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 2014-06-22 Tweets by @calitoway
- 빨리 집에 가서 왕좌의 게임 마지막 화를 봐야 할텐데… 15:50:52, 2014-06-16
- 왕좌의 게임 내가 아는 부분이 끝났다. 다음 이야기, 다음 이야기! 23:25:02, 2014-06-16
- 맥주 한 캔 먹고 소변을 보고 있었는데 정신을 잃었고, 깨 보니 칫솔을 문 채 바닥에 누워 있었다. 이래서 술이 무섭다. -_-; 01:09:07, 2014-06-17
- RT @qwmp: 중요한 건 로봇이 직업을 없애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걸로 얻는 노동생산물을 어떻게 나눌 것이냐다. 로봇의 소유자가 다 가지는 것이 지금처럼 부당하게 용인된다면 그게 진짜 걱정해야 할 일이다. 08:08:38, 2014-06-17
- RT @newspeppermint: (마크 앤데레슨 칼럼) 저는 로봇이 모든 직업을 없앨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http://t.co/Rym30sxCoU 08:08:52, 2014-06-17
- 아까 문득 든 생각이, 노조 집행부를 얼떨결에 하게 되면서 적어도 2년 동안은 회사 그만 둘 마음 먹기가 쉽지 않게 됐다… 23:45:31, 2014-06-17
- RT @eoyena: 친구 회사에서 아침 7시까지 출근하여 응원하라고 했단다. 친구가 최초 제안자를 찾아내겠다고 벼르고 있다. http://t.co/IGO2cKVGxB 23:57:14, 2014-06-17
- 지금 우리 회사 상황과 동일하다. 난…그 시각에 못 일어날 거니까… 23:57:59, 2014-06-17
- 샤워 하는데 어제 쓰러지면서 생긴 상처가 쓰라리다. 심장신경설 실신이라는 증상 같은데 술 먹는다고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좀 무섭기는 함. 잘못 쓰러지면 어떡하냐. -_-; http://t.co/OCmHiy2dwn 00:21:13, 2014-06-18
- RT @AmnestyKorea: 한 편에서는 브라질 내에서 월드컵을 반대하는 시위와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공권력에 대한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어제 브라질 시위 현장에서는 경찰이 실탄을 발포하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http… 09:24:02, 2014-06-18
- RT @twr100: 물리학자 Jack Hetherington은 논문을 쓰다가 혼자 쓰는거라 I로 적어야 하는데 We라고 적어서 고치기 귀찮아 자기가 키우던 고양이 F.D.C. 월러드를 공동저자로 써냈다. 그후 몇번이나 더 그랬다. 20:44:12, 2014-06-18
- RT @Baudelaire_kbot: 오직 잠만 자는 것. 이것만이 나의 유일한 바람이다. 치사하고 메쓰꺼운 바람이지만 진지한 바람이다. 22:53:26, 2014-06-18
- RT @mediaus: 길환영 사장은 잘렸지만 KBS 내부 상황은 만만찮습니다. 길환영 퇴진을 외치며 보직사퇴한 간부들은 돌연 지역으로 쫓겨났는데요. 어제 원직복귀가 아닌 무기한 파견근무라는 인사가 났습니다. 보복인사가 계속되네요. http://t.… 23:07:08, 2014-06-18
- 왓챠 한 번 붙들면 고구마 줄기처럼 계속 나와서 지쳐서 못 하겠다. 1001개 채우면 그만 해야지. https://t.co/Fc0HUSoDBD http://t.co/tGr3FlDI0c 23:35:31, 2014-06-18
- 왜 1001개를 목표로 하냐면…이따위 책이 재수 없어서;; http://t.co/Go94mwEOS5 23:36:26, 2014-06-18
- RT @directorsoo: “사진과 비교할 때 영화는 좀 더 보완된 현실지표를 제공하는데, 왜냐하면 우리 삶에서 볼거리들은 모두 움직이기 때문이다. (중략) 움직임은 대상에 ‘신체성’을 부여하고, 부동의 초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율성을 부여한다” 23:39:08, 2014-06-18
- RT @JOST_bot: 2.이 세상에는
과식을하는 동물이 둘이 있는데요
하나는 인간이고 또 하나는 말입니다
보통 말이 아닌,경주용 말들이 과식을하죠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합니다
과식을하면 뇌파가 덜 나오고
뇌파가 덜 나오면 무신경해 진다고합니다… 00:09:39, 2014-06-19 - 눈물바람 http://t.co/NB3V0Nj4Qk 00:11:30, 2014-06-19
- RT @dlklee: Madonna in 1979
1958년 생 마돈나의 21살
늙지, 누구나 http://t.co/orYWVsBMGk 00:36:07, 2014-06-19 - RT @mediaus: KT와 코레일이 오로지 노동자들을 괴롭히기 위해 순환근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력자는 한직으로 보내고 전문가는 초보자를 만들어버리네요. 망하고 싶은 걸까요?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http://t.co/PQy… 10:09:15, 2014-06-19
- RT @uhmkiho: 굳이 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 뭐가 되기 위해 몹시 애를 쓰며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 그들에게 최고의 고문. “꿈이 뭐니?” 11:28:44, 2014-06-19
- RT @milpislove: 우리는 전교조 합법화 같은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꼬라지가 된 것이다. oecd 최고의 노동탄압국가다운 면모다. 15:10:23, 2014-06-19
