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ullyi 영화요. 방금 다 봤습니다. in reply to scullyi 00:54:19, 2012-01-16
- 연인이자 동지, 생각만 해도 황홀하다. 00:57:10, 2012-01-16
- @ilhostyle 이것도 판타지의 일종이겠죠?;; in reply to ilhostyle 01:01:01, 2012-01-16
- @FROSTEYe 당신을 현실의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겠소! -_-;; @ilhostyle in reply to FROSTEYe 01:02:26, 2012-01-16
- 하도 부러진 화살 얘기가 많이 나와서…이번에는 봐 주기로 하겠다. 01:02:45, 2012-01-16
- @ilhostyle 솔직히 부럽습니다 ㅠ.ㅠ @re_rory @frosteye in reply to ilhostyle 01:08:55, 2012-01-16
- @FROSTEYe 아차, 그걸 생각 못했군요. 역시 야옹이는 위대합니다. in reply to FROSTEYe 01:09:41, 2012-01-16
- @ilhostyle 전 이미 틀렸습니다 ㅠ.ㅠ in reply to ilhostyle 01:17:23, 2012-01-16
- @scullyi 스웨덴 거요. 미국 건 이제 1편 찍은 거 아닌가요? 아무튼 무덤덤하게 봤습니다 ㅋ in reply to scullyi 09:11:34, 2012-01-16
-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 ㅠ.ㅠ 10:16:10, 2012-01-16
- 점심 먹고 한참 동안 동기들과 컴퓨터와 관련된 옛 기억들을 늘어 놓았다. 사설BBS, PC통신, 모뎀, 채팅, 게임, 야설 등등 ㅋㅋ 남북전쟁이라는 게임 얘기도 나왔는데 그 지겹도록 들었던 배경음악이 방금 생각난 바람에 일이 집중이 안된다 ㅋㅋ 13:22:53, 2012-01-16
- 커피는 이제 더 이상 내 졸음을 떨쳐내지 못한다. 13:54:12, 2012-01-16
- 연말정산 조회하다가 깜짝 놀랐다. 내가 지난 한 해 쓴 돈이 이렇게 많단 말인가 ㄷㄷㄷㄷ 17:43:01, 2012-01-16
- 종종 인위적으로 친근감을 만들기 위해 학연, 지연, 혈연 등을 수단으로 삼게 되는데 그 실마리에서 공유하는 기억을 더듬다 보면 대부분 가정했던 교집합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그러니까 사교관계에서는 절대 상상된 교집합 그 이상을 노출시키면 안 된다. 21:53:32, 2012-01-16
- 논쟁을 산으로 보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스로 허무한 상대주의자가 되어 버리는 거다. 내 말도 일리 있고 네 말도 일리 있지만 진리는 저 너머에…진리를 향해 돌격하는 가미가제 전술이라 할 수 있겠지. 22:03:05, 2012-01-16
- 하지만, 내게도 좀 허무주의적인 기질이 있어서 진리에 대해 쉽게 확신하는 태도 역시 괜히 삐딱하게 보게 된다. 나는 뭐 어중간한 인간일 뿐. 22:15:41, 2012-01-16
- 오늘 하이킥 왜 이러냐. 가슴 벅차게. 22:28:59, 2012-01-16
- 나를 팔로한 분의 프로필에 적힌 '사슬은 그것의 가장 약한 고리만큼만 강하다'는, 레닌을 인용한 알튀세의 말을 보고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는 부패한 권력이 아니라 실패한 자본주의 자체라고 막 소리치고 싶어졌다. 으아아아! -_-; 22:38:24, 2012-01-16
- @Galmae_Namu 훌륭하심 ㅎㅎ in reply to Galmae_Namu 22:40:48, 2012-01-16
- @Galmae_Namu 내가 원하는 내용의 답편지를 돌려받는다는 건 판타지일 뿐이겠죠. 으아아!!! in reply to Galmae_Namu 22:44:00, 2012-01-16
- 아까 약한 사슬을 응용하면 이명박의 부패에 대한 비판의식으로 세우는 도덕적 정당성은 박정근 구속에 대해 무관심한 만큼만 강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 박정근 구속에는 강정마을이나 쌍용차 상황 등 다른 사안들을 적용할 수 있겠다… 22:58:39, 2012-01-16
- 아무리 봐도 무엇을 좋아하는지보다 무엇을 싫어하는지가 그 사람을 더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다. 23:04:34, 2012-01-16
- 연두가 말랑말랑한 발바닥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어 주면 좋겠다. 으흐흐… 23:12:35, 2012-01-16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가오나시가 먹고 속을 개워 낸 그 경단, 나도 먹고 내 속에 쌓인 오물들을 모두 토해 내고 싶다. 23:22:48, 2012-01-16
- 하이킥이 사람 약 올리는구나. 21:26:18, 2012-01-17
