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 @zoomx100: 105년 전인 1909년에 셀카 찍는 사람들. http://t.co/pwIOfkYf2B 09:47:33, 2014-03-03
- RT @Jhw426: 저거 안돌아 가요 이 사람아…. http://t.co/Fn5em5B075 09:49:09, 2014-03-03
- 감독상까지. 그래비티 독식이구나. 13:36:02, 2014-03-03
- 능숙함만큼 누구나 수긍하는 미적 범주가 있을까. 22:15:09, 2014-03-03
- 지난 번에 동계올림픽 몇 경기를 보면서, 얼음 위에서 아기처럼 뒤뚱거리는 인간들에게는 칼날 하나 위에 올라 서서 능숙한 몸짓을 보여 주는 저들이 바로 숭고한 아름다움이겠구나 싶었다. 하나의 완전한 세계를 구현하는 숙련됨은 보편적으로 열광하는 일이구나. 22:26:48, 2014-03-03
- 3월의 마른 모래 http://t.co/p5cktIsAp6 23:21:57, 2014-03-03
- RT @zizek_bot: 브레히트가 옳았다. 인간들은 본성상 악하고 타락해 있다. 이걸 바꿀 수는 없으며, 다만 사악한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를 제한할 수 있을 뿐이다. 00:03:58, 2014-03-04
- RT @EconomicView: HPK는 메타블로그 성격의 사이트인가? 흔한 큐레이션 사이트인가? 그러나 이 경우 뉴스 매체 코스프레는 그만두어야 옳다. http://t.co/77o0WdgTM7 "허핑턴포스트코리아" 현재까지의 모습에 대한 블로거 들… 07:56:38, 2014-03-04
- RT @Nomadchang: 밀양으로 연대갔던 노동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다행한 일이지만 일반사건에 비해 집회및 시위가 영장청구율이 지나치게 높다. 걸핏하면 청구되는 영장청구율만큼이나 기각율 또한 높다. 그럼에도 무한 반복되는 이유는 공안사… 10:14:24, 2014-03-04
- 고교 친구가 교수가 됐다며 연락이 왔다. 너와 나의 삶 모든 것이 놀랍구나. 16:31:41, 2014-03-04
- RT @zizek_bot: 우리가 기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기억할 수 없는 외상은 더욱 강하게 우리를 괴롭힌다. 따라서 우리는 진정으로 어떤 사건을 잊기 위해서는 먼저 힘을 내어 그것을 제대로 기억해야 한다는 역설을 받아들여야 한다. 23:41:32, 2014-03-04
- 지금 내 삶이 자살할 만한 값어치가 없는 상태일까? 22:36:24, 2014-03-06
- @outlier2 답이 없는 문제로군요… in reply to outlier2 22:45:32, 2014-03-06
- 삶의 고통에 대한 유일한 출구 전략은 죽음이다… 22:48:15, 2014-03-06
- @outlier2 다음에는 연필 다섯 자루를 가지고 갈게요. in reply to outlier2 22:49:51, 2014-03-06
- @uglykidcooler 스피커는 시큰둥하고…죽기 전에 멋지구리한 사진은 찍어 봐야 하지 않겠냐. 마성의 누드 사진이라든가… in reply to uglykidcooler 23:23:07, 2014-03-06
- 로또 당첨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운이 주어진다면 내 멋대로인 침묵의 영화 하나 찍고 죽어 볼 수 있을텐데. 23:28:13, 2014-03-06
- 포익틀랜더클럽에는 언제나 비슷한 사진이 대문에 걸려 있다. 12:53:27, 2014-03-07
- RT @Kojin_bot: 세계동시혁명이라는 관념은 그 전제조건을 불문에 붙인 채로 그저 공허한 슬로건으로 남아있다. 14:39:48, 2014-03-07
- RT @mediatodaynews: 한겨레5일,국민7일,조선-중앙-한국5일,경향-동아6일. 삼성전자는 전면광고를 실었습니다. 6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앞에서 열린 반도체전자산업 사망노동자 추모문화제는 이들 언론사들로부터 외면받았습니다. #탐욕의제국 ht… 14:40:16, 2014-03-07
- Waltz #2 – Elliott Smith http://t.co/4XYcuZyRHS 20:02:00, 2014-03-07
- 재미, 너 어디로 갔냐? 00:32:47, 2014-03-08
- RT @LaborPartyKR: [부고] 박은지 부대표 본인상
박은지 부대표께서 2014년 3월 8일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3월 10일 08시 10:35:49, 2014-03-08 - 믿을 수 없는 부고다… 10:40:18, 2014-03-08
- 침울하다. 15:22:52, 2014-03-08
- RT @ejparkchoi: 언제나 스머프들이 가가멜을 이길 수 있던 이유는 …
그들이 주인공이고,
그들은 슬기로우며,
그들은 단결해서 대항했기 때문이다. 16:18:05, 2014-03-08 - 노동당의 당당함을 표상하는 그 까랑까랑한 목소리 뒤에 가늠할 수 없는 그림자가 숨어 있는줄은 몰랐다. 안녕히 가세요. 명복을 빕니다. http://t.co/Arwq7Og678 16:33:47, 2014-03-08
- RT @leesongheeil: 하루 종일 마음이 심란하다. 이 글을 읽으니 더 침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t.co/b7qdWfNDv6 02:54:05, 2014-03-09
짧은 주소
트랙백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