- 매번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인간의 고통스러운 운명은 피할 수가 없나 보다. 15:11:18, 2014-06-19
- RT @zizek_bot: “여자의 비밀”은 남자의 환상인데, 바로 그렇기 때문에 유일하게 온당한 여성주의적 제스처는 실재적인 바로서의 여자는 남자가 그녀에게 귀속시키는 신비한 X를 소유하지 않는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요컨대,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 15:12:14, 2014-06-19
- RT @slowalk_: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칼퇴’라는 단어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초과근무실태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초과근무 공화국 “Overworking Republic”입니다. http://t.co/U5QlpE16LF http://t.… 17:05:58, 2014-06-19
- 학창 시절에는 클리셰에 가까울만큼 자주 썼지만 직장 생활에서는 한 번도 쓴 적 없는 단어가 있다면 그건 ‘변증법’. 17:28:11, 2014-06-19
- RT @spinozismuss: 이런 거나 http://t.co/P9pAx8BMTq 19:09:00, 2014-06-19
- RT @JamesMcAvoy_kr: 트위터에 gif를 올릴 수 있게 된 기념으로 지금부터 1시간 동안 맥어보이 움짤 짤파티를 엽니다 °˖✧◝(⁰▿⁰)◜✧˖° 멘션 보내주시면 알티합니다. 좋아하시는 맥어보이 움짤 많이 보내주세요~ http://t.co… 21:24:23, 2014-06-19
- RT @directorsoo: “영화 전에 사진이 있었다. 모든 종류의 이미지 중에서, 사진은 현실을 상기시키는데 가장 풍부한 무엇이었다. 앙드레 바쟁이 언급했던 것처럼 그래픽적인 윤곽을 충실하게 존중하면서도 도덕적으로 나무랄데 없는 유일한 것이었다” 21:27:18, 2014-06-19
- RT @sungsooh: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되었지만 불법이 아니라 임의단체가 되는것. 노동법상 단체교섭은 못하지만, 교원단체로서 정부-교육청과 협의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 노동법상 전임자를 둘 수는 없지만, 회비 모아서 상근직원 채용하는건 가능하… 21:46:44, 2014-06-19
- RT @sungsooh: (계속) 정부가 법외노조인 전교조를 실제로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가 사실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이, 정부는 단체교섭권이 없다고 하겠지만, 학계에서는 법외노조도 단체교섭권이 있다는 견해가 있고, 헌재도 2008년 그런 취지의 판… 21:46:48, 2014-06-19
- RT @yleftceo: 어떤 시대에는 대학생들에게 시대 변혁의 책임을 요구하는 게 어느 정도 정당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대학생들에게 그런 책임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특히나 집에서 SNS나 하고 인터넷으로 욕글이나 싸대는 기성세대라… 21:53:11, 2014-06-19
- RT @see_throu: 1. 최저임금 인상 논의에 불을 지필 때 하지 말아야 할, 피해야 할 접근법이 있다. ‘벼룩의 간을 내어 먹는 악덕 기업주’를 규탄하며 대중의 분노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원하는 것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안 좋은 습관이다.… 22:19:17, 2014-06-19
- RT @see_throu: 2. ‘분노’를 자극하는 화법이 자주 쓰이는 데는 이유가 있긴 하다. 재벌의 대변자들이 내놓는 황당한 이야기들이 실제로 화를 내게 만들기 때문이다.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하자는 재계의 최근 요구가 한 사례다. 22:19:20, 2014-06-19
- RT @see_throu: 3. 현재의 최저임금도 높으니 일부 업종에 한해서는 임금을 덜 줘도 되게 바꾸자는 말을 들으면 노동계 입장에선 열받는 게 당연하다. 지금 최저임금도 월급으로 치면 109만원이라 생활이 안 되는데, 이보다 덜 주면 뭘 먹고 … 22:19:22, 2014-06-19
- RT @see_throu: 4. 문제는 정치적 사안이 다 그렇듯 최저임금 조정도 관중이 있는 게임이고 그들을 설득해 내편으로 만들어야 일이 풀린다는 데 있다. 그런데 어떤 언어와 어떤 관점을 선택해 말하는지에 따라 같은 입장이라도 설득력이 달라진다.… 22:19:25, 2014-06-19
- RT @see_throu: 5. 최저임금 논의를 ‘불쌍한 사람들을 착취하는 악덕 기업주’에 대한 성토로 가져갈 때의 문제 중 하나는, 보는 사람에게 불안감을 준다는 것이다. 좌파에 대한 편견인 ‘권력 잡으면 죽창 들고 다 찔러죽일 것 같은 사람들’의… 22:19:28, 2014-06-19
- RT @see_throu: 6. 이런 인상은 특히, 대기업과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그들의 반대편에 설 수도 있는 중소자영업자들이 대기업 편을 들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잘만 하면 이쪽으로 끌어올 수도 있는 일부조차도 저쪽으로 넘어가게 만드… 22:19:31, 2014-06-19