- 큰 맘 먹고 IT8 타겟을 구입했는데 실버패스트 칼리브레이션이 에러만 뿜어 댄다. 실버패스트 8은 아직 오류 투성이다. 짧은 영어로 민원을 넣고 나니 분이 풀리지 않네. 영어만 잘 했으면 강력한 욕설을 섞어 조목조목 문제점을 따졌을텐데! 씩! 씩! 21:52:28, 2012-01-17
- 나는 편협하고 고집 센 괴팍한 노인으로 늙어 죽을 거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담담하게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23:18:48, 2012-01-17
- @Goododi 역시 저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족하군요 ㅠ.ㅠ in reply to Goododi 08:02:19, 2012-01-18
- 아름다움이 정의, 자유, 평등과 같은 개념에 복속되는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와 연관된 방식으로 표출될 수는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적 개념은 독립적이다. 예술이 정치적인 것은 세상에 널린 기존의 것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드러난다. 10:35:33, 2012-01-18
- 그래도 백악관은 명박산성 같은 거 안 쓰는구나. 21:44:44, 2012-01-18
- 나는 어떤 관계나 지평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더라도 그 왜곡된 자장을 감지하는 순간 스스로를 독립시키지 못하고 그 안에 빨려 들어간다. 그래서 직장이나 가족 같은 현실 왜곡장을 제거해 버리고 싶다. 그러고 보니 세상 전체가 현실 왜곡장인 것 같기도. 22:20:22, 2012-01-18
- @mulll_ 제 걸 봤나 보네요 ㅋ 말이 이상하죠? 다시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ㅋ (리트윗은 왜 한 걸까;;) in reply to mulll_ 22:37:14, 2012-01-18
- 이메일 주소를 처음 만들기 시작하던 옛날 영화모임 한 멤버는 아이디를 herototo로 했다. 이게 토토의 천국과 시네마천국의 토토들을 기념하는 거라고 했다. 토토와 알프레도가 나오는 두 영화의 연관성을 알기 위해 이제서야 토토의 천국을 보기로 했다. 22:44:42, 2012-01-18
-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이 시각에 먹는 건 안 되겠지… 22:50:27, 2012-01-18
- @somewhere_nono 대충 흘려 보고 있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소셜TV 쪽은 회사 일 때문에 좀 관심을 둘 만한 것 같아요. (TV도 안 보는 놈이;;) in reply to somewhere_nono 22:52:53, 2012-01-18
- @somewhere_nono 솔깃한 거 있을 때 할게요 ^^; in reply to somewhere_nono 22:55:50, 2012-01-18
- @somewhere_nono 그런데 무슨 일을 하시는 거죠? in reply to somewhere_nono 22:57:24, 2012-01-18
- @somewhere_nono 국영 시장조사기관인가요 -_-;;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01:35, 2012-01-18
- @somewhere_nono 농담이 진담으로 돌아오다니;; in reply to somewhere_nono 23:02:57, 2012-01-18
- 명절에 고향 안 내려가고 한적한 서울을 거닐고 싶다. 기괴하게 거대한 인구 이동 물결에 동참하고 싶지가 않다. 23:09:31, 2012-01-18
- 지난 한 해도 진보신당에 꼬박꼬박 돈 바친 거 말고는 사회적으로 기여(?)한 게 전혀 없구나. 23:14:48, 2012-01-18
- 비정규직 기금은 필요한 데 잘 쓰고 있는 거겠지? 23:15:35, 2012-01-18
-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들어 금융자본주의의 문제를 정리한 글. 그런데 구조의 문제로 스티브 잡스에게 면죄부를 줄 필요는 없다. 성공한 자본가, 경영인은 구조의 모순을 적극적으로 체화한 이들이기 때문에. http://t.co/YoPW1qif 07:57:11, 2012-01-19
- 언제 나이를 먹었다고 느끼냐고? 나 작년부터 상시적으로 슬프단 말이다 ㅠ.ㅠ 13:52:36, 2012-01-19
- 연휴 전이라 그런지 바쁘네. 퇴근해 버려야지. 19:30:47, 2012-01-19
- 날씨가 봄 같아서 싫다. 더 매섭게 추웠으면. 21:45:21, 2012-01-19
- @mulll_ 작년 겨울만큼 혹독했으면 좋겠어요. 곱씹을 수 있게. in reply to mulll_ 21:57:59, 2012-01-19
- @passionlayla 눈도 제대로 못 봤죠. 이대로 겨울 가 버리면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in reply to passionlayla 22:28:15, 2012-01-19
