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Machtstreben: 인식하고자 하는 모든 욕망에는 이미 한 방울의 잔인성이 있다. 12:23:23, 2013-11-11
- RT @Machiavellibot: 자유로운 국가에서는 어떤 사람이 자기가 응당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 명예와 관직을 받았을 때, 그것을 부여한 자에게 어떠한 의무감도 느끼지 않는다. p134 23:41:46, 2013-11-11
- RT @yanagikaze0: 지금의 막막한 시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바로 지금 알수만 있다면 아마 세상 대부분의 고민이나 불안은 없어질 것이다. 모든 시간의 의미는 그 뒷모습에서만 비로소 읽어낼 수 있다. 23:43:50, 2013-11-11
- RT @bergson_kr: 무한한 가능성들로 가득차 있기에, 미래에 대한 생각은 결국 미래 자체보다도 더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는 소유보다는 희망에서, 현실보다는 꿈에서 더 많은 매력을 발견한다. 23:47:02, 2013-11-11
- RT @so_picky: 멋지게 점프한 고양이의 굴욕 http://t.co/bI1P9Zqsxu 23:50:00, 2013-11-11
- 그렇게 살지 않으면서 그것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게 심히 부끄럽다. 23:57:21, 2013-11-11
- RT @Machtstreben: 천재에는 두 종류가 있다. 낳는 자와 임신하는 자. 천재의 두 종류는 남성과 여성처럼 서로 구한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오해한다. 마치 남성과 여성처럼. 15:53:32, 2013-11-12
- 이 시각에 자려니 뭔가 아쉽지만, 잠이 필요하다. 22:56:32, 2013-11-12
- RT @pamina7776: @pamina7776 내가 받은 인상으로는
1. 한국인은 1.5명 분량의 노동에 1인을 고용한다.
2. 독일인은 0.8명 분량의 노동에 1인을 고용한다. 결과적으로… 13:19:44, 2013-11-13 - RT @pamina7776: @pamina7776 1. 한국인은 야근에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하고서도 욕먹고 죄책감에 시달린다. 정당한 휴가를 써도 주변에 일을 떠맡기는 결과가 되어 눈치를 본다. 2. 독일인은 조금만 아파도 결근을 하고, 4주 휴가… 13:19:46, 2013-11-13
- RT @cloud7tony: "천국 가기 싫다 왜냐면 내 친구중 아무도 거기에 없거든" 오스카와일드 http://t.co/Q1RgsMmBOO 20:45:56, 2013-11-13
- RT @Idiot_Mua: 간 밤에 고양이가 내렸다. http://t.co/AtKh7TZfcN 20:48:56, 2013-11-13
- RT @fragileworld: http://t.co/iDUfsJuIJK 20:49:27, 2013-11-13
- 회사 이사 중. 어수선하다. http://t.co/XcX5NxIOtf 19:57:40, 2013-11-14
- RT @reosia_news: 로봇 최초 자살 사건, 저절로 스위치 작동된 채 전기 열판에 기어 올라 http://t.co/kFGdPctjeW #러시아 #뉴스 20:53:22, 2013-11-14
- 빗소리가 은은하다. 23:33:12, 2013-11-14
- RT @le_diplo_korea: <좌파들의 말뿐인 진보주의 거부해야> 지난 10월호에 이은 슬라보예 지젝의 글입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 호, 일독을 권합니다. http://t.co/cxhjr8pnyB 본 기사는 정기구독자 전용 기사입니… 23:35:24, 2013-11-14
- 한 기사만 지불하고 볼 수 있게 해 주면 좋겠건만. 23:35:45, 2013-11-14
- ♪ 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by 가을방학 #벅스 – http://t.co/ZfSwLY9WmC 18:48:44, 2013-11-15
- 아이팟은 24비트 음원을 재생하지 못하는군. 몰랐다. 23:31:18, 2013-11-15
- RT @myLshop_bot: 기본소득이 있으면 핵발전소에서 피폭을 무릅쓰고 일할 수 있는 최하층 노동자가 없어집니다. (김종철) #기본소득 23:41:27, 2013-11-15
- @_MrNobody 무슨 뜻인가요? in reply to _MrNobody 00:11:04, 2013-11-16
- RT @my_kokage: 헐. 우리가 학교에서 흔히 써왔던 '캐스터네츠'가 사실은 '미하루스'라는 악기라니. 캐스터네츠를 연주하기 쉽도록 개량한게 '미하루스'라고. 이 연주를 보고 다시는 캐스터네츠를 무시하지 마라. http://t.co/CI5zg… 00:51:57, 2013-11-16
- RT @sepalcee: 연주자님 동작이 장난 아니라 검색해보니 젊었을 때 이랬… http://t.co/TMSR9TEHNj 00:52:20, 2013-11-16
- RT @babyblue023: 백혈병 투병 중인 5세소년의 꿈이 슈퍼히어로가 되는거라고해서 Make a Wish재단이 오늘하루 샌프란시스코시내를 빌려 '배트키드'이벤트를 해줬다고 함. 악당을 소탕하고 경찰서장과 시장에게 감사선물도 받았다고. http… 14:40:26, 2013-11-16
- 대학 친구들 볼 때마다 신기하다. 사회학을 배워(도 또는 서) 사회적으로 표준적이라고 하는 삶의 경로로 잘 살고들 있다. 나라고 다르지는 않지만 그들과 작은 차이마저도 특이하게 보일 정도이니. 01:42:47, 2013-11-17
- 지금 바라보면 소위 급진적 좌파는 단 한 명도 없는 학번. 내 또래를 거품의 아이들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01:58:37, 2013-11-17
- 너나 나나 참 시시하다, 그치? 02:10:02, 2013-11-17
- RT @_StarryStella: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 이 사진은 보기만 해도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http://t.co/T6lWthNd7e 02:44:44, 2013-11-17
- 주말 내내 이사짐 정리하라고 불러 내는데 짜증이 확… 13:22:01, 2013-11-17
- RT @zizek_bot: 혁명의 객관적 조건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영원히 기다리게 될 것이다. 그런 객관적 관찰자(참여하는 행위자가 아니라)의 입장이 혁명의 주요한 장애물이다. 13:23:22, 2013-11-17
- 결국 피를 봤다 ㅠ.ㅠ http://t.co/UtvXaFOieE 18:29:22, 2013-11-17
- @pourquoi_pas_3 철판 사이에 끼어 버렸습니다;; in reply to pourquoi_pas_3 20:06:39, 2013-11-17
- @pourquoi_pas_3 감사합니다 ^^; in reply to pourquoi_pas_3 21:17:47, 20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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