- RT @see_throu: 7. 게다가 최저임금 인상을 ‘불쌍한 사람들’에 관한 문제로 만들어 버리면, 최저임금의 적용 대상이 아닌 사람들(월급 많이 받는 사람들)이 사안에 관심을 가질 필요를 못 느끼게 만든다.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에 주목할 사람… 22:19:34, 2014-06-19
- RT @see_throu: 8.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냐고 묻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여기 모범사례를 제시한다. 정치적 지지를 끌어모으는 기술로는 이분을 따라갈 자가 별로 없다. 대가의 솜씨를 감상해 보자. http://t.co/JVd… 22:19:37, 2014-06-19
- RT @see_throu: 9. “열심히 일하면 경제적 안정과 제대로 된 임금으로 보상받도록 해주는 것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에서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빈곤하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누구도요. … 22:19:40, 2014-06-19
- RT @see_throu: 10. “2주 전에 저는 메릴랜드의 코스트코를 찾았습니다… 그들의 철학은 높은 임금이 생산성을 높이고 이직을 줄이는 똑똑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행복해 하며 회사가 자신들에게 투자한다고 느끼는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더… 22:19:43, 2014-06-19
- RT @see_throu: 11. “코스트코 방문을 마칠 무렵 저는 계산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관리직에 오른 분들을 만났습니다. 20년 만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회사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그들에게 마음을 썼기 때문입니다.” 22:19:47, 2014-06-19
- RT @see_throu: 12. “최저임금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주장을 수년간 계속해 왔지만, 그들이 틀렸음이 계속해서 입증되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기업에 좋은 일이며, 노동자들에게도 좋고, 경제에도 좋습니다.” 22:19:49, 2014-06-19
- RT @see_throu: 13. “직원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은, 그들이 쇼핑에 쓸 돈이 더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기업들은 더 많은 고객을 얻게 된다는 뜻이지요. 그들이 더 많은 노동자들을 고용하고 더 많은 이익을 낼 수도 있다는… 22:19:53, 2014-06-19
- RT @see_throu: 14. “지난 달에 노벨상 수상자 7명을 포함한 600명의 경제학자들이 하원 지도부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법안이 고용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다는 내용입니다. 경제 침체가 아니라 경제 … 22:19:55, 2014-06-19
- RT @see_throu: 15. 오바마는 연설 19분 동안 한번도 ‘악덕 기업주’를 언급하지 않았다. ‘불쌍한 사람’을 말하는 대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말했고, 최저임금 인상이 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말했다. 그것이 더 나은 경제와 세… 22:19:58, 2014-06-19
- RT @see_throu: 16. 오바마는 분노를 요구하는 대신에 희망을 제시하는 연설을 했고, 그것만으로도 청중의 이목을 끌고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정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정치의 언어라고 생각… 22:20:03, 2014-06-19
- RT @see_throu: 17. 좌파로 분류되는 이들이 이런 방식의 말하기를 낯설어 하는 것은 운동의 시각으로 세상을 대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노조를 운영할 때는 ‘폭넓은 대중의 지지’ 같은 것이 별로 필요없다. 조합비 내고 시위나 파업에 참여할 … 22:20:06, 2014-06-19
- RT @see_throu: 18. 그런데 최저임금 인상 같은 것은 정치가 결정하는 사안이다. 정치는 51%를 얻어야 이기는 게임이며 이게 안 되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따라서 운동과는 다른 화법과 접근이 필요한데, 운동판에서 성장한 분들이 이… 22:20:08, 2014-06-19
- RT @see_throu: 19. 최저임금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최저임금에 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다른 사안에서도, 분노와 적대감을 요구하는 캠페인만 하며 자족하는 사람들을 흔하게 본다. 심지어 정당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렇다. 야권에선 어느덧… 22:20:11, 2014-06-19