- @mulll_ 정종 하니 오뎅탕이 생각나네요. 그 조합이 딱 한 번 맛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in reply to mulll_ 22:28:45, 2012-01-19
- @clara1024 봄이 싫어진 지가 좀 돼서…추위 속에 그냥 파묻히는 게 나은데 말이죠. in reply to clara1024 22:29:32, 2012-01-19
- 그래, 2011년에는 김진숙과 희망버스가 있었다. 나는 왜 절망적이었던 한 해로만 기억하고 있을까. 22:33:12, 2012-01-19
- @clara1024 그러게요. 봄이 되면 모든 걸 다시 시작해야 해서 낯설고 약간의 피로감을 느낍니다. 아, 그렇군요… in reply to clara1024 22:40:43, 2012-01-19
- @_dEjaVu2u 추워져라… @mulll_ in reply to _dEjaVu2u 22:41:49, 2012-01-19
- @_dEjaVu2u 음…추워지면 한 번 먹기는 해야겠네요. 말 나오니 생각이 나네요 ㅎㅎ @mulll_ in reply to _dEjaVu2u 22:46:05, 2012-01-19
- 충동을 못 이기고 커피를 내렸다. 먹고 일찍 자야지. 22:53:41, 2012-01-19
- 대립물의 동일성이라는 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심리 상태가 컴플렉스가 아닐까. 소유 또는 결여하고 있는 컴플렉스의 대상에 대해 사람은 경멸과 동경을 동시에 느끼며 당혹해 하는 것 같다. 23:06:03, 2012-01-19
- 모두 다 피곤해. 23:27:49, 2012-01-19
- @mulll_ 글쎄요…커피집에서 수다 떠는 장면? ㅎㅎ 비가 오잖아요;; in reply to mulll_ 23:29:21, 2012-01-19
- Cocoon Bells – 오늘 이 노래 http://t.co/yqaGNspJ 23:32:49, 2012-01-19
- @outlier2 요즘 술 자주 드시는군요. in reply to outlier2 23:33:21, 2012-01-19
- @mulll_ 대부분의 혹독함은 안전하기 때문에 즐길만한 거죠 뭐 ㅋ @_dejavu2u in reply to mulll_ 23:43:29, 2012-01-19
- 사진쟁이 1019가 다시 문을 열면 좋겠다. 벽에 걸린 아마추어 사진들과 다락방 맥주 한 병이 정말 간절하다. 23:50:09, 2012-01-19
- @outlier2 저도 요즘 자주 부르더군요;; in reply to outlier2 00:09:08, 2012-01-20
- 이고잉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몇 개의 글만 읽어 봤지만 충분히 그걸 느낄 수 있다. 14:00:31, 2012-01-20
- 일찍 집에 왔으니 꿀같은 낮잠을 자 보기로 한다. 17:13:37, 2012-01-20
- 우리 집에서도 뉴걸의 아파트처럼 벌금통을 만들어 놓고 저질 농담이 나올 때마다 벌금 내라고 하면 어떨까? 아마 일 년 동안 몇 천 원도 모이지 않겠지. 다들 과묵하거든. 19:18:52, 2012-01-20
- 고양이춤 극장 상영을 보내고 결국 다운로드해서 보게 생겼군. 19:31:06, 2012-01-20
- 그런데 인디플러그도 액티브엑스를 깔아야 쓸 수 있다는군. 다운로드 받는 데 무슨 액티브엑스 따위가 필요하단 말이냐.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이것들, 이따위밖에 못하면서 굿다운로더 지껄이지 말란 말이야. 19:34:16, 2012-01-20
- 나는 정말 쇼핑 체질이 아니다. 한 시간 가까이 마트를 배회한 것만으로도 극심한 피로가 몰려온다. 00:49:32, 2012-01-21
- @Goododi 여행용 가방 하나 구비하겠다고 괜히 무리했어요 -_-; in reply to Goododi 00:55:38, 2012-01-21
- @passionlayla 백현진이 그 영화 소개하는 동영상을 보고 설령 일정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 양반이 GV 할 때는 안 봐야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in reply to passionlayla 00:56:41, 2012-01-21
- @Goododi 당장은 설 귀성용이지만 향후 행복한 여행을 간다고 가정하고 사기는 했어요 ^^; in reply to Goododi 00:57:57, 2012-01-21
- @Goododi 술보다 음식들 마음껏 먹을 수 없는 게 더 안타깝군요. @galmae_namu in reply to Goododi 00:59:29, 2012-01-21
- 예전에 회사 퇴근하다 위염이 발병해 기어가다시피 해서 혼자 택시 타고 응급실 들어간 적 있는데, 그 때 누구 기댈 사람 없는 게 참 서럽더라. 01:00:33, 2012-01-21
- 술 먹으니까 또 수다스러워지려고 하네;; 01:01:53, 2012-01-21
