 것인지..,
비… 14:00:18, 2021-05-29 - RT @zizek_bot: 라캉의 “무엇을 원하는가?(Che vuoi)”는 단지 “너는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넘어 “무엇이 너를 괴롭히는가? 너 자신에게도 그토록 견딜 수 없는, 너 자신조차도 확실히 통제하지 못하는 네 속에 있는 것은… 15:01:16,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