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과 당황에 대한 또다른 예 Posted on 2009년 07월 27일 by CARLITO 멜버른영화제 관련 사태로 지아장커가 영화제 불참을 선언했단다. 그의 진심일까? 내가 모르는 사실이 있는 걸까? 그의 영화 세계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지? http://china.naeil.com/news/news_view.asp?nnum=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