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 2022-03-20 Tweets by @calitoway

  • RT @antipoint: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제목만 보면 에세이 같지만 과학책입니다.. 시절이 시절이라 살아보겠다고 읽기 시작했는데 마음의 안정이 좀 되는거 같다.. https://t.co/YlhZz0PcKc 11:57:48, 2022-03-14
  • RT @zizek_bot: 정신분석학적 대답은 “당신의 공허한 꿈들을 버리시오, 인생은 잔인한 것이오,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오”가 아니라 반대로 “당신의 비탄과 신음은 거짓이오. 그것들을 가지고 당신은 조작과 착취의 현실에 아주 잘 적응하고… 12:17:07, 2022-03-16
  • RT @heresmina: 여행 중에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한 달 정도가 지났지만 일상 회복이 잘 안되는 것 같다. 무엇으로부터의 충격이냐면 내가 산 것에 아무 이유도 없다는 것이 충격이다. 1초 차이로 흔적도 없이 죽을 수도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15:44:32, 2022-03-19
  • 회사 일에 피로감이 커서인지 생활이 무의미하고 무기력하다. 드라마 챙겨 보는 게 유일한 낙인 듯. 오늘도 무의미하게 지나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 끝나면 좀 나아지려나. 15:54:03,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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