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2개의 댓글

  1. 안녕하세요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건물은 하교길에 자주 들르던 분식집이에요
    지금은 없지만요

    • 뉴타운을 지으면서 그 일대를 다 밀어 버려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쪽 진관시장 일대를 무척 좋아했었거든요. 거기 살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로 갔나 궁금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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