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Posted on 2003년 02월 26일 by CARLITO 탐욕에 약한 나… 계속 감당 못할 사치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멈춰야 할 시간이다 * CARLITO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24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