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8 ~ 2014-05-04 Tweets by @calitoway
- RT @CatPornx: This fawn and bobcat were found in an office together, cuddling under a desk after a forest fire. :) http://t.co/Jk3rRh3Tjc 02:00:43, 2014-04-28
- 한 주 한 주 덧없이 흘러간다. 나 살아 있는 거냐. 02:13:01, 2014-04-28
- http://t.co/ZIxeFe23Oy 02:15:36, 2014-04-28
- RT @zizek_bot: 미래의 파국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방법은 디스토피아적 고정점을 향한 이러한 표류를 중단시킬 수 있는 행동을, 즉 어떤 철저한 타자성의 도래를 초래하기 위해 몸소 위험을 무릅쓸 행동을 통하는 것밖에 없다. 19:08:57, 2014-04-29
-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21:59:47, 2014-04-30
- 희망연대노동조합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회 @노동절 https://t.co/P0GerFtuDJ 16:04:18, 2014-05-01
- 인터넷, 케이블TV 기업 서비스센터 비정규직이 모여서 구호를 외치는 중. @노동절 https://t.co/M84MeA40uf 16:18:29, 2014-05-01
- 제목 없음 https://t.co/3L58gPph5c 20:21:26, 2014-05-01
- RT @SciencePx: Model of the blood vessels in the human body. http://t.co/VvEfHNdLmV 21:07:44, 2014-05-01
- https://t.co/CHgSyBnCIM 22:48:36, 2014-05-01
- RT @SEX_BAR: 정자 하나에는 39.5MB의 DNA 정보가 담겨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사정으로 약 3초간 1,587GB의 데이터가 이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3:17:27, 2014-05-01
- RT @LaborPartyKR: [논평] 알바는 죽어서도 차별받는가? http://t.co/aUd5um3NUa “알바를 승객처럼 가장해 불법고용하고 정작 사망하자 보상을 보험으로 떠넘겼다. 우선돼야 할 근로기준법은 지키지 않으면서 제 돈 아낄 합법적… 13:43:33, 2014-05-02
- RT @EconomicView: 학문적인 의미의 “민영화”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는 “자기 서비스”도 있다. 치안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고 야구 배트를 집에 두는 것도 민영화인 셈이다. 야경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자기 서비스가 이제 이 … 19:19:45, 2014-05-02
- @동경 https://t.co/2eoFlhIcdT 20:58:45, 2014-05-02
- @vinolargo 아, 여기 근처였나? 조만간에 한 번 보자. in reply to VinoLargo 02:10:53, 2014-05-03
- @vinolargo 응, 맞다. in reply to VinoLargo 02:15:00, 2014-05-03
- @VinoLargo 나는 에스프레소보다 드립을 좋아한단다. 어디를 찾아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블랙, 참고하지. in reply to VinoLargo 02:16:49, 2014-05-03
- RT @spinozismuss: 사람은 왜 후회하면서도 매일 살아가는 걸까 12:26:54, 2014-05-03
- RT @9GAGTweets: Government in action – http://t.co/Bxwcl4JOnQ 12:27:17, 2014-05-03
- RT @minix01: 공인인증서 강요 근거 폐지, 이제 겨우 원칙이 바뀌었을 뿐. 기득권을 잃지 않으려 발악할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금융위원회, 인터넷진흥원, 미래부와의 이차 전쟁이 기다리고 있죠. http://t.co/czykzCGZ6h 12:34:32, 2014-05-03
- RT @konewer: 통합새당 창당을 축하하며 … 기초연금 야합에 대한 노동당 논평 http://t.co/7qpEgpiZzl 21:41:15, 2014-05-03
- RT @dlklee: 법의 테두리가 곧 권력의 경계. 준법이라는 이름으로 법의 경계를 넘지 못할 때 우리는 끝내 권력의 그물 속에서, 닭장 속 닭의 운명일테다. 촛불시위라는 저항이 권력에 균열조차 낼 수 없었던 건 결국, 법이라는 권력의 그물 속을 … 21:47:15, 2014-05-03
- RT @dlklee: 그렇지만 촛불의 저항이 무의미하다는 것엔 동의할 수 없다. 비록 더딘 걸음일런지 모르겠으나 저항의 행동을 주저하던 이들에게 온건하나마 그 장을 마련한 계기가 촛불이었기 때문이다. 최소한 침묵과 냉소 보다 촛불은 수백배의 실천적인… 21:47:17, 2014-05-03
- “오웰은 우리가 증오하는 것들이 우리를 망하게 할 것을 두려워 했지만 헉슬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우리를 망하게 할 것을 두려워 했다.”
두 소설가가 바라본 미래 (소설 ‘멋진 신세계’ vs ‘1984’) http://t.co/EzXM9ktwWr 16:57:37, 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