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때문에 설에 귀향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책을 들어도 글이 머리속에 안 들어오고, 겨울방학의 마지막은 이렇게 그냥 가버릴 것 같다
답답하군…
* CARLITO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2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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