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_hriman 호빗이 절대 반지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중에도 중간계 평화로운 어느 마을에서는 골룸이 사우론 엿 먹인다고 할 수도 있겠죠;; in reply to a_hriman 00:40:10, 2011-11-14
- SNS가 조중동의 의제 설정 능력이 무력해지고 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포털 사이트의 그것도 일정 부분 무력화하고 있다는 것도 지적해야겠지. 09:11:18, 2011-11-14
- 비문 막 쓰고;; 11:12:13, 2011-11-14
- Echofon for Windows 베타판이 나왔구나. 이제 윈도우에서도 애용할 만한 트위터 프로그램이 생겼다. 내가 원하는 1단 스타일. http://t.co/OSfjWqCq 11:20:59, 2011-11-14
- 아직은 베타라서 프로그램 실행할 때마다 로그인을 해야 한다는 문제가…-_-; 11:23:30, 2011-11-14
- @Galmae_Namu 예전에 잠깐 써 보기는 했는데 메신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 in reply to Galmae_Namu 11:26:24, 2011-11-14
- @Galmae_Namu 다른 거 추천하실 만한 거 없나요?;; in reply to Galmae_Namu 11:36:30, 2011-11-14
- @Galmae_Namu 제 취향에는 에코폰이 괜찮기는 한데 아직 베타판이라 사용하기가 좀 번거롭네요 ^^; in reply to Galmae_Namu 11:45:31, 2011-11-14
- @Galmae_Namu 그러게요. 에코폰이 윈도에서는 보기에 가장 편한 것 같아요 ㅎㅎ in reply to Galmae_Namu 12:32:07, 2011-11-14
- 화장실만 가면 장기체류를 하는 터에 저린 다리 부여잡고 아무렇지 않은 척 걸어가기가 고역이다;; 13:21:45, 2011-11-14
- 노심조의 행보에 대해서 생각이 계속 오락가락하네… 13:57:04, 2011-11-14
- 이제 문제 자체가 된 방법을 여전히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손쉬운 방법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게 반한나라 통합 주장의 문제겠지… 14:20:45, 2011-11-14
- 한윤형이 내 타임라인을 사로잡고 있다… 15:30:00, 2011-11-14
- 북한의 선전 선동은 관심 없고, 한국 정부와 조중동의 선전 선동이 더 해로워 http://t.co/QYLuFWei 16:09:11, 2011-11-14
- 아, 노심조… 17:52:04, 2011-11-14
- 주말에 동생 결혼식 있어서 1년에 한 번 입을까 말까 한 정장 세탁소 맡기고 머리 깎고 월요일부터 부산 떨었더니 씁쓸한데;; 20:54:46, 2011-11-14
- @FROSTEYe 저 같은 사람도 있는데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in reply to FROSTEYe 20:57:12, 2011-11-14
- 노심조는 더 지켜보자… 20:57:39, 2011-11-14
- 구글 플러스에 트위터 팔로잉하는 사람들 추가하니까 마음이 놓이네. 20:58:26, 2011-11-14
- @FROSTEYe 자갈밭 좀 밟아 줘야 정신이 번쩍 들죠;; in reply to FROSTEYe 21:00:25, 2011-11-14
- @moonlightbay 이건 올 해 산 거라 문제 없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in reply to moonlightbay 21:00:43, 2011-11-14
- 조리있게 잘 까는 건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구체화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21:59:52, 2011-11-14
- 우리는 어쨌든 무언가를 배제하고 울타리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갖추는 거니까, 비판하고 까는 것도 잘 할 필요가 있는 듯. 22:01:08, 2011-11-14
- 하지만 나는 그런 재능이 없어요 ㅠ.ㅠ 22:01:40, 2011-11-14
- 2년 쯤 전에 창고 정리하다 모서리에 부딪쳐 생긴 이마 혹이 사라지질 않아서 고민 -_-; 22:03:16, 2011-11-14
- @Galmae_Namu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종이비행기를 태우시다니 ㅠ.ㅠ in reply to Galmae_Namu 22:08:30, 2011-11-14
- @Galmae_Namu 겸손이 아니라 객관적인 제 수준이죠 뭐. 자학의 시간을 좀 가지고…;; in reply to Galmae_Namu 22:21:05, 2011-11-14
- @Galmae_Namu 대선 말고 탈선 좀 해야겠어요. 인생 이럴줄 알았지만 망한 것 같아요. in reply to Galmae_Namu 22:30:05, 2011-11-14
- @Galmae_Namu 아마 탈선도 섣불리 못하겠죠. 망해 가는 느낌; in reply to Galmae_Namu 22:39:07, 2011-11-14
- @sinbi @galmae_namu 윽, 심장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메모해 둬야겠어요. in reply to sinbi 23:18:42, 2011-11-14
- @Galmae_Namu @sinbi 제 발로 첨벙첨벙은 신나지요. 그 느낌 잠시 느껴 본 적도 있는데 ㅎㅎ in reply to Galmae_Namu 23:19:39, 2011-11-14
- 뉴걸의 주이 디샤넬은 틈만 나면 뮤지컬처럼 노래를 부른다. 이 엉뚱한 캐릭터를 어찌하면 좋나! 헛소리 벌금통을 남발하는 룸메이트 남자들도 같잖게 웃겨. 미드는 정말 경쾌하게 속물적이야 ㅎㅎ 23:25:17, 2011-11-14
