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 2022-12-18 Tweets by @calitoway
- 지하철 가판대에서 씨네21을 사 챙겨 들던 기억이 문득 그립다. 19:09:58, 2022-12-12
- “개폼 잡고 있네.” 훌륭한 자책이다. 22:14:21, 2022-12-13
- RT @historia9110: 미국이 핵융합 성공 발표를 한다. 감격적이다. 미국은, 자본주의는 생산력 발전으로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린다. 이미 코로나19 때 mRNA 기술로 그랬던 것처럼 좌파의 생태 사회주의는 거의 대부분이 쓸데없는 소리가 됐… 08:09:54, 2022-12-14
- RT @gauze_62045: 아버지가 중3때 돌아가셨는데 난 그 시절에 한메일을 사용했었고.. 이듬 해 아버지 기일에 친구가 장문의 위로메일을 보내줘서 감동했었다. 그리고 그 후 한메일을 안쓰게 되었는데 몇 년 후 어쩌다 메일함을 열어보니 그 친구… 15:51:14, 2022-12-14
- RT @pedestrian_1234: 박 군은 “친구들 장례식에 가야 한다”며 이틀 만에 퇴원했습니다.박 군은 어떻게든 일상을 회복하려 했습니다.참사 일주일 만에 등교하며 학업에 몰두하려고 애썼고, 병원에 상담도 다녔습니다.
하지만 악성 댓글로… 07:51:13, 2022-12-15 - 함박눈 때문에 조용하면서도 활기가 느껴지는 점심 시간. https://t.co/wFJr5PV8an 13:43:34, 2022-12-15
- RT @soundnimage: 스노우맨 (1982, 다이앤 잭슨 · 지미 T. 무라카미)첫눈 오는 날 https://t.co/Aq1hXqePuH 13:57:41, 2022-12-15
- @film_archive 네, 같은 동네입니다 ^^ in reply to film_archive 18:47:26,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