- RT @see_throu: 20. 단순히 상대가 나쁜놈이라 외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오바마처럼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인지를 말하고, 자신의 정책이 개별 유권자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지를 풀어내야 한다. 한국 야권의 많은 문제들이, … 22:20:14, 2014-06-19
- 리트윗하는 것도 힘든 일이군. 22:20:36, 2014-06-19
- 정치적 언어란 사회적 모순이 야기하는 분노를 희망의 문법으로 위장해서 표현하는 것, 그럼으로써 하나씩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는 기술이라는 말이지. 22:23:42, 2014-06-19
- 결국 제도 정치계는 그런 위장의 언어가 통용되는 공간이라는 뜻인데, 이런 위장의 기술을 언제나 바람직한 정치적 미덕인 것처럼 포장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좋은 말로 잘 구슬리는 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덮어 두고 부분적으로 수정하려는 단기적 전략이다. 22:45:11, 2014-06-19
- RT @_kollontai: 사랑의 복잡함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이해와 충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미 발전 중인 동지애의 이상을 승리로 이끄는 것을 용이하게 한다. 23:19:24, 2014-06-19
- RT @_joyeosa: 요즘 오마이가 문창극 찍는 거 보면 오마이화보. http://t.co/ETJ1lfm8tA 23:20:24, 2014-06-19
- 오마이뉴스의 문창극 보도 사진은 메타 보도 사진을 분명히 의도하고 있는 거구나. 좋은 위치 선정. 23:22:34, 2014-06-19
- RT @00_ground: “자기를 돌보는 것과 사회를 바꿔가는 것이 같이 가야된다. 그런데 우린 자기를 돌보는 건 다 자기 혼자서 사적으로 하고, 사회를 바꾸는 것도 굉장히 소수한테 힘든 과제로 어깨에 짊어지게 합니다.” 00:22:11, 2014-06-20
- RT @portsoudan: 오마이뉴스의 문창극 사진 모음. 사진기자의 불타는 예술혼. http://t.co/B63ULXAFXk 00:23:28, 2014-06-20
- RT @shin2_lee_: RT@jione25 http://t.co/5cPsdx7EHp”불의를 증오할줄 모르는 사람은 정의를 사랑하지못한다. 권은희ㅡ”송파경찰서 부임첫날 이문구를 보고 ‘아, 멋있다’고 생각했다” http://t.co/XfdA8VS… 13:40:31, 2014-06-20
- 재난 훈련한다는데 우리 회사 사람들은 아무도 대피하지 않네. 14:09:19, 2014-06-20
- RT @mideodeok: 읏사~ 읏사~ 아잣~ http://t.co/JALnZQIG99 18:09:56, 2014-06-20
- 빗소리 들으며 자야겠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끊지 못하겠다. 00:29:33, 2014-06-21
- RT @gonghyun: 손석희씨가 ‘빨갱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자본주의국가인데, 사회주의자가 공중파TV 아나운서도 맡고 유명 방송인도 될 수 있는 나라라면 양심 사상의 자유가 잘 보장된 셈이지 12:33:03, 2014-06-21
- RT @llapiuyuuuuu: 아무리 봐도 음모를 꾸미고 있음 http://t.co/rdfpSHxN1s 20:07:17, 2014-06-22
- RT @rosakim0828: 미사 중 신부님의 특별한 당부가 있기도 했지만, 신자들의 마음이 한결같군요. ‘세월호 관련 천만인 서명운동’에 미사온 모든 신자들이 참여한 듯… 서명지가 가득 쌓였네요. 서명지는 실명이 있어서 안올려요. http:/… 20:10:14, 2014-06-22
- 어제 결혼식 때문에 들른 용산 아이파크 앞에서도 유가족분이 서명을 부탁하고 있었다. 천만…쉽지 않은 숫자이지만 꼭 이뤄 내기를. 20:11:12, 2014-06-22
- RT @History_Pics: City of London after a German air raid, 1940. http://t.co/XI4BrHWHdg 20:11:35, 2014-06-22
- BOB를 다시 보고 나니 참혹한 전쟁의 잔상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20:18:10, 2014-06-22
- 전쟁은 멸망에 대한 맹목적 열정으로 가득한 게임이다. 20:19:45, 2014-06-22
- RT @qwmp: 폭력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강자여야 하고, 심지어 그 폭력을 제어할 수 있을 정도로 더 강자여야 하네. 20:42:22, 2014-06-22
- RT @HistoricalPics: An Iranian soldier looks out over the desert, darkened under clouds of burning oil set alight by Iraqi forces in 1990 h… 21:45:41, 2014-06-22
- RT @zizek_bot: 존재하지 않는 것은 계속해서 존속하며, 존재하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결정적인 윤리적 기회를 놓쳐 ‘모든 것을 바꿔놓을’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내가 ‘했어야만 했던 것’의 비존재 그 자체가 나를 영원히 괴롭힐 것… 21:49:11, 2014-06-22