- @Goododi 그럴 땐 나을 때까지 그냥 잠만 잘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galmae_namu in reply to Goododi 01:05:10, 2012-01-21
- 나는 영화를 보고 나와서 같이 본 사람과 그 영화에 대해 떠드는 걸 좋아한다. GV는 대체로 내 생각을 어지럽히기만 한다. 01:07:31, 2012-01-21
- 계속 기침이 나와서 목이 아프다. 내일은 컨디션이 좀 좋으면 좋겠는데… 01:11:00, 2012-01-21
- 성차별은 그것이 부당하다고 인지하는 남성에게도 억압적이다. 아니, 억압적 질서는 그것이 억압적이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주체에게도 억압적이지 않을까… 01:14:01, 2012-01-21
- 무언가를 배제하고 억압하지 않는 인간의 질서라는 것이 가능한지 아직 잘 모르겠다…하지만 그 억압을 초월하고는 싶다…음… 01:15:51, 2012-01-21
- 나는 너무 많은 욕망을 갖고 있어서 문제다 ㅠ.ㅠ 01:19:30, 2012-01-21
- @Goododi 예, 밤 늦게, 모레 새벽에 내려갈 계획입니다. 으…두렵네요. in reply to Goododi 01:21:21, 2012-01-21
- @hojaeda 저도 내일 보러 갈 겁니다 ^^; in reply to hojaeda 01:22:17, 2012-01-21
- @passionlayla 노골적으로 서로를 탐색하도록 마련된 자리라는 게 항상 불편하죠… in reply to passionlayla 01:25:28, 2012-01-21
- 2011년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자전거 타는 소년이었다. 보기를 권하고 싶다. 01:26:32, 2012-01-21
- 이런, '가장 OOO한'으로 선정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데 실수로 해 버렸다. 01:27:01, 2012-01-21
- @mulll_ 알콜 중독입니다;; in reply to mulll_ 01:30:53, 2012-01-21
- @passionlayla 소개팅은 서로 탐색할 권리가 있으니 면접보다는 낫지 않나요? 면접…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상대방이 바라는 인간으로 위장해서 한껏 자신을 노출해야 하는…으악! in reply to passionlayla 01:33:13, 2012-01-21
- @mulll_ 밑빠진 우물 in reply to mulll_ 01:34:32, 2012-01-21
- 나도 정립된 인식으로 정보를 선별하고 있다. 으… 01:35:35, 2012-01-21
- 내게 부정적으로 인지되는 정보를 무한정 접촉하고 반응해야 하는 건 사실 아주 피곤한 일이다. 일상에 산재된 부정적 정보가 내 인식을 바꿀 수 없는 거라고 여기게 되면 정보를 선별적으로 접하고 반응하게 되는 것 같다 ㅠ.ㅠ 01:39:03, 2012-01-21
- @passionlayla 타인의 기대와 인정욕구라는 건 정말 요상합니다. 환멸스러우면서도 동시에 갈구하게 되는 이 요망한 것. (먼 소리래;;) in reply to passionlayla 01:41:22, 2012-01-21
- 막스 베버 하면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수사가 먼저 떠오른다. 나도 이 수사를 종종 쓴다. 사회과학의 객관성이나 인식의 무한한 개방성 같은 건 희열의 영역에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망하게 되는 거겠지.(이것도 먼 소리래) 01:46:13, 2012-01-21
- 밤새 끙끙 앓으면서 잔 것 같다. 악몽을 꾼 것 같기도 하고 계속 온몸을 비튼 것 같기도 하고 목은 여전히 좀 부어 있다. 오늘 계획들은 어떡해야 하나 한참 고민 중… 10:16:02, 2012-01-21
- 감기 제대로 걸렸구나 ㅠ.ㅠ 23:09:22, 2012-01-21
- 어제 밤 미친 듯이 앓은 게 회사 일과 관련된 강박적인 악몽 때문인 것 같다. 그러고 몸살 감기 걸렸어 ㅠ.ㅠ 02:53:41, 2012-01-22
- 아무튼 이제 내려가야 하는데…이 상태로…꼭 내려가야 하냐 ㅠ.ㅠ 02:56:31, 2012-01-22
- 고향 내려와서도 앓고 있다. 몇 년 만에 강력한 감기를 만났군 ㅠ.ㅠ 17:16:47, 2012-01-22
- 제사와 명절 문화는 내 대에서 좀 끊고 싶다. 23:30:23, 2012-01-22
- @Goododi 저 편하고 싶어 하는 소리예요. 먼 길 오가는 것도 힘들고 와서 쉬는 것도 편치 않고 제수씨도 있는 마당에 명절이 서로를 힘들게 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부모 세대의 관성을 어찌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세대에는 생략하고 싶은 게 많네요; in reply to Goododi 23:56:26,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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