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들 Posted on 2006년 09월 04일 by CARLITO 이 녀석들은 왜 이렇게 안쓰럽게 자는 걸 좋아하는 거냐...사티도 그러더니 ㅡ.ㅡ;네 녀석이 서로 뒤엉켜 한 넘 건드려 촬영 시도 중...사티는 지 새끼 챙기기 생후 약 9일경 되니 눈을 뜨기 시작했다. 지금은 그렁그렁하다. 3주가 다 된 지금은 이도 조금씩 나고 있다.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잘 움직이지도 못 하는 넘이...이거 열댓번만에 찍은 거다 ㅠ.ㅠ G600 이 녀석들 이름을 뭘로 지을지 고민이다. 귀찮은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