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토요일 희성형, 모리슨과 성대에서 술 진탕 먹고
다음날 몽롱한 상태에서 사진 찍으러 돌아다니다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M_ more.. | less.. |잃어버린 걸 알게 된 게 일요일, 아니 다음날인 월요일 새벽 두 시경.
자려고 누우며 알람을 맞추기 위해 핸드폰을 찾다가 비로소 분실한 걸 알게 됐다.
바로 분실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 봤지만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
그래서 바로 분실신고를 했지만
요금을 확인해 보니 데이터 요금이 이미 만구천원 가량 나온 상태…
아마 젊은 사람이 습득한 것이 분명하다…ㅠ.ㅠ
_M#] 그래서 새로 장만한 핸드폰과 그 줄.
나의 마이너스 라이프에 방점을 찍어 준…
SCH-V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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