- @sinbi @galmae_namu 겨울 지나고 나서 한 번 ㅎㅎ in reply to sinbi 23:31:20, 2011-11-14
- 할 일은 많은 것 같은데 하기 싫어 죽겠다. 18:18:47, 2011-11-15
- Stones taught me to fly, love taught me to cry. So come on courage. Teach me to be shy. Cause it's not har… @swiftfm http://t.co/Om81Pqyz 00:01:58, 2011-11-16
- 어제 밤에 노래방을 갔었는데 지금 침을 넘기면 피 맛이 난다;; 09:39:14, 2011-11-16
- @opo28 맛 없어요;; in reply to opo28 09:50:44, 2011-11-16
- 아이콘만 봐서는 하나도 모르겠다 orz 09:51:39, 2011-11-16
- @scullyi @opo28 몇 개는 딱 봐도 바로 알겠는데, 아이콘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게 많네요. 아무튼 전 커피와 담배, 브로큰 플라워 추가. in reply to scullyi 10:26:34, 2011-11-16
- 좋긴 한데, 진보라는 표현을 좀 바꾸고 싶다. 11:04:16, 2011-11-16
- 박원순 시장 침실 같은 개인 휴식 공간 사용은 앞으로 쭉 자제해 주기를. 필요한 일을 하되 과도하게 하는 건 안 됩…ㄷㄷㄷ 11:24:23, 2011-11-16
- 민족국가의 허상을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 통일을 필요로 하는 것과 같은 아이러니에 빠져 있는 것 같다. 13:31:18, 2011-11-16
- 남은 건 집에 와서 해야지 하면서 들어와 못본 하이킥이나 챙겨 보고 있고 -_-; 20:14:33, 2011-11-16
- 의정부 삭막하네. 21:51:23, 2011-11-17
- @livelab 장암동이라네;; in reply to livelab 21:56:50, 2011-11-17
- @livelab 글쿤. in reply to livelab 22:01:14, 2011-11-17
- 강아지는 내 말을 알아 듣게 만드는 재미가 있구나. 22:05:26, 2011-11-17
- 올라 와. 앉아. 기다려. 22:05:47, 2011-11-17
- 이 녀석은 학교 선배 줄로 취직도 가능하고 세상 참 쉽게 산다. 22:09:31, 2011-11-17
- 남들 쉽게 하는 거 난 엄청 괴로운데… 22:11:40, 2011-11-17
- @opo28 그건 모르는 듯. in reply to opo28 22:12:25, 2011-11-17
- 빵과 버찌 – Grazia Di Michele @swiftfm http://t.co/GA54Pyn3 00:38:38, 2011-11-18
- 연두야 자자 02:19:19, 2011-11-18
- 하이킥에서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의 그 환상 춤 장면을 오마주하네 ㅎㅎ 20:07:10, 2011-11-18
- 동생 결혼식에서 내가 맡은 건 돈 관리. 이게 은근히 신경 쓰였나 보다. 머리가 지끈지끈. 23:08:57, 2011-11-19
- 우리 집안은 너무 화목해서 반기를 들기가 쉽지 않아. 23:10:03, 2011-11-19
- 그러니까 가족제도가 가장 극복하기 어렵단 말이지. 23:13:52, 2011-11-19
- @eivhcS 결혼식 사진 찍히는 거 안 좋아하는데 정신없는 척하며 빠져 버릴 걸 그랬나 봐요 ㅋㅋ in reply to eivhcS 23:18:39, 2011-11-19
- 갑자기 추워져서 큰일이다. 겨울옷 하나도 준비 안 됐는데. 18:07:52, 2011-11-20
-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는 순간 강박적이게 된다. 이 가난에서 어서 벗어나야 해. 무엇이든 해야 해. 가난은 심리적 재앙이기도 하다. 18:18:09, 2011-11-20
- @sleepatdawn12 전 우선 창문 바람막이 공사부터 해야겠어요. in reply to sleepatdawn12 18:18:34, 2011-11-20
- 추워지면 고독감이 더 커지는데 이걸 잘 즐기지 못하는 상태라는 문제가… 18:31:27, 2011-11-20
- 연두 화장실을 얼마 전 바꿨는데 잘못 산 것 같다. 화장실에서 변 냄새가 다 빠져 나와 집안 전체를 오염시키고 있다. 20:14:37, 2011-11-20
- 내 동생이 UFC 제작한다지만 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결혼식에서 사촌 동생이 김동현이라는 사람 왔다고 놀라워 하는 걸 보니 그렇기는 한가 보다 싶다. 그런데 격투기가 정말 재미있나? 20:56:48, 2011-11-20
- @livelab 가난을 판단할 수 있는 경제학적 지식이 있으니 더 괴로운 거구나? in reply to livelab 21:00:01, 2011-11-20
- @livelab 자발적 가난은 위대한 선택인 듯 in reply to livelab 21:05:18, 2011-11-20
- 한 영화를 설명하기 위해 수많은 영화를 인용하는 방식은 여러 모로 참 탐탁치 않다. 그런데 한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어떤 기대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인용은 유용한 수단인지도 모르겠다. 21:08:39, 2011-11-20
- 뭔가 판타스틱하거나 액티브한 영화를 보고 싶다만 뭔지 모르겠네. 21:17:51, 2011-11-20
- 21세기 대중이 호응하는 진보정당의 강령과 소통 방식은 어떤 걸까… 23:03:19, 2011-11-20
- 우디 앨런의 영화를 부르주아적이라고 비판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나 가끔 그렇게 비판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면서 동시에 크게 뉘우치게도 된다. 23:58:39, 2011-11-20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