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6 ~ 2023-02-12 Tweets by @calitoway
- RT @jinystar7: 미국 경매 시장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인형들 너무 예쁘고 잘 만들었다. https://t.co/tv0klOeT3L 20:43:56, 2023-02-06
- 이북 리더를 새로 들이면서 책 읽는 에너지가 커지는 걸 보면 나는 정말 물욕의 노예다. 20:57:45, 2023-02-06
- RT @seoulembassytr: https://t.co/Gm4UIHpmfr 23:29:46, 2023-02-09
-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 단지 그렇게 느낀다는 얘기가 아니라 어려워 해서 실제로 관계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가끔은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기도 하다. 관계의 곤란, 실패, 파국 같은… https://t.co/IqXl8FO3ep 08:30:29, 2023-02-11
- RT @so_picky: 피해자가 타이슨을 클럽에서 만났으니 “클럽女”야? https://t.co/95wDQRoObG 09:57:43, 2023-02-11
- RT @so_picky: 오늘도 남설렙의 망언을 ‘후진 기어 없는 소신 발언’이라고 미화해주는 외람이 https://t.co/F7zEowvtUv 09:57:46, 2023-02-11
- RT @PeterJNaMDMPH: 나는 학창시절 내내,우리사회가 최대속도로 달리는 트레드밀과 같다 생각했다.멈칫하면 밀려나는 구조.한번 밀려나면,최대속도로 달리는 트레드밀에 다시 올라타기도 힘든사회.떨어지거나, 올라타다가 다치는일도 다반사인 사회.그… 12:07:58, 2023-02-11
- RT @amiedeluciole: “우울이 언제나 좌파의 전유물이었던 것은 아니다.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혁명으로 쫓겨난 자들까지 거슬러 올라갈 것도 없다.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도 자유 시장 옹호론자들은 현재 정치적 스펙트럼의 왼쪽에 만연한 것보… 12:09:24, 2023-02-11
- 며칠 동안 장염이었던 것 같아 오늘 덜 먹고 참았더니 기운이 없다. 그래서 그 보상으로 곧 들어올 동생 녀석과 찜닭을 먹을 예정. 21:22:51, 2023-02-11
- RT @djuna01: 엄마 회상하면서 틈틈이 아빠 욕하는 율곡.https://t.co/EAxi49Bl5a 11:11:58, 2023-02-12
- 본디는 또 뭘까 하다가 엉겁결에 가입을 해 버렸네. 독수공방 중. 현실과 같네. 13:58:54, 2023-02-12
- 집돌이인 내가 최근 주말마다 동네 마실 다니듯 이런저런 카페를 찾아 들렀더니 기분도 환기되고 좋다. 바깥 다니기 좋은 계절 동안은 계속해 볼까. 17:07:29, 202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